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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스포츠 동호인들 성취감 만끽
게이트볼·파크골프 종목 우승 탁구 종목은 공동 3위 차지 운동하기 좋은 봄날, 우리 구의 생활스포츠 동호인들이 종목별 대회에 출전하여 건강을 다지면서 짜릿한 성취감을 만끽하였다. 지난 4월 27일에는 북구게이트볼협회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33회 부산광역시장기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기염을 토했다. 이 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선수들의 열정이 더욱 돋보였다. 5월 13일에는 부산시체육회가 주최한 제17회 어르신체육대회에서 우리 구가 파크골프 종목에서 우승컵을 차지하고 탁구 종목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어르신체육대회에는 8개 종목 14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였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외종목만으로 대회가 개최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실내 종목도 함께 진행되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124
2022.05.31
조회수 : 1044
“소상공인 여러분 오늘도 힘내세요~”
어려움 겪는 음식점 등 위해 구 직원들 착한소비 참여 블로그 통한 홍보도 진행 구 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소비운동 ‘힘내라 소상공인! 여기 어때요?’를 기획하여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여기 어때요?’는 구의 전 부서와 13개 동의 직원들이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우리 구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 하여 소상공인을 홍보하는 시책으로 5월 20일 현재 32건이 게시되어 있다. 직원들은 음식점을 방문해서 식사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내역과 음식점 위치, 음식의 특징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하였다. 부서별로 블로그 게재 횟수, 내용의 충실도와 적합성, 포스팅 분량, 댓글 수와 공감도 등을 평가하여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문의 소통담당관 ☎309-4076
2022.05.31
조회수 : 1019
구포역 광장에 ‘만해파 아트마켓’ 개장
문화예술플랫폼에서 주최 공예품·수제품 등 전시·판매 구포만세거리에 위치한 문화예술플랫폼이 5월 14일 구포역 광장에서 ‘만해파 아트마켓’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문화예술플랫폼에서 개최한 ‘마을과 아트콜라보: 만드는 창고, 해보는 놀이, 파는 점빵’(만해파) 행사를 확대 기획한 것으로 구포이음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등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팀이 참가하여 공예품과 수제 먹거리 등을 선보였으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지회로부터 기증받은 중고물품도 판매하였다. 현장에서는 문화단체 ‘을숙도 예술마루’의 민속무용과 민요 공연, 싱어송라이터 강승현 씨의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졌다. 또 딱지치기 등 놀거리를 준비하여 구포역 광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문의 문화예술플랫폼 ☎333-5567
2022.05.31
조회수 : 1221
장미원에 통통꿈 놀이터 9호 설치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사업비 5000만원 후원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이 화명3동 장미원에 ‘KRX 통통꿈 놀이터’ 9호를 설치하고 4월 28일 완공식을 개최했다. 완공식에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노희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을 진행하였다. 통통꿈 놀이터는 2018년 5월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부산시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부산지역에서 개보수가 필요한 놀이터를 차례로 리모델링하고 있다. 장미원 어린이놀이터는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에서 5000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여 3월부터 놀이터 개보수 공사를 진행해 왔다. 놀이터에 대한 관리는 우리 구에서 하게 된다.
2022.05.31
조회수 : 1216
대천천네크워크, 생물도감 출간하고 단오행사 연다
●대천천 생물도감 3년에 걸쳐 자료 수집하고 600여종의 사진·설명 수록 ●단오한마당 합수제·대동놀이 펼치며 코로나19 종식 다함께 기원 대천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환경단체 ‘대천천네트워크’가 <대천천 생물도감>을 발행해 4월에 대천천환경문화센터에서 출간 기념회를 개최하였다. 또 우리민족의 고유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5월 29일 오후 1시부터 대천천 메뚜기공원 일원에서 ‘2022년 단오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대천천 생물도감’ 출간=300쪽 가량의 소책자로 대천천 일대에서 확인되는 동식물 600여 종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담았다. 특히 대천천네트워크와 화명2동 주민들이 대천천 일대에서 3년에 걸쳐 수집한 자료를 집대성한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생물도감에 담긴 자료 중에는 2019년 대천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탐사대회에서 확인된 내용도 수록하였다. 탐사대회에는 전문가, 시민탐사단 등 140명이 참여해 대천천 일대의 동식물을 조사하였다. 현장조사 결과 대천천 일대에서는 플라나리아, 은어 등 1~2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종이 발견돼 생태환경이 뛰어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생물도감은 1차로 850권을 발행하였으며 추가로 예산을 확보하여 인근 학교, 도서관 등에 기증하고 환경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2022 단오한마당 개최=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5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대천천 메뚜기공원 일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1시에 첫 순서인 길놀이와 합수제를 진행한 후 공연, 체험놀이, 대동놀이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천천네트워크, 대천마을학교, 맨발동무도서관, 무사이극장 등 다양한 기관·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의 대천천네트워크 ☎362-4111
2022.05.31
조회수 : 1329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에 ‘구포대리지신밟기’ 참여
부산시가 5월 27~28일 개최하는 2022년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에 우리 구의 낙동민속보존회가 참여하여 ‘구포대리지신밟기’를 펼칠 예정이다. 민속경연대회는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수학교와 부산시 지정 및 비지정 무형문화재 전승단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부산전통예술관 앞마당에서 진행한다. 구포대리지신밟기는 구포지역 마을청년들로 이루어진 풍물패와 잡색패가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달래면서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무사태평을 축원해온 민속놀이로 28일 오전 11시 30분에 공연할 예정이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2
2022.05.31
조회수 : 1297
우리동 명소·명물 / 화명1동 와석골
신선이 누운 형상의 암벽에서 지명 유래 ‘우리 꽃길’ 조성사업 진행 시민들의 힐링코스로 주목 일제강점기 때 자연석 반출 영도대교공사에 사용하기도 화산(華山·542m)은 금정산과 상학산(상계봉)으로 이어지는 묏부리 가운데 우리 구 화명쪽으로 솟아있는 한 봉우리이다. 와석(臥石)골은 화산의 중심 골짜기로 신섬덤 암벽이 신선(神仙)이 누워있는 형상에서 붙여진 지명이며, 화명(華明)이란 지명도 화산을 끼고 있는 명당의 동네라는 뜻에서 생겨났다. 와석골은 오랜 옛날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이 있는 곳으로 대단지 아파트 공사시 사기조각들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에는 화산 와석골에 있던 크고 작은 많은 자연석들이 채석되어, 낙동강 배편을 이용하여 영도대교공사에 사용하게 되었던 자연훼손의 아픈 사연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우리 구는 2021년부터 화명1동 화명유림아파트 뒤편의 와석골을 대상으로 산림 생태 유역관리사업을 시행하면서 와석골이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산림 생태 유역관리사업은 산사태 등 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생태 환경적으로 건강성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구는 주민·환경단체 등과 소통을 통하여 산림·생태부문에서 생명력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괴불주머니, 소나무, 오리나무 등 식물과 도룡뇽, 다슬기, 옆새우, 물달팽이 등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었으며 환경단체 생태조사에서 식생 43종, 어류 2종, 곤충 30종, 조류 20종 등이 관찰되었다. 문화부문에서는 2000년 즈음하여 화명 지역의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삼한아파트 뒤 공터에서 와석골 축제가 개최되었으나 산성터널공사로 인한 안전문제 등으로 2013년 9월 제6회 와석골 축제이후 휴식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2021년 국토교통부와 우리 구가 함께한 상계봉 여가녹지 ‘우리꽃길’ 조성사업으로 와석골은 지역 주민과 부산시민들이 생명력을 느끼는 힐링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김동국 / 희망북구 편집위원
2022.05.31
조회수 : 1286
아름다운 봄날, 야외에서 문화체험
산책길에서 인형극 공연하고 금관5중주 등 클래식 버스킹 코로나19로 움츠려있던 문화예술 공연이 점차 기지개를 펴고 있다. 우리 구는 4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화명대천천변 야외무대에서 ‘산책하다 만나는 클래식 버스킹-다시, 봄’ 공연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금관5중주 공연을, 2부에서는 크로스오버 성악그룹의 공연으로 산책하던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5월 7일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화명생태공원 연결보도 옆 산책로에서 ‘숲속 산책길 작은 극장-동화야 놀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선녀와 나무꾼’ 등 동화를 인형극으로 선보였으며, 인형극 관련 퀴즈와 종이컵 인형 만들기 등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6
2022.05.31
조회수 : 1002
낙동문화원 향토문화 학술특강 진행
구포장터 3·1만세운동 연구 등 총 6개의 강좌 운영 예정 낙동문화원이 ‘낙동향토문화 학술특강’과 문예강좌 ‘미술의 이해’를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향토문화, 생활정보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 학술특강은 5월 13일에 개강하여 27일까지 6개 강좌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성씨와 족보이야기(박홍갑·문학박사) ▲사라진 소래강과 사립화명학교(박찬석·북구문화해설사) ▲강물의 미학 & 사람의 미학, 북구(조해훈·교육학박사) ▲비우고 채우는 절집 숲(한일우·숲해설가) ▲구포장터 3·1만세운동 연구(최진식·낙동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 ▲생활 속의 부동산(정종학·법률구조공단 분쟁조정위원)을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문의 낙동문화원 ☎364-2710
2022.05.31
조회수 : 1017
북부고용복지+센터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공춘수 / 북부고용복지+센터 센터장 “안녕하세요, 취업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북부고용복지복지+센터를 방문한 어느 구직자의 첫마디이다. 이 구직자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방임적인 어머니, 그리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남동생을 둔 상황이어서 취업을 통한 독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센터에 방문한 첫날은 상담사의 얼굴을 제대로 마주보지도 못했고, 상담사가 내민 안내문을 제대로 읽지 못할 만큼 이해력이 낮은 듯 했다. 어린 시절에 여러 차례 가족이 해체되었고 지자체 등 관련 단체의 도움으로 생계를 꾸려가던 중 우리 센터의 도움을 받아 작은 일자리를 찾아 원하던 대로 독립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례는 센터에 입주해 있는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 심리적인 안정부터 취업까지 성공시킨 사례이다. 가끔 “고용복지+센터를 아시나요?”라고 물으면 대부분은 “실업급여 받는 곳”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고용복지+센터는 실업급여 지급뿐 아니라 취업상담, 복지와 심리상담, 더 나아가 저소득자 신용대출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상담을 통해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취업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득지원도 병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소득지원은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이며 전문상담사가 개인별 상담을 통해 맞춤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자에게 국비 직업훈련, 복지 연계 등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참여자의 유형에 따라 지원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사업 첫 시행 시기인 지난해에 우리 센터를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용한 참여자 수는 1만321명이며 올해는 4월말 현재 2665명이 참여하여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다. 오늘도 실업급여와 일자리 등을 알아보기 위해 많은 분이 센터를 방문하였다. 어떤 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실직의 충격 등으로 심리적인 불안을 겪고 있기도 하다. 이런 분들에겐 일자리를 찾는 것에 앞서 센터 내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활용하도록 우선 권장하고 있고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마음을 치유하도록 하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먼저 1층 취업지원 부스에서 취업상담사와 1:1 면담을 진행하도록 하며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업훈련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켜야 취업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여 직업훈련을 받은 후 취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북구는 주거 밀집지역으로 강서구 등에 비해 괜찮은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 편이다. 반면 강서구에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이 상당히 많다. 특히 조선 및 기계부품 업종의 인력난이 심각하다는 내용은 언론을 통해서 자주 접할 것이다. 센터에서는 구인난이 심각한 조선 및 기계부품 업종의 구인 기업과 북구 거주자를 포함한 구직자를 연결하는 업종별 특별 채용지원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조선 및 기계부품업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북부고용복지+센터 1층에 상담 창구가 마련되어 있으니 방문하여 취업상담사에게 취업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고용센터를 실업급여 주는 곳 정도로만 생각하지 말자. 취업 고민이 있을 때, 내 고민을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 고용센터의 문을 힘껏 두드려 보자.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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