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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출범하고 활동 본격화
“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 높이자” 법정 문화도시 지정 목표로 행정적 기반 등 확보하고 부서간 소통·협력 적극 추진 우리 구는 4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구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를 발족하는 등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화도시’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예술·문화산업·지역의 문화적 특성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적 창조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우리 구의 경우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예비사업의 추진실적 등의 평가를 통해 문화도시 지정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우리 구는 그동안 ‘문화도시 실행체계 구축 워크숍’, ‘문화도시 워킹그룹 포럼 문화다방(紋和多方)’, ‘문화도시 포럼 및 출범식’ 등을 잇따라 개최하면서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발족한 ‘북구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행정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발전 전략 등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하였다. 특히 지금까지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해온 문화도시 TF팀에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부서별 실무자를 배치하는 등 추진 동력을 강화하였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은 ▲문화도시 조성 실천 선언 ▲북구 문화도시 조성사업 설명 ▲문화도시와 행정의 전환 특강(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 순으로 진행하였다. 향후 행정협의체는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문화도시 조성사업 정책 공유 ▲연계·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상황 점검 ▲문화도시 세부 사업 추진 의견수렴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보완·실행을 위한 유기적 협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북구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정기회의와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부서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사업의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문의 문화체육과☎309-4065
2022.04.26
조회수 : 1207
감동진갤러리에서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으로 서동완·김정아 씨 등 5명 ‘동심의 정원’ 주제로 전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해 주목 우리 구는 올해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도시철도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갤러리에서 2022년 지역작가 초대전 ‘동심의 정원’을 3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동완, 김정아, 변대용, 김석주, 유미연 작가의 전시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서동완 작가는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꿈속을 항해하다’를 주제로 설치미술을 선보인다. 그는 설렘과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바다에 배를 띄우고 현재를 살아가는 자신을 투영시킴으로써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두 번째 전시는 김정아 작가의 ‘우리동네 고양이 사다리’로 5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한다. 김 작가는 열두 살 아이의 시선으로 동물의 세상과 식물의 세상을 바라본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지는 전시는 변대용 작가의 ‘한 여름의 곰’으로 7월 11일부터 8월 26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네 번째 주자는 ‘단단그림책작업실’의 대표인 김석주 작가로 9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흘러 흘러 다시 제자리로’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김 작가는 물, 동물, 소녀를 주제로 한 창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미연 작가의 작품전인 ‘내 이름으로부터 시작된 정원’은 10월 24일부터 12월 9일까지 이어진다. 감동진갤러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자원봉사 도슨트를 통해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522
2022.04.26
조회수 : 1061
문화예술플랫폼 시설 대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가능 구포만세거리에 위치한 ‘북구문화예술플랫폼’이 문화행사와 전시회, 발표회 등을 위한 체험공간과 전시시설 등에 대한 대관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문화예술플랫폼은 50석 규모의 문화예술체험장, 다양한 크기의 강연장, 작품전시가 가능한 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어 전시회, 체험활동, 문화강좌, 학원 발표회, 마을공동체 회의, 문화예술 동아리 작품전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 도자기 만들기, 민화그리기 등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신청도 접수한다. 문의 문화예술플랫폼 ☎333-5567
2022.04.26
조회수 : 1175
구포1동, 애니메이션 ‘씽’ 상영
청소년들에게 관람기회 제공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곽조길)는 코로나19로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주민과 문화활동을 하고자 하는 주민을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 1회씩 마을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1분기 마을극장을 3월 30일 대리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하고 미국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Sing)’을 상영하였다. ‘씽’은 문을 닫게 된 극장을 되살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영화 상영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 ☎309-6202
2022.04.26
조회수 : 976
우리동 명소·명물 / 금곡동 율리바위그늘 유적
바위 중심으로 패총 형성돼 학계 주목 1972년 부산대 박물관에서 발굴 2013년 부산시기념물로 지정 ‘금곡동 율리 바위그늘유적’은 금곡동에 있는 석기시대의 유적으로 2013년 9월 25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63호로 지정되었다. 신석기시대 말기를 대표하는 유적으로 꼽히고 있으며 신석기에서 청동기로 이어지는 과도기의 문화양상과 당시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은 강과 바다가 가까이에 있어 패총유적이 많은 편이지만 율리 유적처럼 바위를 중심으로 형성된 유적은 매우 드물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곳으로 가려면 도시철도 2호선 율리역 4번 출구에서 경사로에 접어들어야 한다. 그렇게 걷다보면 표지판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제법 가파른 길을 따라 올라가면 자연암석이 둘러서있는 유적이 눈에 들어온다. 유적 주위에서는 조개껍질을 볼 수 있는데 산 속에 조개껍질이 흩어져 있는 것을 이상히 여긴 주민이 신고한 덕분에 1972년에 부산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작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이곳은 발굴 후에 ‘율리패총’으로 불리다가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면서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패총 유적 안에는 불을 피운 흔적 등이 남아있었으며, 이중구연토기, 적석유구, 숫돌, 붉은간토기 등이 출토되면서 신석기에서 청동기로 이어지는 시기의 생활문화를 추정할 수 있는 유적으로 평가되었다. 한편 우리 구는 2020년에 ‘바위그늘유적’ 등 문화재의 안내판을 정비하고 유적에 담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QR 코드를 부착하였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6
2022.04.26
조회수 : 1046
제253회·제254회 북구의회 임시회 각각 운영
제1차 정례회 일정 연기 의원발의 안건 등 18건 처리 의원 5분 자유발언도 진행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김명석)는 제253회 임시회를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데 이어 제254회 임시회를 4월 1일 개회하였다. ◇제253회 임시회 운영=제253회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정을 연기하였으며 정기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등을 진행하였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 18건을 의결・처리했다. 제253회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소속 위원회 위원 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다. ‘위원회 위원 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안’은 구 의회 소속 위원회 위원이 원활한 사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조하기 위해 수당과 여비 지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며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노년층의 여가활동 지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데 따른 것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업무 지원을 위해 지역봉사지도원을 위촉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조례안’은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정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제254회 임시회 운영=의회는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변경선임하기 위하여 제254회 임시회를 4월 7일 하루 일정으로 개회하였다. 이는 당초 위촉한 3명의 검사위원 중 1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1명을 변경 선임하였다. 문의 의회사무국 ☎309-4047
2022.04.26
조회수 : 1061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 5월 2일까지 실시
김기태 의원 등 위원 3명 선임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 점검 북구의회는 구의 예산이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올바로 쓰였는지 철저히 점검하고자 지난 4월 13일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였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집행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과 재정운영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이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김기태 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문정욱 공인회계사와 김원 전 공무원을 각각 선임하였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 동안 구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에 집행된 예산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불필요한 낭비 없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검사의견서를 작성하여 구청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의회는 8~9월에 열릴 예정인 제1차 정례회에서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2021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사한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김명석 의장은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살피고 낭비 요인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잘못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검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6
조회수 : 984
제253회 북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요지
가칭 ‘화명 장미노을 출렁다리’ 건설 제안 정기수 의원(화명1·3동) 정기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칭 ‘화명 장미노을 출렁다리’ 건립을 제안하였다. 정 의원은 화명생태공원 남측 끝단에 구포시장과 생태공원을 연결하는 ‘금빛노을 브릿지’의 준공과 더불어 우리 구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명소를 조성하자고 밝혔다. 화명장미공원은 1만8900여㎡ 부지에 60여종의 장미가 식재된 공간으로 연못과 산책로, 각종 수목 등을 갖춘 주민 휴식공간이다. 정 의원은 “장미공원은 우리 구 주민뿐만 아니라 부산시를 넘어 외지인들도 많이 찾고 있으며 SNS에도 자주 소개될 정도로 우리 구에서 자랑할 만한 명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장미공원을 시작으로 어촌민속박물관과 기후변화체험관을 연계하여 화명생태공원까지 연결한다면 산책과 자연생태 체험을 겸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올해 완공되는 금빛 노을브릿지와 공사 중인 감동나루길 리버워크에 이어 화명 장미노을 출렁다리가 건립된다면 생태공원에 대한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장미노을 출렁다리를 통해 구민뿐 아니라 외지 관광객들을 유입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4.26
조회수 : 1031
의원동정(2022년 4월)
북구 문화도시 포럼 출범식 참여하여 의견 나눠 북구의회 의원들은 3월 26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북구 문화도시 포럼 및 출범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공동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문화도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시작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22회 구포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 참석 북구의회 의원들은 3월 29일 구포역 광장에서 열린 ‘제22회 구포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비 참배와 기념식, 구포장터 3・1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 ‘리멤버 1919’ 갈라 공연이 진행되었다. ‘북이백세누리센터’ 개소식에서 축하 인사 북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3월 31일 대한노인회 북구지회에서 개최된 북이백세누리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본 행사,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50명 미만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2.04.26
조회수 : 916
의회 Q&A(2022년 4월)
Q: 북구의회의 본회의나 임시회 등을 방청하고 의회 시설을 견학하고 싶은데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가? A: 북구의회는 구민과 함께 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하여 의사진행 과정을 구민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의회 시설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본회의를 방청하고자 할 때는 회의 일정을 확인하고 회의 개최 전날까지 의회사무국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서 방청권을 받은 후 방청석으로 입장하면 된다. 상임위원회의 경우에는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사전허가를 받으면 방청할 수 있다. 단, 방청객은 회의와 관련 없는 물품을 소지하거나 회의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시설 견학만 하는 것은 회기가 운영되지 않는 때에도 할 수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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