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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소식 - 수인성 전염병
하절기에는 콜레라나 장티푸스 등 수인성 전염병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이다. 매년 7월에서 10월 사이에 중점 발생하는 수인성 전염병의 주요증상으로는 ▲콜레라의 경우 쌀뜨물과 같은 설사와 탈수현상이 나타나며 ▲장티푸스는 높은열과 식욕부진 권태감을 보인다. ▲세균성이질은 심한복통과 오한 피가섞인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거나 수인성 전염병이 의심되는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여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전염병 예방을 위해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여서 먹고 개인위생을 준수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문의 : 북구보건소 ☎ 309-4793
2001.08.27
조회수 : 3295
주민자치센터 우수프로그램 - 구포1동 전통무용교실
동작 하나하나 따라 하다보면 몸은 어느새 우리가락에 맞춰 춤을 추고…인근 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구포1동 전통무용교실에는 한여름 비지땀을 흘리며 동작하나하나를 배우는 열기로 가득차다. 전통무용교실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매주 월, 수요일 운영되고 있는데, 초급반은 동남재가노인봉사센타와, 중급반은 한국고전전통무용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동남재가노인봉사센타에서는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을 목적으로 전통무용교실을 열었으나 장소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차에 지난해 10월 주민자치센터가 문을 열면서 장소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연계해 프로그램을 활성화 해보고자 노력한 결과 최근 주민 호응이 높아져 신규회원이 늘었단다. 1년반동안 초급반 교실을 맡아 오던 임정희(68세)씨에 이어 현재 무용을 전공한 서주은씨가 강사로 있으며, 수강생은 25명 정도이다. 초급반은 1년반 가량 배운 수강생들과 함께 초보자도 어울려 배울 수 있는 분위기여서 평소 전통무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민은 언제든 동남재가노인봉사센타나 주민자치센타로 신청하면 되겠다.문의 : 구포1동주민자치센타 ☎ 309-4901
2001.08.27
조회수 : 876
시각장애인 김씨의 신사년 나기 8.망막 색소변증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받아들이기 어려워나의 시력 장애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질환 때문인데, 이 질환은 일정 연령 이후 주변 시력이 상실됨에 따라 시야가 좁아져 단추구멍 정도만 보이다가 나중에는 결국 하나도 보이지 않게 된다.중심시력이 보이지 않게 되어 도너츠 모양의 시야를 가지다가 결국 실명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여하튼 초기에 야맹증으로 발견할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서서히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다. 나도 어릴적부터 야맹증이 발견되었으며 20세 이후 서서히 진행되어 불빛이나 밝고 어두움 정도의 구별을 할 수 있는 현 상태에 이르렀다.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한 초기에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으며 타인은 물론이고 부모 형제 친구들에게도 말하기 싫었다. 종래의 결과가 실감되지 않았고, 외관상 전혀 표시가 나지 않았을 뿐더러 간단한 일상생활은 그런대로 유지되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리라는 생각이 강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내가 생활 속에서 겪는 남모르는 불편함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학교 교내에서 만나는 친구, 선배 심지어 교수님들로부터 먼저 인사할 줄 모른다는 비난으로부터 시작하여 어둑한 coffee shop에 혼자 들어가지 못하여 그 가게 앞에 먼저 도착하여 기다려 만나기로 한 사람이 나타나서야 같이 들어갈 수 있었다.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불편하므로 저녁 시간전에 반드시 귀가를 서둘러야했고, 소리없이 다가오는 짐수레에 부딪치고도 무조건 내가 미안하다 할 도리 밖에 없었다. 부모님 심부름으로 관공서에 가서는 서류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쩔쩔 매기도 여러번이었으며 버스를 잘못 타서 엉뚱한 장소에도 자주 가 보았다. 주의를 게을리하다가 가로수나 전신주에 부딪쳐, 상처보다는 마음의 쓰라림을 달래노라면 속도 모르는 타인들은 실수에 의한 것인 줄 알고 킬킬대며 웃는다. 그런때의 참담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런 고통을 겪으면서도 나의 현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무척이나 오랜시간이 걸렸다. 감출 수 있는 만큼 감추고 인내할 수 있는 만큼 참다가 시력이 나빠져서 더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었고, 내가 굳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누가보아도 금방 알 수 있을 만큼 시력이 악화되어서야 체념하는 심정으로 나를 받아들였다. 비록 체념하는 마음이긴 하였지만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필요한 교육을 받아 다른 사람에게도 설명하고 도움을 구할 줄 알게되니 이런 불편과 고통은 믿어지지 않을만큼 감소되었다.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시력이 나빠진 상태지만 오히려 활동하기는 더욱 편안한 심정이 된 것이다. 여기까지 이르기가 왜 그리 어려웠을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터부시하는 일반적 경향들이 알게 모르게 어릴적부터 나의 의식에 내재화되어서가 아닐까? 그래서 나의 일반 사회적 의식과 개별적 신체 장애가 갈등을 빚었던 것은 아닐까? 최소한 시각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의식이나 관념을 가질 수 있었던 기회나 계기가 없었음은 분명하지 않은가! 현재도 많은 시각장애인 특히 저시력인들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상당한 심리적 고통과 좌절을 겪으면서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남에게 숨기려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사한 좌절들이 비단 시각장애에만 국한되지는 않으리라 여기며 (다양한 영역들-질병, 가난, 장애, 저학력 등등) 따라서 우리 사회가 구조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 보다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개인들이 아파하고 힘든 상황에 처하였을 때, 숨기고 감추면서 그야말로 개인적 좌절과 고통에 시달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를 포용하고 희망을 제시하여 다시 건강한 일원이 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 -이번호를 마지막으로 기획을 마칩니다. 김장민 / 부산맹인복지관 재가복지팀장
2001.08.27
조회수 : 1055
고려절터 만덕사지 3차 발굴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북구청과 부산시립박물관 복천분관은 국비와 시비 등 1억원을 들여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부산시 지정문화재 기념물 3호 만덕사 절터 1천600㎡에 대한 3차 발굴을 실시한다. 만덕사 절터는 지난 90년 10월과 96년 9월 두차례 발굴했는데 그 과정에서 팔각지대석 금당의 바닥에 깔았던 기와, 암막새, 수막새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를 통해 창건연대를 통일신라말에서 고려초인 것으로 추정했으며 금당의 규모가 범어사 대웅전보다 4배가량 큰 것으로 확인했는데 이번 발굴에서는 보다 정밀히 절 규모를 추정해 그 당시 국보사찰인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2001.08.27
조회수 : 701
세시풍속과 24절기 - 백로, 추분
白露음력 8월, 양력 9월 9일경이다.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내려가고, 대기중의 수증기가 엉켜서 풀잎에 이슬이 맺혀 가을 기운이 완전히 나타난다. 옛 중국 사람들은 백로 기러기가 날아오고, 제비가 강남으로 돌아가며, 뭇새들이 먹이를 저장한다고 하였다.이때 우리나라에는 장마도 걷히고 중후와 말후에는 쾌청한 날씨가 계속된다. 간혹 남쪽에서 불어오는 태풍이 곡식을 넘어뜨리고 해일의 피해를 가져오기도 한다.경상남도의 섬지방에서는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十里) 천석(千石)을 늘인다.’고 하면서 백로에 비가 오는 것을 풍년의 징조로 생각한다. 또 백로 무렵이면 고된 여름 농사를 다 짓고 추수까지 잠시 일손을 쉬는 때이므로 가까운 친척을 방문하기도 한다.[백로와 포도] 참외는 중복(中伏)까지 맛있고 수박은 말복(末伏)까지 맛있다. 처서(處署) 복숭아, 백로(白露) 포도 하듯이 철따라 과실의 시식(時食)이 정해져 있어 과실 맛으로 절기를 느끼곤 했던 것이다. 바로 백로에서 추석까지 시절을 포도순절이라 했다.그해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고한 다음 그 집 맏며느리가 한 송이를 통째로 먹어야 하는 민속이 있었다. 주렁주렁 포도알로서 다산(多産)을 유감(類感)시키기 위한 기자주술(祈子呪術)이었을 것이다. 조선 백자(朝鮮 白磁)에 포도 문양의 백자가 많은데 이 역시 다산을 유감시키고자 내방(內房)에 두는 주술 단지였다. 秋分음력으로는 8월중이며 양력으로는 9월 23일께이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지만, 실제로는 태양이 진 후에도 어느 정도의 시간까지는 빛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낮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진다. 이 시기부터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며, 밤의 길이가 길어진다.농사력에서는 이 시기가 추수기이므로, 백곡이 풍성한 때이다.이무렵의 시절음식으로는 버섯요리를 대표적으로 꼽는다. 또한, 추분 즈음이면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이고, 목화를 따고 고추도 따서 말리는 등 잡다한 가을걷이 일이 있다. 호박고지, 박고지, 깻잎, 호박순, 고구마순도 이맘때 거두어들여야 하지만 산채를 말려 묵은 나물을 준비하기도 한다.
2001.08.27
조회수 : 800
생활화된 인터넷 서핑 - winamp로 듣는 인터넷 방송
음악신청, 사연도 나눌 수 있어 winamp 프로그램 다운받아 컴에 설치 실행후 ctrl+L을 눌러 주소창 띄운다. 211.171.243.87:5460 cool3.zoladio.com:5168로 접속요즘은 나이를 불문하고 컴퓨터는 모르면 대화가 안된다고 할 정도로 보급되어 있다.컴퓨터를 알고는 있지만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 막막 할때가 있다. 접속은 했지만 주소도 모르겠고 또 어디를 가야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을지…. 특히 주부들에게 더욱더 그렇다. 그럴때 이런 곳은 어떨까?요즘은 라디오 방송 못지 않은 인터넷 방송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MP3 고음질(128khpe, 44khz)로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해서 바로 들을 수도 있고, 사연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멋진 공간이이서 인터넷 가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추세다.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winamp를 검색해 윈엠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내컴에 설치하면 준비는 끝…… 윈엠프를 실행하고 주소를 찾아 들어오면 누구라도 들을 수 있는 인터넷 방송은 컴퓨터로 업무를 보거나 워드작업하는데 있어 전혀 지장없이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무엇보다도 설치가 간편해서 초보자도 쉽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심심치 않게 뜨고 있는 인터넷 방송은 인터넷이나 통신화면을 띄우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그 주소가 다양하다.접속하는 방법은 윈엠프를 실행 시킨 후에 ctrl+L을 누르면 주소를 넣는 창이 뜬다. 그곳에 211.171.243.87:5460 이 숫자를 점하나 빠뜨리지 않고 적어 넣고 open을 하면 원엠프 플레이리스트(winamp playlist) 창에 주소가 오르고 그 주소를 더블 클릭하면 음악방송에 들어오게 된다. 한번 기록 해두면 다음 접속 할때는 다시 기록하지 않아도 올려진 주소를 클리만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이 방송은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 cj(음악을 보내 주는 사람)들의 신선하고 톡톡튀는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릴레이 방송을 한다. 또다른 주소로는 cool3.zoladio.com:5168이 있으며 그외 라디오 채널 마추듯 주소는 다양하다.컴퓨터를 배우긴 배웠는데 어떻게 어디를 들어가야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그만 배운 것 마저 시간과 함께 잊어버리는 그런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 하겠다. 이렇게 한곳 한곳 알아 가다보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컴퓨터가 둘도 없는 내 친구로 변신할 때가 있을 것이다.무한한 정보와 끝없이 넓은 놀이공간이 마련되어져 있는 인터넷… 이곳을 내 멋진 동지로 만들어 가 보자.나경숙 명예기자
2001.08.27
조회수 : 673
향 토 문 화 기 행 ⑮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금정산성
금정산성(金井山城)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성으로 알려져 있다고당봉 정상에서 남쪽 상계봉에 이르는 주능선을 따라 타원형으로 이어져 있는 산성은 성곽(城郭) 따라 큰 봉우리들을 끼고 있어 천혜의 요새(要塞)로 손꼽히는 곳이다금정산성이야 말로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요, 뛰어난 경관을 품고 있는 곳이며, 시민들이 쉽게 접근 할수 있는 등산로로서 금정산의 진면목(眞面目)을 나타내 주는 존재요, 실체인 것이다산성의 축성 연대금정산의 상징적 존재인 산성은 과연 언제 쌓아 올린 것일까?최초의 축성 연대는 알길이 없으나 현존하는 산성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다조선 숙종 29년(1703년) 임진왜란 후 일본의 침략에 대비하여 축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이전에 성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1667년 현종이 통제사로 임명된 이지형(李枝馨)을 불렸을 때 왜구(倭寇)의 침략을 방지하는 계책을 강의(講議)하는 가운데 금정산성에 대해 「동래의 금정산성은 형세가 뛰어나며 그 기지(基址)가 완연하여 이제 만약 보수하기만 한다면 보장 될 수 있는 터전이 되겠습니다」 는 견해를 밝혔다고 한다.이 내용을 보면 1703년 이전에 벌써 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그러나 그 이전의 축성 연대는 기록이 전해 오지 않아 알수가 없다. 오늘날 자취를 남기고 있는 금정산성은 1701년(숙종27년) 경상감사의 주청을 조정에서 받아들여 축성의 역사(役事)가 시작되었고 1903년에 준공을 보았던 것이다 이때 완성된 성은 둘레 90,011보(步), 높이 15척(尺)에 동·서·남·북 성문을 둔 방대한 규모였다.그러나 성의 규모가 너무 방대하고 성의 높이가 낮아 1707년 다시 동쪽의 제4망루에서 서문을 잇는 둘레 5,643보(步)의 중성(中城)을 쌓고 부대시설의 정비를 하였다그 후 축조의 기록을 보면 1807년(순조7년) 동문을 신축하고 이듬해 서문, 남문, 북성루 세문을 완공하였다.그리고 1824년(숙종24년) 이곳에 별장을 배치함으로써 산성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기록이 보인다.그런데 금정산성은 신라시대 최초로 축성을 한 근거가 나타나고 있다그것은 산성의 4대문 가운데 동·서 양문 성벽에서 신라의 축성기법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이처럼 금정산성은 신라때부터 침략을 일삼았던 왜구의 침력에 대비하기 위하여 성을 쌓았을 것으로 추정 할수 있다산성의 규모와 시설0현재 산성에는 동·서·남·북 4대문이 있고 4개의 망루(望樓)가 복원되어 잇다. 그 외에 고당봉 정상쪽, 장골봉정상, 파류봉정상에 망루가 있었던 유적이 남아있다. 그리고 현존하는 성내에는 당시의 시설이 남아있지 않으나 산성마을에 좌기청 6간, 좌우 행장 각 5간, 군기고 4간, 화약고1간, 내동헌3간, 별정청 4간과 그 외에 장대(將臺)중군소, 교령청, 승장소, 산성창 등이 설치 되었던 기록이 전해 온다 산성의 수비는 동래부사가 맡았으며 중군, 승병장, 군기감, 도훈도, 군치, 문직등의 직책을 맡은 관리와 군병등의 상비군이 파수하고 또 인근 국청사 해월사, 범어사 사찰의 승려들이 수비케 하였다. 산성 성벽의 길이는 17,337㎞이고 성곽의 높이는 1.5m∼3m 가량 되며 성내 총멱적은 8213㎢(약 250만평)에 이르고 있다.
2001.08.27
조회수 : 802
실업급여에 대하여
■몸이 아파서 구직활동을 할 수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이전부터 질병·부상으로 인하여 구직활동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급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실업신고(수급자격신청)이후 질병·부상으로 인하여 구직활동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구직급여에 갈음하여 상병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급자격자는 본인이 질병·부상으로 인해 구직활동을 하 수 없는 상태에 있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법 제49고, 규칙 제 59조]■수급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보험료를 납부한 것은 어떻게 되나요?■실업급여는 고용보험 3대사업의 하나로 근로자가 재직 중에 보험료를 납부하였더라도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재정의 건전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실직근로자가 실업급여 수급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도 보험료를 납부한 실적이 모두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재취직하는 경우 다음에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수급요건을 갖추었을 때 이전에 납부한 실적까지 합산하여 소정급여일수를 산정하므로 보다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법 제41조]■지정된 실업인정일에 출석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수급자격자는 원칙적으로 매2주마다 지정된 실업인정일에 본인이 직접 출석하여 실업인정을 받아야 하고 지정된 날에 출석하지 못할 경우는 실업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다만 구인자와의 면접, 채용시험에 응시, 친인척의 경조사 참석 등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지정된 날에 출석할 수 없었던 경우에는 다음 실업인정일 전날가지 출석하여 실업인정일을 변경하여 실업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 제34조, 영 제44조, 제45조]
2001.08.27
조회수 : 993
2003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획기적 교육 개선
7. 20 교육여건 개선 추진 계획■주요내용은? 학급당 학생수를 고등학교는 2002년가지 현재의 42.7명에서 35명으로 줄이고 초·중학교는 2003년가지 각각 35.7명과 38명에서 모두 35명으로 줄여 나가게 됩니다. ■교원 2만3천6백명 확보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급당 학생수 감축을 위한 학교 신·증설과 7차 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적정교원 배치를 위해 2002년 1만 1,000명 2003년 1만 2,600명 등 모두 2만 3,600명의 초·중등 교원을 증원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에서 학생이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개별화 학습, 토론식 수업이 가능하게 되고, 교사와 학생의 접촉시간도 늘어나게 되어 생활지도도 강화됩니다. 또한, 교육의 질이 전반적으로 높아져 사교육비 억제와 공교육 신뢰 회복에도 획기적인 계기가 될것입니다.■대학입시제도 바뀌는가요?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살리는 학생 선택중심의 제7차 교육과정은 2004년도에 고교 3학년까지 적용이 완료됨에 따라 2005학년도 입시부터 이러한 교육과정의 특성을 반영해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2002학년도의 다양한 특기·적성위주의 대학 입시정책은 전혀 변하지 않고 더욱 강화됩니다. 단지 7차 교육과정의 특성을 반영해야 함에따라 수능시험과목과 과목선택 방식 등에 다소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2005대학입시제도는 기존 입시정책 기본틀안에서 이러한 변경사항을 적용하여 금년 12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자료제공 : 부산광역시 교육청
2001.08.27
조회수 : 834
'요구르트 한 병의 사랑'
금곡종합사회복지관 독거노인 건강을 위한 요구르트 지원사업 실시우리 주변에는 가족이 없어 의지할 곳이 없는 독거노인들이 많다. 금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독거노인들에게 밑반찬, 도시락, 방문간호를 하고 있으나 질병과 외로움으로 힘든 노후를 보내고 있는 노인분들에게는 언제나 부족하기만 하단다. 이에 지난 7월부터 독거노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정서적인 지지를 도모하기 위해 우유나 요구르트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주도록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은 독거노인 20여명에게 매일 요구르트나 우유가 배달 되도록 한사람이 5천원 이상, 월1회씩 6개월간 지속되어야 한다.♥후원계좌 (부산) 108-01-001077-1 금곡자연원 (우체국) 601203-01-000173 금곡복지관 (농협) 121037-52-033303 김인환문의 : 금곡종합사회복지관 ☎ 332-4527
20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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