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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민속 달맞이 축제 성황리 열려
- 구민의 안녕과 발전기원… 다양한 민속놀이 이어져구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낙동민속달맞이 한마당잔치가 지난 11일 구포역앞 구포(감동진)나루터에서 낙동민속보존회 (회장 : 김학곤) 주관으로 각동 풍물단 및 지역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1부행사에서는 각동 2명씩 출전한 윷놀이, 널뛰기 경연 대회와 입춤, 민요, 설장고, 영남사물놀이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져 참석자들의 흥취를 돋구었다. 2부 공식행사에 이어진 민속놀이 한마당에서도 달맞이 노래, 살풀이춤, 웃다리 사물놀이가 공연됐으며 올한해의 소원을 비는 비나리, 달집점화, 쥐불놀이, 검정놀이, 구포장터 3·1운동 기념탑 탑돌이, 구포다리밟기 등 다양한 우리고유의 민속놀이가 연이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기쁨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998.02.25
조회수 : 1575
“이동 취업상담소 운영”
저소득 주민 무료봉사의 날과 병행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구청 취업상담요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취업정보를 제공함과 아울러 구직상담을 해주는 이동 취업상담소가 운영되고 있다. 각동을 순회하며 매월 2, 4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각동 회의실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동취업상담소는 저소득 주민 무료봉사의 날과 병행 실시된다. 특히 구청은 업체의 구조조정으로 구인업체가 감소하고 있는 점을 감안, 지역내 업체는 물론 김해 양산등 인근지역 사업체에 대해 공한문을 발송하는 한편 노동부 및 인력은행과 협조체제를 구축, 신속한 구인정보를 제공키로 하는등 구직난 해소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문의: ☎ 303-1919 (사회복지과)
1998.02.25
조회수 : 1032
고철, 헌책모으기 각급 학교와 연계추진
- 매주 토요일 고철,헌책 모으는 날 지정 운영 - 지난 10일 관내 각급 학교 교감선생님과 간담회 가져수입원가 상승으로 원자재 부족파동이 예상되는 고철, 헌책의 원활한 공급으로 침체된 우리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고철·헌책 모으기 운동에 우리구청이 앞장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24일에는 구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화명동 선별장에서 11개 동이 참가하는 헌책·고철모으기 동별 경진대회를 개최, 헌책 250톤, 고철 34톤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양하였으며, 매주 토요일 ‘고철·헌책 모으기 날’과 고철 순회 수집등을 통해 지난 1월 한달만도 우리구에서는 총 372톤 환가액 2천만원 상당의 고철·헌책을 수집하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 구청 직원 1인 10㎏ 헌책 가져오기와 헌옷모으기 운동을 통해 수집한 헌책 11,551㎏, 헌옷 1,640㎏을 판매한 금액 전액을 부산북구장학회 기금으로 기탁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우리구청은 각급 학교와 연계, 헌책·고철 모으기운동을 범구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박영림 부구청장 주재하에 관내 초·중·고 교감선생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헌책·고철모으기운동의 추진배경과 학생 1인 1캔, 1인10권 헌책 가져오기 운동등 학교 자체 실정에 맞는 시책추진에 적극 협조해줄것과 구정에 대한 각종 건의와 답변으로 이어졌다. 한편 이번 간담회 이후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10일에서 21일까지 학교에서 수집된 고철·헌책만도 총3만5천850㎏에 달하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는 1일평균 3천223㎏으로 간담회 이전 1일평균 190㎏과 비교할 때 크게 증가한 것으로서 앞으로의 추진성과가 크게 기대된다. 구청은 각급 학교의 수집된 물량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차량과 인력을 확보해 놓고 있다. ▶연락처 ☏309-8338(청소행정과)
1998.02.25
조회수 : 769
금정산 푸른숲,검게 변한데서야
- 주민 모두가 산불감시자라는 인식전환 절실 - 성냥,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입산자 과태료 30만원금정산의 초록숲은 시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휴일이면 많은사람들이 울창한 숲속으로 등산길에 오른다. 이처럼 소중한 휴식처를 안겨주는 푸른숲이 만약 산불로 인해 검게 변한다면 그 안타까움 어찌다 말할수 있겠는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에 우리구청은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사시 초동진화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비상연락과 진화장비를 재정비하였다. 그러나 산불방지는 구청의 힘만으로 달성할 수 없으며 주민 모두가 감시자라는 인식 전환이 전제될 때 가능한 것이다. 정부에서도 매년 늘어나는 산불방지를 위해 △성냥이나 라이터등 인화물질을 갖고 산에들어가는 행위(과태료 30만원) △취사금지구역에서 취사하는 행위 (과태료 30만원) △담배 꽁초를 버리는 행위(과태료 30만원) △신고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과태료 20만원) 등에 대한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개정산림법을 강력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산불예방을 위한 금지행위가 늘고 벌칙도 강화되었음에도 지난 8일, 저녁 6시 50분쯤 우리구 덕천동 산45-1(낙동고교 뒷산) 번지 일원에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 2시간여만에 진화된 사건이 발생했다. 실로 어처구니 없는 일로서 더욱 안타까웠던 일은 모두가 아끼고 가꾸어야할 소중한 산림이 불타고 있음에도 진화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주민이 한명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먼산 불구경을 하고 만셈이다. 그나마 다행한 일은 직원과 공익요원, 군 장병들이 투입돼 쉽게 불길을 잡아 큰위기를 모면한 점과 추운날씨에도 화명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임숙)에서 나와 진화대원들에게 라면과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는등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쳐 큰 위로가 되었다는 것이다.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책임문제를 떠나서 바로 자기자신의 일임을 인식하고 진화에 적극 나서는 참여정신을 발휘해야한다. 그것이 지방자치시대의 주인된 도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구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관행으로 자율에 맡겼으나 앞으로 대형 산불예방차원에서 입산자의 위반사항에 대해 철저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침과 아울러 산불도 모든 가용인력을 총동원하는 체계적이고도 신속, 효과적으로 진화될수 있도록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이 바로 산불의 감시자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담배불같은 조그마한 부주의가 애써가꾼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산불예방의 파수꾼으로 적극 나서야함을 명심하자.
1998.02.25
조회수 : 702
구청장, 동 연두방문… 주민과의 대화시간 가져
- 구·동정설명회로 구정에 대한 구민의 이해 폭 넓히는 계기지난 2일부터 7일까지 ‘98. 구정 설명회가 권 익 구청장의 11개동 연두순방으로 개최됐다. 지역의 애로 현안사항등을 청취하고 일선 동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열린 자치구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구·동정 설명회는 시, 구의원, 통·반장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현황과 지난해 주요성과, 올해의 구정방향 및 역점시책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설명회에서 ‘97년 한해는 구민성원에 힘입어 여성민방위자원봉사대 창설, 쓰레기문전수거 전면 시행, 구민운동장 조성, 숲의도시 북구가꾸기 운동, 재단법인 부산북구장학회 설립등 대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 뜻깊은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지하철 2호선 개통과 지하철 3호선 착공에 대비한 지역교통의 체계적 개선에 힘쓰고 덕천근린공원내 북부산 문화회관과 백양근린공원내 청소년 도서관 건립을 위한 국·시비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익 구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민선자치 2년반동안 대과없이 구정을 이끌어 올수 있었던 것은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지방자치란 모름지기 지역개발사업과 장차 그 지역을 이끌고 갈 인재양성에 힘을 쏟아야 된다고 전제하고 현재 추진중인 부산북구장학회에 더없는 성원을 기대하며 민선 자치시대를 완성하는 알찬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어려운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토로하면서 구정에 대한 구민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된 주민과의 간담회에서는 쓰레기봉투 가격인상 억제, 10월 각종행사 통합개최 요망, 불법 주·정차의 편파적 단속과 심야 단속 지양등 총 9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구청은 이들 건의사항중 현장에서 답변된 사안은 업무추진에 반영하고 구 자체 처리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지 확인과 예산검토 등을 거쳐 처리한후 그 결과를 건의자에게 회시하며 시, 경찰청, 교통공단, 도로공사등 타기관 소관사항에 대해서도 처리결과를 회시받아 건의자에게 통보하기로 하는 등 처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1998.02.25
조회수 : 837
구청장 동정
▲권 익 구청장은 지난 9일 덕천1동 남산정 사회복지관 개관3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권 익 구청장은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새마을협의회(10일), 자원가사봉사회(17일), 바르게살기협의회(20일) 정기총회에 각각 참석하고 인사말씀 및 당부말씀을 하였다. ▲권 익 구청장은 지난 20일과 24일 부산기능대학과 부산전문대학 졸업식에 각각 참석하여 인사말을 한 후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1998.02.25
조회수 : 1531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총체적 대응
IMF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구청은 전면적인 재정 진단으로 실행예산 기준에 입각한 예산집행, 행사성 경비등 경상경비 절감, 조직재정비등을 통해 감량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 △승용차 10부제 운행과 무지개운동의 병행, △컴퓨터 및 전등끄기 생활화, △각종회의서류 간소화, △폐기문서 이면지 재활용등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제난 극복을 위한 부서별 1가지 역점시책을 선정, 적극 추진함으로써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밖에 학교,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고철·헌책·헌옷 모으기 운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외화(금)모으기 △해외여행 자제하기 △저축운동 전개 △건전소비활동 생활화하기 등 구민 5대 실천과제를 선정해 지속적인 홍보를 벌여 나갈 것이다. 아끼고 절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구민 모두가 적극 참여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1998.02.25
조회수 : 784
숲의 도시 북구 가꾸기
기념 식수운동 전개 ─ 구·동사무소 식수 상담창구 운영우리구청은 쾌적한 신흥주거지역의 특성을 살려 나가기 위해 오는 2001년까지 1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숲의도시 북구가꾸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된 동별 순회 시범식수 운동에서는 불과 한달사이에 총110명이 동참한 가운데 벚나무등 125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거양하였다. 올해에도 2만그루 목표로 대대적인 나무심기를 벌여나갈 것이다. 특히 개인가족단위의 생일, 결혼, 회갑등 각종 기념일을 맞아 1그루 나무를 심는 구민 기념식수운동을 병행키로 했다. 희망자는 구청 총무과(☏309-8251), 지역경제과(☏309-8351) 및 각동사무소를 찾아 식수예정일 20일전 신청하면 되는데 접수는 연중 계속되며 식수 수종이나 대상지는 본인의 희망지를 우선으로 하고 없을 경우 접수창구에서 알선해 준다. 나무값은 수종 및 크기에 따라 다르며 대체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다. 아울러 식수일에는 수종과 일자 그리고 식수자의 이름이 새겨진 명찰을 무료로 제공한다. 숲은 도시의 공기 정화는 물론 주민정서 순화와 생태적 기능을 회복시켜준다.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정성, 건강한 북구건설의 초석이라 할 것이다.
1998.02.25
조회수 : 612
재단법인 부산북구장학회
구민 자발적 참여기대 ─ 2001년까지 30억원 조성 목표지역인재 양성의 도량이 될 재단법인 부산북구장학회(이사장 임말용)가 구랍 29일 부산지방법원에 설립등록을 끝냄으로써 행정적, 법적 절차를 모두 마무리 짓고 정식 발족됐다. 이어 지난 1월 21일에는 구청 평통사무실 입구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2001년까지 30억원을 목표로 하는 기금은 구에서 매년 2억원씩 5년동안 10억을 출연하고 나머지 20억은 뜻있는 기업, 일반주민, 독지가, 출향인사등의 자발적인 기탁금으로 매년 4억원씩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우리 구청은 전구민이 참여하는 구민의 장학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1세대 1구좌(구좌당 10,000원) 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구청 사회복지과(☏309-8315)나 각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기탁하거나 부산은행(계좌번호 051-01-031677-9)·상업은행(계좌번호 226-05-001069), 예금주 (재) 부산북구장학회로 각각 입금하면 된다. 장학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시행될 계획이며 지금까지 부족한 재원으로 현재 저소득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그것도 중·고등학생으로 한정 실시해 온 장학사업 범위가 저소득, 일반가정 자녀중 성적우수 및 특기생은 물론 대학생까지 수혜폭이 확대된다. 흔히 ‘1년을 보고 농사를 짓고 10년을 보고 나무를 심으며 백년을 보고 사람을 기른다’고 했다. 교육을 국가의 백년대계라 한것도 이를 두고 한 말이다. 북구의 미래를 짊어질 어렵고 유능한 청소년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부산북구장학회를 우리손으로 육성하는 것이야 말로 더불어 함께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보람된 일이라 할 것이다. 구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1998.02.25
조회수 : 689
구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북구 건설’에 총력
우리구청은 올해의 구정방향을 지난해에 이어 ‘건강한 북구건설’로 정하고 △희망찬 구민 △안전한 도시 △쾌적한 환경 △ 문화의 고장을 만드는데 구정의 초점을 맞춰 나가기로 했다. 권 익 구청장은 ‘98. 구·동정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에따라 올해의 역점시책도 21세기를 지향하는 발전구정 창출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30만 구민의 애향심과 단결력을 바탕으로 재단법인 부산북구장학회 육성과 함께 ‘숲의도시 북구가꾸기’운동 추진, IMF경제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자치가 궁극적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로 영글어지듯, 각종 시책에 대한 구민의 뜨거운 성원이 바로 ‘건강한 북구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첩경임을 잊지말자.
199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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