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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둡시다!
◎ 통합의료보험 시행지역의료보험과 공무원·교직원 의료보험이 통합된 새로운 의료보험제도가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통합의료보험은 전국 어느 지사에서나 통일된 기준을 적용, 보험료 부담 및 급여의 형평성과 효율성 등 민원편의를 크게 도모한 것으로 보험료의 동일한 부과, 주소 이전시 의료보험증을 재발급 받아야 하는 불편함 해소, 지역에 따라 세분화되었던 진료지역의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문의: 국민의료보험공단 ☎ 314-9360)◎ 주택임대차 계약시 유의사항임대차계약 후 확정일자를 기준으로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나 그 이전에 임차주택에 선순위 권리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충분히 보호받을 수 없으므로 계약 이전에 반드시 등기부를 열람하여 선순위 권리자(담보금액)가 있는지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주택을 임대차(전세)하면 주민등록을 즉시 이전하고 주택을 인도 받아야 하며, 그 다음날부터 대항력이 생긴다.주의할 것은 실제 거주지 주소와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를 경우 대항력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주민등록 신고시 주소와 동 호수(아파트인 경우)를 명확히 확인하여야 한다.대항력이란 임차주택의 주인이 바뀌더라도 새로운 주인에 대하여 임차권이 유효함을 주장할 수 있는 권한을 말하며 다만, 대항력은 임차주택에 선순위 저당권 등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주장할 수 없다.주택의 점유와 주민등록의 이전을 마치면 임대차 계약서상에 확정일자를 받아야 하고, 그 날부터 우선변제권을 취득한다.확정일자란 그 날 현재 그 문서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도장을 받는 것을 말하며,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는 곳은 공증사무소, 법원, 등기소, 읍·면·동사무소 등이며, 우선변제권이란 임차주택에 대하여 경매가 진행되는 경우 경매대금에서 선순위 권리자가 찾아간 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중에서 후순위 권리자와 일반채권자에 우선하여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1998.10.26
조회수 : 3457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 만들터…
홍완식 부구청장 11개동 초도 방문서 밝혀홍완식(洪完植) 부구청장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11개 전동을 대상으로 초도방문에 나서 일선 동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홍 부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이제 공직자는 과거 규제나 군림하려는 통제자의 역할에서 탈피하여 보다 능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자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각동에서는 친절봉사를 다짐하는 뜻에서 주1회 직원간 스스럼없는 토론의 자리를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 공무원은 구민과의 계약을 맺고 봉급을 받는 공복자로서 모두가 친절한 마음으로 구민들에게 서비스를 베풀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고 구정 역점시책인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 부구청장은 지난 12일 만덕3동 업무보고회 자리에서 보고된 민원실내 명곡위주의 배경음악방송 사례를 전동으로 파급시켜 나갈 것도 아울러 강조했다.
1998.10.26
조회수 : 845
원산지 표시 시범업소 선정
UR협상 이후 몰아닥친 수입자유화 물결속에 품질이 좋지 않은 외국의 농수산물이 수입되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등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따라 우리구청은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상품선택의 기준을 제공하기 위하여 관내 대단위 아파트 상가 및 지역별로 파급효과가 큰 일부 업소를 원산지 표시 시범업소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현재 원산지 표시 의무화 대상 품목은 수입농림수산물의 경우 농산물 130개, 임산물 150개, 축산물 33개, 수산물(냉동어류) 20개 등 총 198개 품목이며 국내산 농수산물의 경우 농산물 24개 품목을 비롯 임산물 9개, 축산물 7개, 수산물 23개 등 총 63개 품목이 지정되어 있으며 농산물 가공품도 89개 품목이 별도로 지정되어 있다. 한편 우리구청은 원산지표시 시범업소에 대해 소비자들이 수입산과 국내산 농수산물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품목별로 진열대를 재배치 시키고 시범업소 표시판을 설치토록 함과 아울러 월 1회이상 운영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가 조속히 정착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원산지표시 시범업소>·LG유통 구포점 ☎ 342-1114·미화당 화명점(M마트) ☎332-8050·LG유통 화명점 ☎ 361-0101·아람마트 ☎ 343-7441·무궁화유통 ☎ 343-5364·럭키할인마트 ☎ 342-0808
1998.10.26
조회수 : 731
북구청 인터넷 홈페이지 이용안내
http://www.puk-gu.pusan.kr생활백과정보실(ARS) 폐지전국 자치구 최초로 설치 운영한 생활백과정보실(ARS)은 1991년 4월부터 년간 25천여건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고 정보화시대를 맞아 개설되는 북구청 홈페이지(민원정보)에 그 기능을 일임하고 폐지하게 됩니다.북구청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방법1. 전화접속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천리안이나 하이텔에 연결2. 선택>에서 go www를 입력3. Netscape 또는 Explorer 프로그램 실행4. Location란에 해당 도메인명(www.puk-gu.pusan.kr)을 입력▶ 문의 : 문화정보과 전산정보담당 (T. 309-4291-3)
1998.10.26
조회수 : 693
구정단신
◎ 『친절방』 개설로 최고의친절 서비스 개발 우리구청은 현재 추진 중인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북구청”을 만들기 위한 친절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까치넷에 「친절방」을 개설하였다. 「친절방」은 친절 프로그램에 대한 제안, 자기 담당업무에 대한 구상, 더 편리한 민원제도에 대한 직원간의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물론 민원을 기분 좋게 한 사례를 실어 직원간의 모범이 되게 하고 서로 칭찬할 수 있는 장으로도 사용된다. 구민과 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창출을 통해 구민들은 직원들의 우러나는 마음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구민여성대학 개최”우리구는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건전가정 육성을 위한 구민여성대학을 오는 4일간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구민여성대학은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자녀교육, 국제정세, 건강관리등의 알찬 내용을 강의, 구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북구청 가정복지과나 거주지 동사무소에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문의 : 가정복지과 ☎ 303-1366
1998.10.26
조회수 : 687
승용차 함께 타고 다닙시다
교통난 해소에 카풀은 필수, 참여자에 다양한 혜택 제공카풀(CAR POOL)제를 정착시켜 교통난을 해소한다. 우리구청은 출퇴근시 가중되는 도심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가용 승용차 함께 타기 운동을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가까운 이웃간이나 직장동료간의 승용차함께타기(카풀)는 근본적으로 자동차 운행횟수를 줄여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주차문제를 해결할뿐 아니라 이웃과 직장 동료와의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어주는등 장점이 많다. 뿐만아니라 카풀 참여자에 대한 혜택도 다양해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가입이 기대된다. 카풀 참여자에 대해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동서고가로, 도시고속도로 통행시(단, 3명이상 동승시 카풀마크 부착에 관계없이 면제) 통행료 전액을 면제해 주고 공영주차장 요금도 50% 할인해 준다. 또 카풀마크 부착차량으로 동사무소에 신고된 차량의 경우 사고시 동승자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100% 지급하며 현장카풀 동승자의 경우는 동승인원 및 운행목적에 따라 보험금을 50∼90% 차등 지급한다.이밖에 직장카풀 기업체에 대해서는 교통유발 부담금을 50%까지 감면해 준다. 현재 카풀은 동사무소에 신청하여 참여하는 것과 일정장소에서 출퇴근시 같은 방향의 출퇴근자를 호의 동승시키는 현장 매칭카풀등 두가지 유형이 있다. 한편 카풀에 참여하고자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카풀마크를 교부해 준다.·문의 ☎ 309-4551-4
1998.10.26
조회수 : 804
11월은 복지의 달 - 다함께 잘사는 복지공동체를
자원봉사자대회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올해로 5회째, 복지사회의 실현을 앞당기는계기 오는 11월은 더불어 잘사는 복지공동체를 지향하는 복지의 달. 우리구청을 비롯한 관내 7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복지의 달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게 되는데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올해에도 우리구청은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자를 위안하기 위한 복지자원봉사자대회를 오는 11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 2부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한다. 뿐만아니라 11일 21일에는 관내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체육대회를 열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이들을 격려하는 한편 자원봉사자 우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해 자원봉사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데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밖에 관내 복지관에서도 복지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구포3동 장선복지관(☎ 336-7007)은 오는 11월 중으로 충북 허심청 꽃동네를 방문하여 ‘실천, 내마음의 작은사랑’이란 주제로 현장학습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또 금곡종합사회복지관(☎332-4527)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11월 14일 본 복지관에서 일일장터 청소년 춤 한마당 잔치를 펼치고 역시 화정종합사회복지관(☎362-0112)에서도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지역내 영세가정 돕기를 위한 ‘98.화정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특히 덕천종합사회복지관(☎ 331-4674)에서는 11월 4일 복지관 실외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노인들의 어울림 한마당인 은빛청춘 한마당 행사를 열어 실버가요제 등으로 노인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 공창종합사회복지관(☎ 331-4674)은 11월 10일∼12일동안 오후7시부터 온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가족영화제를 개최하고 14일에는 청소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장기경연대회를 열 계획이며 아울러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아버지에게 아이들이 보내는 새싹들의 글잔치인 “아빠 힘내세요” 글짓기를 공모한다. 또 11월 5일에는 김해국립박물관을 다녀오는 장애인 야유회도 열 계획이다.이밖에 동원종합사회복지관(☎ 361-0045)에서도 대학생자원봉사단을 주축으로 11월 15일∼29일까지 북구지역 장애인 복지환경조사를 실시하며 남산정 사회복지관(☎ 342-8206)에서는 오는 11월 8일 다양한 야외활동을 경험해 봄으로써 아동들에게 일상의 활력소를 만들어 주고 가족 기능을 보완해 주기 위해 재가아동 나들이 행사를 계획하는등 복지의 달 11월에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다함께 잘사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98.10.26
조회수 : 731
동정24시 - 구청장, 시장
◎ 구청장 ◎▲권 익 구청장은 지난 24일 덕천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6회 낙동민속예술제에 참석, 대회사를 통해 “지난 93년 출범했던 낙동민속예술제가 이제 우리고장의 문화 축제로 뿌리내리고 있음을 볼 때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제하고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더욱 발전될수 있도록 구민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 장 ◎▲안상영 시장은 지난 16일 밤 10시 부산시청에서 민선2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제는 뛰어야 한다』는 주제의 시민 대토론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부산을 3대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고 우리구가 포함된 서부산권을 정보 및 첨단국제기술산업단지와 세계교류지역 및 국제테마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1998.10.26
조회수 : 768
부산북구 낙동문화원 공식 출범
지방문화원 진흥법에 의한 특수법인체로 설립, 지난 17일 개원식 가져초대임원진 23명, 산하 4개 기구 갖춰구청앞 조성빌딩 3층 사무국 마련지역문화활동의 중심체로 자리 부산북구 낙동문화원(초대원장 백이성) 개원식이 지난 17일 오전 11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권 익 구청장을 비롯한 이수홍 문화원연합회회장, 정형근 국회의원, 이종택 구의장, 배상도· 배학철 시의원 등 내빈과 지역출신인사등 관계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개원식이 있기까지 우리 고장에는 1970년대부터 청구회를 주축으로 예술제를 개최하면서 청년문화운동의 기틀을 다졌고 80년대는 낙동향토문화원을 모태로 지금까지 어느 지역 못지않게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후 90년대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으면서 94년도에 자치구에도 지방문화원이 설립될 수 있는 진흥법이 제정됨에 따라 95년도 낙동문화원 설립을 위한 발기위원회를 결성하여 98년 5월 28일 정식인가를 받아 6월 법인등록을 마치고 명실상부한 특수 법인체인 지방문화원으로 새출발을 하게된 것이다. 백이성 낙동문화원장은 이날인사말을 통해 “문화원 명칭을 낙동이라 고수하게 된것도 우리 조상들이 낙동강에 의지하면서 살아왔던 역사의 흐름속에 이 강물을 먹고 생명을 이어왔고 꿈을 펼쳐 오면서 강변에 찬란한 문화의 흔적을 남겼던 역사의 뿌리를 찾는 일이야 말로 오늘날 오염에 시달리는 낙동강을 사랑하고 살려내는 가장 근본적인 과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이라며 “지난 20여년 동안 낙동강 유역을 오르내리며 강과 관련된 문화탐사 활동에 투신해 왔던 이걸음 그대로 향토문화의 뿌리찾기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낙동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를 개발, 보급, 보존, 전승, 선양하고 향토사의 조사연구 및 사료의 고증 수집보존과 향토문화에 관한 자료수집 보존 및 보급 등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게된다. 나아가 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지역문화활동의 중심체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산하기구로는 향토사연구소, 민속·민요연구소, 문화·예술, 학술분과위원회, 문화원 부설 출판부를 두고 있으며 초대 임원진은 모두 23명이다. 한편 낙동문화원의 사무국은 구청 앞 조성빌딩 3층이며 향토문화 도서자료실은 구청 본관 3층에 마련되어 있다.·연락처 ☎ 301-2710
1998.10.26
조회수 : 1057
알림마당 - 북구 공개감사 실시
열린 감사를 통하여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부산광역시 감사실에서는 북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공개감사를 실시합니다.평소 북구의 행정에 대하여 감사요망사항이 있을 경우 다음요령에 의거 감사정보를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실시 후 그 결과를 알려드릴 계획이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실시 개요·기간:‘98. 3. 16 ∼ 3. 27(일요일 제외 11일간) ·기관 :북구본청, 의회, 보건소(정기종합감사) ·감사반 :부산광역시 감사실 감사요원 16명, 감사지원협의회 위원4명(건축사, 세무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각 1명)■ 감사요망사항 제출·기간:‘98.3.9 ∼ 3. 27 09:00 ∼ 18:00(일요일 제외)·자격:부산시민(개인또는 단체명의도 가능)·대상:북구에서 처리한 업무전반 -부실공사, 예산낭비, 도로교통, 청소환경, 보건복지, 세무, 건축, 공직자비리 등 각 분야의 부조리,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또는 불편사례 등 -다만, 가명 또는 무기명 진정과 사인간에 해결해야 할 민사사항이나 소송에 계류중인 사항 등은 제외·방법:서면, 전화, FAX, 접수처 방문 - 주소, 성명, 전화 명기·접수처:2개소 - 시본청 :감사실 총괄감사계 (☎888-2506, FAX 888-2509) - 북구청 : 민원실내 접수처(☎301-0188, FAX 309-8377)■ 결과조치·감사실시 후 잘못된 사항은 관계법령에 따라 시정 등 조치·감사요망사항을 제출한 분에게는 감사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 문의처 : 부산광역시 감사실 ☎ 888-2506
199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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