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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 “와~신난다”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모터보트·웨이크보드 등 체험교실 9월말까지 진행 부산시와 우리 구는 구민들이 생활의 활력을 찾고 체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낙동강 힐링스포츠 체험교실’을 6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화명수상레포츠타운(강변대로 1629)에서 연다. 참여 대상은 만8세 이상 청소년 및 일반 성인이며 만8세 미만은 보호자가 함께해야 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모터보트, 래프팅보트,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바나나보트로 이 중 한 종목을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행사는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각각 운영한다. 1회 참여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체험에 앞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레포츠타운에 일정 등을 문의한 후 방문하면 된다. 문의 화명수상레포츠타운 ☎051-363-1994
2022.07.26
조회수 : 1426
문화도시 조성·경제 활성화로 ‘내 삶에 힘이 되는 북구’ 구축
정명희 민선7기 구청장은 2018년부터 4년 동안 ‘내 삶에 힘이 되는 새로운 북구’를 구정목표로 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혁신적 인프라 확충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는 교육ㆍ문화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하게 누리는 포용의 복지 실현 ▲구민이 공감하는 열린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으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드라이브스루형 검사소를 부산 최초로 설치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선제적으로 설치ㆍ운영하였다. 민선7기호가 4년 동안 추진해온 구정사업을 정리해본다. ●생활·환경 분야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 상황 선제적으로 대응 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화명생태공원에 부산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역학조사팀을 신설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왔으며, 구포 대진아파트 일원 재해복구 사업과 풍수해 대비 상습침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 또 구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시행하고 쿨링 포그와 에어클린 버스정류장 쉘터를 설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시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화명생태공원 지하보도 경관 개선, 감동나루길 리버워크 조성, 금빛노을브리지 조성, 금정산 누리길 조성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였다. ●지역·경제 분야 구포가축시장 완전 폐업 후 도시재생 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민·관·정 신뢰와 협력을 통한 구포가축시장 완전폐업으로 동물사랑 문화의 기반을 구축하여 사람과 동물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정착시켰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세대별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고용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청년 창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창업센터 감동’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또한 청년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하여 5년 단위 종합계획인 ‘북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뿐만 아니라 덕천지역의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고자 도시재생뉴딜사업인 ‘공유바람, 숙등을 채우다’를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며 수제맥주 시리즈 ‘구포만세329’, ‘놀:구포’, ‘낭만구포’를 잇따라 출시하여 구포맥주를 문화콘텐츠로 육성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자영업자들을 위해 구포 밀:당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하는 등 청년층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건강·복지 분야 기초지자체 사회복지비 부담 개선 통합돌봄사업으로 어르신들 케어 대통령께 편지를 보내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사회복지비 부담률이 높은 기초지자체의 복지비 부담 상황을 개선하였으며 북구형 통합돌봄사업인 ‘365 북구케어’를 통해 어르신이 내 집 또는 정해진 시설에서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다. 특히 건강한 노후 돌봄복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영구임대아파트 장기 공가를 활용해 조성한 케어안심주택 ‘다울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행복키움센터 등 연령별로 세분화된 돌봄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등 북구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였다. ●교육·문화 분야 대한민국 독서대전 성공적 개최 구민 밀착형 문화프로그램 기획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 구현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4차 예비 문화도시’에 도전하여 선정됨으로써 북구다운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전국 자치구 최초로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치러내 교육도시·문화도시의 위상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와 더불어 독서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하여 만덕도서관을 증축하였으며 화명생활문화센터 등 지역별 문화 거점시설을 설치하였다. 문화 분야에서는 코로나 블루 등으로 장기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구민들을 위하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 행사와 ‘구포나루愛(애) 희망백신을 놓다’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였다. 또 구포역 광장, 문화예술플랫폼, 감동진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인프라를 활용하여 구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열린 행정 분야 랜선데이트 등 소통창구 다변화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구는 온라인과 현장을 병행한 랜선 데이트, 직소민원실, 바로 소통데이 등을 통해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실현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하여 주민이 주민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해왔으며 자원봉사단체 등과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노력을 기울였다. 어려운 이웃들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나눔가게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주민체감형 열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했으며 주민들의 자치의식을 함양하고 마을자치의 정착을 위하여 만덕1·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였다. 한편 우리 구는 2019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구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였다. 이밖에도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우리 구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2.07.04
조회수 : 1057
건강정보/여름철 냉장고 관리
성에 제거하고 음식물 80%만 채워야 음식이나 각종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안심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름이면 시원한 걸 찾느라 냉장고를 여는 횟수가 늘어나기 마련인데 그러다보면 음식이 상하거나 신선도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가정에서나 업소에서나 평상시에 냉장고 관리만 잘하여도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냉장고 내부의 냉기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70~80% 정도만 채우고, 주기적으로 성에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위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아야 하며 설정온도가 유지되지 않거나 소음이 들리면 가급적 빨리 점검을 해야 한다. 냉장고가 고장이 났다면 수리할 때까지 냉기가 빠지지 않도록 문을 꼭 닫아두거나 다른 냉장고로 물품을 옮기는 것이 좋다. 또 변질이 걱정되는 식재료는 가급적 폐기해야 식중독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냉장고를 청소할 때는 고무장갑 등을 끼는 것이 좋다. 분리할 수 있는 서랍과 선반은 따뜻한 비눗물로 세척한 후 마른 천으로 닦으면 된다.
2022.07.04
조회수 : 1131
[명예기자]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면서…
토요일 아침에 텔레비전을 통해 나처럼 나이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가끔 시청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적지 않다. 역경의 세월을 살아온 대한민국 시니어들의 다양한 인생이야기를 나누고 삶 속에 녹아있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따뜻한 프로그램이기에 즐겨 보고 있다. 특별한 봉사활동을 하는 이들이 출연하거나 특이한 생활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소개될 때는 부럽다는 마음이 들고 나도 저들처럼 좀 더 보람되고 활기차게 삶의 활력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연배가 비슷한 사람은 삶의 환경이나 시대적 배경을 비슷하게 겪으며 살아왔을 테니 지난 시절에 대한 향수도 비슷하게 느낄 것이고 어렵게 살아온 날들에 대한 회환도 비슷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가끔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치열하게 살았던 삶을 반추하면서 반성도 하고, 그 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물론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다는 말처럼 많은 추억과 희로애락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꽤 오랫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면서 대인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했고 가까운 사람들과 만날 때도 마스크를 쓰고 손 소독을 열심히 해야 했으니 만남 자체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어왔다. 앞서 이야기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승객과 대화한 내용을 책으로 발간한 택시기사의 이야기, 평생 동안 적은 일기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어르신의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를 접하고 감동을 받았다. 나 역시 인생을 아름답게 완성시키기 위해 정성을 더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후손들에게 잘 살다가신 원로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임종근 / 희망북구 명예기자
2022.07.04
조회수 : 1063
[독자마당] 호국보훈의 달에 찾은 유엔기념공원
6월은 민족사적으로 불행하고 암울한 달이다. 72년 전 한국전쟁이 발발해 무려 3년 1개월만에 겨우 휴전이 되었고 국토가 분단된 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구촌 200여개 나라 중 유일하게 분단의 비극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6월은 역사를 되돌아보고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호국영령과 전쟁 중 부상당한 상이용사들을 기억하는 달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6월이라 하여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자세를 지닌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될까. 순국한 이들을 추념하는 현충일에 태극기 게양상태를 살펴보았더니 내가 거주하는 아파트만 해도 태극기를 내건 가구는 얼마 되지 않았다. 공휴일로 지정했음에도 조기를 다는 일조차 성가시고 귀찮다는 것일까. 태극기 다는 게 대수인가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라를 지키다 목숨까지 바친 선열들에 대한 예의와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이날 오전 10시에 전국에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과연 묵념을 한 사람이 얼마이며 TV를 통해 추념식을 본 사람이 얼마나 되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지 않아 대연동의 UN기념공원을 찾았다. 기념공원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영국, 터키 등 11개국의 유해 2300구가 안장된 곳이다. 타국의 전쟁에 참여해 고귀한 생명까지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준 데 대한 감사와 추모를 하는 것은 기본 도리이자 예의라고 본다. 봉분이 없는 묘에 영어로 새겨진 이국병사들의 이름을 보며 참혹한 전쟁이 지구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하게 되었다.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국군과 해외에서 파병된 군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 덕분임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되겠다.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로 인해 당시의 상황과 이들의 희생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 않아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다시 한 번 자유수호정신과 호국정신을 받들어 가리라 다짐해본다. 우정렬 / 화명3동
2022.07.04
조회수 : 989
[시인의창] 자식 바라기 우리 엄마
김여경 해바라기 꽃을 닮은 우리 엄마 늘 자식 바라기 되어 우리들 주변을 맴돌았다 다들 바쁘다 바쁘다며 엄마 등 뒤로 멀리멀리 달아나도 엄마를 부르면 아픈 무릎 절뚝이며 달려오시던 자식 바라기 우리 엄마 딸자식 고단할까 봐 우렁각시 되어 잔뜩 챙겨놓으시고 내 집이 편하다며 늦은 밤 온기 없는 서늘한 집으로 가시던 뒷모습에 눈시울만 적실뿐 무엇 하나 따뜻하게 내어드린 게 없다 화수분인줄 알았던 엄마의 사랑 가슴속 등불 되어 지금도 자식 바라기 하고 계시는 엄마의 그림자 <문학과 의식> 수필 등단, <월간 한국시> 시 등단. 시집 <봄까치꽃>. 부산문인협회 회원, 새부산시인협회 회원, 영호남문인협회 회원, 부산불교문인협회 회원, 부산가산문학인협회 사무국장, 부산북구문인협회 이사, (사)강변문학낭송인협회 편집장
2022.07.04
조회수 : 975
[시론-321호]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장수목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고독사 처리업체 이렇게나 많았다니.’ 이는 2022년 6월 7일자 일간지 기사의 제목으로 초고령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다룬 내용이다. 우리나라는 2017년 8월 고령사회(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의 14%)에 진입하였고 2025년 초고령사회(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의 20%) 진입을 앞두고 있다.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이다. 그런 가운데 부산은 광역시 중 처음으로 2021년 9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여 노인과 바다만 남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정부는 이러한 초고령사회를 앞둔 시점에서 광범위한 돌봄 불안을 해소하고 돌봄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하여 지난 2019년부터 부산시 북구를 포함한 16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정책을 의미한다. 의료·요양·복지·주거와 관련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독립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함이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전국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단위의 사업개발을 위해 일부 지자체에서 우선적으로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시 북구도 여기에 해당된다. 북구에서 추진하는 통합돌봄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식사배달과 병원이용을 위한 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케어안심주택,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소통 마당인 어울림센터 운영 등이 있다. 우리 지역본부는 통합돌봄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홍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역에 맞는 사업 추진으로 지자체 선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개설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상태 측정과 상담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관련 접수 및 이용방법 등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장기요양인정자 등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연계하고 부산시 북구와 함께 건강한 돌봄 서비스 환경을 위한 돌봄종사자 역량강화 및 힐링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 북구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3개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통합돌봄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 지역복지관, 의료기관 전담창구 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행정복지센터의 필요도 조사 및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서비스 이용 여부가 결정되며, 서비스 이용자는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환갑을 맞으면 그 의미가 각별해 잔치를 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기대수명 83.5세로 20년 전보다 7.5세나 늘었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가 머지않은 것이다. 그만큼 돌봄을 필요로 하는 기간도 길어졌다는 얘기다. 2020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어르신 56.5%가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살던 곳에서 서비스를 받으며 여생을 마치고 싶다고 답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선도사업을 거쳐 2026년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다. 초고령시대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2022.07.04
조회수 : 1049
계절 가리지 않는 이웃사랑 덕분에 마음 든든
각 동의 봉사단체 회원들 태풍 등 재난대비 활동 진행 성금·성품 기탁 이어지고 물김치 등 계절반찬 지원 우리 구민들은 계절과 상관없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살펴보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각동의 봉사단체들이 폭염, 장마,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포1동에서는 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군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1인 가구 중 올해 65세가 되는 세대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했으며 만덕복지관, 협동조합 리본 등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 세대의 주거환경을 정비하였다. 구포2동에서는 자율방재단이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승수로를 정비하였으며 가람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구포시장 체험활동을 하면서 구입한 먹거리 50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이 물품은 홀몸 어르신 20세대에 전달하였다. 또 ㈜퍼스트개발이 125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였으며 김종상 삼광창호 대표가 홀몸어르신 등 16세대에 현관 방충문을 설치해주었다. 5월 24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감을 겪는 홀로 어르신을 위해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구포3동에서는 부뚜막 봉사단이 쌀 120kg을 기탁했으며 함박웃음봉사단이 쌀과 라면 등 37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였다. 금곡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홍사, 법륜회, 북부산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치아손실 등으로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주민 100명에게 영양죽과 음료를 월 2회씩 지원하고 있으며 안심사가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성금 100만원과 쌀 10kg 100포를 기부하였다. 또 좋은리버뷰요양병원이 벤치 2개를 기증하여 동원역 인근 인도에 설치하였으며 동 자율방재단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의 승수로를 정비하였다. 화명1동에서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열무김치 등 반찬을 만들고 과일, 미숫가루, 김 등을 준비하여 홀몸어르신 10명에게 전해주었다. 화명3동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도시농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행정복지센터 유휴공간에서 재배한 수확물을 취약계층 15세대에 전달하였다. 덕천1동에서는 지역보장협의체·남산정복지관·청록재가노인서비스센터가 북부산새마을금고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120가구에 열무물김치를 전달하였다. 만덕1동에서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가게’에 새롭게 참여한 아이스크림 할인점(48호)과 삼겹파티(49호)에 현판을 전달하였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매월 9세대에 식혜를, 삼겹파티는 매월 2세대에 김치 10kg씩을 지원한다. 또 부녀회에서는 병풍사 입구의 화단에 초화를 심고 등산로 정비활동을 진행하였다. 만덕2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6월 1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으며 부산부전로터리클럽이 22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하였다.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8일 센터 회의실에서 복지통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2022.07.04
조회수 : 1109
어르신들 “나도 연극·키오스크 할 수 있어”
일자리사업으로 실버극단 창단 찾아가는 경로당 공연 등 개최 만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점 방문해 주문체험 진행 지역 어르신들이 연극을 시작하고 키오스크 결제시스템 사용방법을 익히는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실버극단 창단=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북구지회(지회장 윤덕봉)가 실버극단을 창단하고 찾아가는 경로당 공연을 진행하였다. 실버극단은 5월 27일 구포3동 경로당에서 연극 심청전을 펼쳐보였으며 민요와 가요 공연 등을 진행해 박수를 받았다. 문의 주민복지과 ☎309-4368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만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5월 19일 만덕2동 중리경로당에서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협의체 회원들이 교육을 진행하였다. 한편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28일과 5월 26일 지원대상자들과 함께 지역의 상점을 방문하여 키오스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문의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 ☎309-6456
2022.07.04
조회수 : 1031
서부준법지원센터 등 저장강박가구 환경 개선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 서부준법지원센터,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마이홈센터,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우리 구가 추진하고 있는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장강박 가구는 각종 생활쓰레기를 쌓아두어 악취와 해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이르는 것으로 해당 가구 뿐 아니라 이웃 주민들에게도 큰 불편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등은 올해 상반기에만 5차례에 걸쳐 덕천동 지역에서 정신질환이나 치매를 앓고 있는 세대 등을 방문하여 폐가구 등 다량의 쓰레기를 처리하였다. 또 민간기관의 협조를 받아 청소, 방역, 장판교체, 도배, 타일 공사 등을 진행했다. 우리 구는 주민들의 정신건강상담 지원, 생필품 지원 등 후속관리에 나서고 있다. 문의 희망복지과 ☎309-5124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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