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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경관
이봉재 / 희망북구 편집위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사람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지형과 기후에 순응하는 형태를 만들어 살아왔다.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안식처를 찾을 권리가 있으며 본래의 자연경관에 사회·경제·문화·기술적 영향을 주어, 시각적인 요소는 물론이고 그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활동이나 생활, 독특한 분위기, 이미지 등 시각적으로 감지되지 않은 영역을 포괄해 ‘도시경관’을 형성해 왔다. 살기 좋고 아름다운 도시를 가꾸려는 노력이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생활 수준의 상승과 더불어 문화적인 풍요로움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빈번해진 국제교류로 도시가 세계화돼 가면서 도시환경을 가꾸기 위한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지역성은 역사나 자연 등 다양한 관점을 통해 발견할 수 있지만 특정하기는 쉽지 않다. 근래에는 다른 곳에서 지역성을 찾기도 하는데, 이 지역성을 디자인 원칙으로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지역성이 실현되도록 의도적으로 형태를 만들고 시설을 배치하는 것도 필요하다. 우리 구는 빼어난 산악·강변 경관과 더불어 지역 내에는 크고 작은 구릉성 산지와 하천을 비롯하여 다양한 역사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경관 형성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도시화 과정에서 주택용지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특히 아파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맞물려 도시 전체의 발전 방향과 장래 모습을 고려하지 않은 채 기존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주변부, 강변 등에 무질서하게 고층아파트가 난립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특히 관리지역 등에 고층아파트, 음식점, 모텔, 상업시설 등이 산발적으로 입지해 주변과 조화롭지 못한 자연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디자인 분야와 관련하여 옥외광고물이나 예술장식품, 그리고 공공시설물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적 차원의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도시 공간의 수요자인 주민들까지 참여토록 하여 공공과 시민의 합의에 의한 경관계획이 바람직하며 더 나아가 주민 스스로 생활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경관제도를 실행하여야 한다. 경관을 둘러싼 과제들은 무수히 많다. 가로 경관, 수변 경관, 역사문화 경관, 야간 경관과 같은 특정 경관계획과 함께 전선 지중화, 가로등, 쓰레기 수집 장소, 주차장, 건물의 디자인·색채, 울타리, 조명등, 전광판, 간판·광고물, 빈터·빈집 유지관리, 스카이라인, 옥상 녹화계획 등의 문제점을 주민과 협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고 주민 스스로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 지방 자치 시대의 정착에 따른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 인본주의에 입각한 노약자·장애인·보행자를 위한 도시 정비 등의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으므로 경관 형성·관리는 중요한 도시정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아름답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시책을 전개하고, 구민은 구청의 경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구에서도 최근 경관 관리를 위해 감동진 문화포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빛노을브릿지’가 완공되었으며 2024년 완공 예정으로 시공 중인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도시환경을 가꾸기 위한 시도가 점증하고 있다. 이제 막 싹트기 시작한 경관 형성·관리가 도시 공간 관리의 중심에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경관은 공익이며 모두가 지키고 키워나가야 할 공공의 자원이라는 의식의 확산과 함께, 경관 형성·관리는 종합적 도시 행정의 중심축에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경관 형성·관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때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진정한 삶의 터전으로서의 아름다운 북구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2022.10.26
조회수 : 647
[명예기자] 사랑하면 예전과 다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유홍준 선생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이 글귀를 처음 만난 날 “연세 있으신 분이 저런 감성을 갖고 계시다니”하며 웃었다. 그랬는데 20년이 지난 요즘 저 글귀를 다시 찾으며 나는 내가 조금 늦되는 우둔한 사람임을 깨달았다. 얼마전 일행들과 길을 걷다 “까르르르”하는 웃음소리를 들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소리의 주인이 까마귀인 것을 알게 된 순간 다들 배를 잡고 웃었다. 그리고는 누가 ‘야’하고 불러서 돌아보았는데 까마귀였다는 이야기며 까마귀가 영역 다툼에서 까치에게 쫓겨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날 이후 까마귀 울음소리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얼마 전이었다. 사과껍질의 무게를 줄여보려고 햇볕 좋은 낮에 에어컨 실외기 위에 두었다. 그런데 그 껍질 사이에 귀엽고 동그란 엉덩이가 보였다. 동식물에 관해 잘 알고 있는 큰아들이 호박벌임을 알려주었다. 아들은 꽃이 부족해지는 가을엔 과일도 먹는다며 기온이 조금 더 떨어지는 10월 중순 이후에는 벌집 온도를 올리느라 오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 이후로 베란다를 지날 땐 발소리를 죽였고, 호박벌이 사과 과육을 뭉쳐서 벌집에 가져다 놓으러 간 사이 다시 사과를 자르고 꿀물을 타서 놓았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사과를 올려놓을 수 없어서 마음이 쓰였고 벌이 비 그친 다음 날 다시 왔을 때는 가슴이 뛰었다. 이젠 오지 않지만 나는 이름을 호박이라고 붙였다. 내년 봄이 허락되지 않는 수명을 가진 ‘호박’을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다른 호박이를 위해 꽃이 부족해지는 가을이면 사과를 실외기에 올려놓게 될 것이다. 나는 호박벌을 사랑하게 된 것이다. 지금부터 꽃밭에 호박벌이 날아다니고 까마귀가 소란스러울 봄을 즐겁게 기다릴 것이다. 나의 계절은 전과 같지 않고 달라질 것이다. 김미정 / 희망북구 명예기자
2022.10.26
조회수 : 622
[독자] 가을 단상
이제 제법 가을 느낌이 난다. 아침저녁으론 꽤 선선해서 긴 옷을 입어야 할 정도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4계절을 누릴 수 있는 이 땅에서 산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이다.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추워도 곧 이 계절이 끝날 거라는 기대감이 있기에 더위와 추위를 잘 견뎌낼 수 있는 것 같다. 가을의 풍경은 참 맑다. 하늘도 깨끗하고 피부에 와 닿는 공기도 산뜻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 좋은 기분은 봄에 느끼는 ‘기분 좋음’과는 차이가 있다. 봄의 기운은 뭔가 기분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고, 두근대고 설레고 마음이 붕 뜨는 것 같아 주위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보이는 ‘기분 좋음’이지만 가을의 기운은 차분해지고 사색적이 되고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는 그런 ‘기분 좋음’이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나의 이 ‘기분 좋음’은 점점 울적한 기분으로 바뀐다. 가로수들이 노랗고 빨간 옷으로 갈아입고, 물든 나뭇잎들이 떨어질 때면 나도 모르게 가슴 저 밑으로 뭔가 ‘쿵’하고 떨어지는 기분이다. 젊었을 때는 ‘가을앓이’를 무척 심하게 했다. 내 그림자가 길어지는 이즈음부터 가로수가 잎을 다 떨어뜨릴 때까지 혼자서 가을을 느끼며 가을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 것이다. 괜히 전시장을 기웃거리고, 연극이나 공연을 보러 가기도 하고, 가까운 곳에 여행이라도 가 볼까 인터넷 검색도 해 본다. 직업의 특성상 자리를 길게 비울 처지가 아니라서 늘 마음으로만 그쪽을 서성이지 정작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가 않다. 하지만 올해는 10월에 연휴가 2주에 걸쳐 있어 벼르던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 여행을 실행에 옮기는 데 10년이 더 걸린 것 같다. 코로나19로 많은 피해를 봤고, 그 이후로도 코로나19 이전의 상황으로 회복이 되진 않지만 더 미루지 않으려고 한다. ‘언젠가는’이 아니라 ‘지금’ 가야겠다고 마음을 바꾸니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었다. 여행을 다녀오면 그 추억으로 이 가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박경혜 / 화명동
2022.10.26
조회수 : 614
사랑하면 예전과 다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유홍준 선생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이 글귀를 처음 만난 날 “연세 있으신 분이 저런 감성을 갖고 계시다니”하며 웃었다. 그랬는데 20년이 지난 요즘 저 글귀를 다시 찾으며 나는 내가 조금 늦되는 우둔한 사람임을 깨달았다. 얼마전 일행들과 길을 걷다 “까르르르”하는 웃음소리를 들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소리의 주인이 까마귀인 것을 알게 된 순간 다들 배를 잡고 웃었다. 그리고는 누가 ‘야’하고 불러서 돌아보았는데 까마귀였다는 이야기며 까마귀가 영역 다툼에서 까치에게 쫓겨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날 이후 까마귀 울음소리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얼마 전이었다. 사과껍질의 무게를 줄여보려고 햇볕 좋은 낮에 에어컨 실외기 위에 두었다. 그런데 그 껍질 사이에 귀엽고 동그란 엉덩이가 보였다. 동식물에 관해 잘 알고 있는 큰아들이 호박벌임을 알려주었다. 아들은 꽃이 부족해지는 가을엔 과일도 먹는다며 기온이 조금 더 떨어지는 10월 중순 이후에는 벌집 온도를 올리느라 오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 이후로 베란다를 지날 땐 발소리를 죽였고, 호박벌이 사과 과육을 뭉쳐서 벌집에 가져다 놓으러 간 사이 다시 사과를 자르고 꿀물을 타서 놓았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사과를 올려놓을 수 없어서 마음이 쓰였고 벌이 비 그친 다음 날 다시 왔을 때는 가슴이 뛰었다. 이젠 오지 않지만 나는 이름을 호박이라고 붙였다. 내년 봄이 허락되지 않는 수명을 가진 ‘호박’을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다른 호박이를 위해 꽃이 부족해지는 가을이면 사과를 실외기에 올려놓게 될 것이다. 나는 호박벌을 사랑하게 된 것이다. 지금부터 꽃밭에 호박벌이 날아다니고 까마귀가 소란스러울 봄을 즐겁게 기다릴 것이다. 나의 계절은 전과 같지 않고 달라질 것이다. 김미정 / 희망북구 명예기자
2022.10.26
조회수 : 675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경관
이봉재 / 희망북구 편집위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사람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지형과 기후에 순응하는 형태를 만들어 살아왔다.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안식처를 찾을 권리가 있으며 본래의 자연경관에 사회·경제·문화·기술적 영향을 주어, 시각적인 요소는 물론이고 그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활동이나 생활, 독특한 분위기, 이미지 등 시각적으로 감지되지 않은 영역을 포괄해 ‘도시경관’을 형성해 왔다. 살기 좋고 아름다운 도시를 가꾸려는 노력이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생활 수준의 상승과 더불어 문화적인 풍요로움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빈번해진 국제교류로 도시가 세계화돼 가면서 도시환경을 가꾸기 위한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지역성은 역사나 자연 등 다양한 관점을 통해 발견할 수 있지만 특정하기는 쉽지 않다. 근래에는 다른 곳에서 지역성을 찾기도 하는데, 이 지역성을 디자인 원칙으로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지역성이 실현되도록 의도적으로 형태를 만들고 시설을 배치하는 것도 필요하다. 우리 구는 빼어난 산악·강변 경관과 더불어 지역 내에는 크고 작은 구릉성 산지와 하천을 비롯하여 다양한 역사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경관 형성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도시화 과정에서 주택용지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특히 아파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맞물려 도시 전체의 발전 방향과 장래 모습을 고려하지 않은 채 기존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주변부, 강변 등에 무질서하게 고층아파트가 난립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특히 관리지역 등에 고층아파트, 음식점, 모텔, 상업시설 등이 산발적으로 입지해 주변과 조화롭지 못한 자연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디자인 분야와 관련하여 옥외광고물이나 예술장식품, 그리고 공공시설물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적 차원의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도시 공간의 수요자인 주민들까지 참여토록 하여 공공과 시민의 합의에 의한 경관계획이 바람직하며 더 나아가 주민 스스로 생활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경관제도를 실행하여야 한다. 경관을 둘러싼 과제들은 무수히 많다. 가로 경관, 수변 경관, 역사문화 경관, 야간 경관과 같은 특정 경관계획과 함께 전선 지중화, 가로등, 쓰레기 수집 장소, 주차장, 건물의 디자인·색채, 울타리, 조명등, 전광판, 간판·광고물, 빈터·빈집 유지관리, 스카이라인, 옥상 녹화계획 등의 문제점을 주민과 협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고 주민 스스로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 지방 자치 시대의 정착에 따른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 인본주의에 입각한 노약자·장애인·보행자를 위한 도시 정비 등의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으므로 경관 형성·관리는 중요한 도시정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아름답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시책을 전개하고, 구민은 구청의 경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구에서도 최근 경관 관리를 위해 감동진 문화포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빛노을브릿지’가 완공되었으며 2024년 완공 예정으로 시공 중인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도시환경을 가꾸기 위한 시도가 점증하고 있다. 이제 막 싹트기 시작한 경관 형성·관리가 도시 공간 관리의 중심에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경관은 공익이며 모두가 지키고 키워나가야 할 공공의 자원이라는 의식의 확산과 함께, 경관 형성·관리는 종합적 도시 행정의 중심축에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경관 형성·관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때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진정한 삶의 터전으로서의 아름다운 북구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2022.10.26
조회수 : 704
사회적경제기업 위한 ‘별밤夜(야)학’ 운영
사업가 역량강화 위해 개설 참석자들에 무료컨설팅 제공 우리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내기 사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사회적경제 별밤夜(야)학’을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5회에 걸쳐 문화예술플랫폼에서 개최하였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불평등,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별밤야학’을 통해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회적경제 비전 및 전략 ▲CI·BI 등 효과적인 브랜딩 전략 ▲인사노무 관련 경영 전략 ▲사회적경제생태계의 이해 ▲성공한 사회적기업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이론과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349
2022.10.26
조회수 : 720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반려동물과 행복누리세요
제3회 동물사랑 문화축제 11월 12일 오전 11시부터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 걷기대회·입양상담 등 진행 동물학대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던 구포가축시장을 2019년에 성공적으로 폐쇄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탈바꿈한 우리 구는 제3회 동물사랑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제3회 동물사랑 문화축제는 ‘또 하나의 가족, 함께해요 동물사랑’을 슬로건으로 11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명생태공원 P5주차장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축제의 프로그램은 주요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로 나누어 운영하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총 12개의 프로그램을 펼친다. ◇주요행사=반려동물 걷기대회, 전문가 토크콘서트, 노을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반려동물 걷기대회는 11월 12일 오전 11시부터 화명생대공원에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우리 구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7일부터 11월 3일까지 접수하며 선착순 100팀이 참가한다. 걷기 구간은 화명생태공원 산책로 2km로 완주할 경우 완주증명서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는 김병석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겸임교수와 이정훈 파트라슈 반려견학교 대표훈련사가 참여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노을음악회에서는 메인 가수인 경서와 임준형, 오느린윤혜린 등이 출연하여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행사=반려동물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어질리티 대회를 비롯하여 반려견 미용, 건강 상담, 반려용품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어질리티대회는 반려동물의 순발력과 재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장애물 달리기를 하거나 기구를 통과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부대행사=유기동물 입양상담 센터 운영, 포토존 운영, 펫푸드 쿠킹클래스, 반려용품 만들기, 반려동물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입양상담은 부산동물보호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652
2022.10.26
조회수 : 830
대천천 환경문화축제로 대천마을 “들썩
화명 지역 24개 기관·단체 참여 업사이클링 체험·공연 등 진행 화명2동 대천마을의 대표적인 행사이자 자랑거리인 ‘대천천환경문화축제’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북구보건소 아래 대천천 둔치와 화명동 일원에서 펼쳐졌다. 대천천환경문화축제는 대천마을공동체가 주최하고 대천천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부산북구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맨발동무도서관 등 24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대천천 사계사진전, 환경영화 상영 및 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존 운영, 낙동강 녹조 시민포럼, 업사이클링 체험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문의 대천천네트워크 사무처 ☎362-4111
2022.10.26
조회수 : 761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총회 개최
“청소년 안전망 역할 수행 할것” 우리 구는 10월 7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조춘자)에서 2022년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과 총회를 개최하였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 안전망으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장에 진남수 구포신협 이사장을 위촉했으며 유순정 장선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유수양 푸른바다 아이쿱(ICOOP)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한영현씨를 단원으로 위촉했다. 진남수 단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민간 차원의 청소년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화상담, 면접상담, 사이버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심리검사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또 중·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상담교실, 또래상담자 양성, 자존감 향상, 학교폭력예방, 인터넷중독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희망복지과 ☎309-5131
2022.10.26
조회수 : 720
북구장학회에 후원금 적극적으로 출연
이사들 300만~500만원씩 기탁 구남신용협동조합에서도 동참 북구장학회 이사들이 장학후원금을 적극적으로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9월 26일 구청에서 개최된 제102차 북구장학회 이사회에서도 후원금 전달이 이어졌다. 이날 이용기 ㈜청미산업 대표는 500만원을 기탁하여 총 기탁액이 1억100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김성우 해뜨락요양병원 이사장은 500만원을 기탁하여 총 기탁액이 1900만원으로 늘어났다. 또 노영대 ㈜대향유통 대표이사는 이날 300만원을 기탁한 것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510만원을 출연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담정의 서부산약국장과 구남신용협동조합은 각각 3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하였다. 구남신용협동조합의 경우 이달 기탁금액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액은 160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문의 북구장학회 ☎309-4116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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