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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기념식수에 참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98년 새해에도 많은 참여바랍니다.‘97년 기념식수에 참여하신 분(총110명)·구 청 △권 익 △박영림 △윤영수 △조성호·구포1동 △김형정 △정우연 △맹상열 △조규판 △김무경·구포2동 △박세덕 △황대석 △민갑식 △이영숙 △유종환·구포3동 △이종택 △조일호 △김진광 △신민웅 △성광화 △이장순 △서언석 △정대영 △최차옥 △하무돈 △신쾌순 △최해권 △오태운 △조인호 △신창교 △곽영순 △이이동 △김홍대 △서세춘 △김재수 △김광진 △손영석 △김천용 △박근수 △이영수 △정현표 △이종열 △안영대 △박범영 △서세원 △김길진 △황민수 △황세규 △금수노인정·금곡동 △배학철 △박갑술 △배문철 △김외정 △이학재·화명동 △박천수 △손 열 △신영식 △안상천 △이명재 △이병수 △신영식 △김동길·덕천1동 △정재환 △김두환 △김수암 △김무실 △권영수 △정원진·덕천2동 △윤홍주 △김영상 △이동근 △조춘자 △임의상 △정국진 △김우식 △오상환 △하만철 △이정웅 △천유실 △박충호 △도종현 △윤덕주 △신순일 △문덕동 △정백수 △박성병 △조덕지 △조남규 △이일동 △황영림·덕천3동 △전인권 △신영호 △윤차용 △김유신·만덕1동 △정인선 △박진재 △도병철 △이영상 △유상근 △김정배·만덕2동 △강성구 △박찬규 △김용길 △이경융 △유쾌종 △전태준·만덕3동 △엄일영 △조기웅 △노용기 △박종태 △박희복상/담/안/내오는 2001년까지 1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숲의도시 북구가꾸기』운동은 구민여러분의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생일, 결혼, 돌, 창립일등 각종 기념일을 맞아 1그루의 나무를 심는 『기념식수운동』에 참여합시다.·총 무 과 ☏ 309-8251·지역경제과 ☏ 309-8351·각 동사무소 ※ 상담내용 : 권장수종 식수지, 식수방법 등 안내
1997.12.26
조회수 : 1044
동소개 - 금곡동 - 배산임수의 빼어난 자연경관 자랑
- 4개의 자연마을과 15개아파트단지의 절묘한 조화 박갑술(朴甲述)동장빼어나 자연경관 속에 편의시설 완비된 쾌적한 주택지로 각광금곡동은 금정산 서쪽 산 기슭에서 낙동강을 내려다보며 형성된 강변마을이다.금곡(金谷)이라는 명칭은 금정산의 골(谷)이라는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보아진다.금곡동은 부산 최북단 동(洞)으로서 양산시와 경계를 이룬 곳이 공창(公昌)마을(현 일부지역은 주공아파트가 건설되었음) 이고, 꽃이 피는 화정(花亭)부락, 그리고 동원(東院)마을과 율리(栗里)마을이있어 화명동과 접경하고 있는 곳이다.금곡동은 경상남도 동래군 구포읍에서 1963년 부산시로 편입된 지역이다.그러나 부산의 시세가 확장되고 사상공업단지에 이어 양산에도 공업단지를 조성하게되자 구포에서 금곡동에 이르는 국도(35호선)이 지나는 길이 5㎞의 시골길 금곡로가 확장, 정비, 포장되었고 88년도에는 4차선 도로가 양산유산공단까지 직행로로 시원하게 개통되었다.지금은 왕복6차선도로로 지하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이 개통을 눈앞에 두어 북부지역의 관문인 동시에 선진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었다.금곡동에는 신석기시대의 암굴(岩窟) 패총(貝塚)인 율리패총이 있는가하면 수천년 혹은 수백년되는 팽나무, 소나무 등이 이곳의 옛 거주형태를 대변하고 살기좋은 곳임을 입증하고 있다. 면적은 7.82㎢(구 면적의 20.4%)로 75개통 392개반 12,995세대 43,700여명의 동민이 살기좋은 동네, 아름다운 동네가꾸기에 지혜와 노력을 결집시켜 가고 있다.기존 4개의 자연부락과 15개의 대단지 아파트단지가 잘 어우러져 우리의 전통삶과 현대생활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고 있다. 또한 ‘94년 9월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조달청 등 공동기관 10개 금융기관 5개 종합사회복지관 4개 등 교육,금융,영세서민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고루 유치되 신도시로서의 손색이 없으며 또한 금곡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금곡파출소가 지난 11월 15일 개소됨에 따라지역 치안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특히 동정자문위원회에서 친선 도모를 위해 5.11 동민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동민대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선수선발계기가 되어 97년 제16회 구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하는 등 동민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대단지 아파트단지 건립에 따라 신도시로 부상, 전체 세대수 중 93%가 아파트 입주민으로 아파트 촌을 이루고 있는 금곡지역은 영구임대아파트 5,000여 세대의 서민 밀집지역이며, 도시기반시설이 미흡한 편이나 ‘98년 지하철 2호선 1단계가 개통되고 부산광역시 공무원연수원 및 부산광역시 청소년 수련원 등이 완공되면 빼어난 자연경관에 도시의 선진 대중교통인 지하철, 복지시설 등 모든 분야의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편리한 주택지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이와함께 봉사단체 등에서는 주민을 위한 봉사를 아끼지 않아 저소득주민을 위한 복지행정으로 종교단체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지급(100만원) 양곡 600Kg, 자매결연 32세대에 지원하였으며, ‘96년부터 동 바르게 살기위원회에서 금곡동 119번지 휴경농지 300평에 감자와 배추를 직접 재배하여 상반기에는 감자, 하반기에는 김장김치를 담아 저소득주민에게 지원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정서함양에 기여했다.금곡동 APT운영위원장 연합회에서는 벚꽃도시를 만들기로하고 줁97년부터 5개년계획으로 2001년까지 자체예산 1억여원으로 현재의 느티나무 등 796본 가로수 전체를 벚나무로 교체하고 공원등지도 벚나무를 식재, 꽃과 숲으로 우거진 전원도시로 발전시키려고 추진 중에 있다.또한 금곡동사무소에서는 『살기좋은 금곡동 건설』을 동 행정목표로하여 909세대의 생활보호대상자와 5,298세대의 임대APT주민들의 불편해소에 적극 임하고 환경 순찰반, 주차질서계도봉사회, 새마을 방범봉사대 등을 운영 항상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로 가꾸고 있으며, 아울러 동과 먼거리에 있는 민원인의 불편해소를 위해 Apt민원 집배제를 실시 주민등록등·초본 등 일상민원에 대하여는 Apt관리사무소에 신청하면 동사무소에서 발급 배달하는 등 항상 친절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이제 금곡동은 각종 편의 복지시설, 벚나무 식제 등 지금까지의 계획들이 완료되는 몇년 후면 4만5천여 동민이 도시 속의 전원주택지내서 4계절 꽃과 숲속에서 새의 노래소리와 맑은 물의 흐름을 보며 남이 부러워하는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지역으로 발전되리라 생각한다.박갑술 동장이하 전직원은 나날이 발전하는 지역여건에 맞는 동 행정추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애향심과 단결력 최고!!◀구민체육대회 종합우승 ‘97.10.11 구민운동장에서 개최한 제16회 구민체육대회에서 금곡동이 종합우승했다. 지금까지 구민체육대회에서 꼴지를 면치 못했으나 인구 4만3천여 명의 거대동에 걸맞게 종합우승을 하므로 금곡동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켰을 뿐만 아니라 무한한 발전이 기대된다.▼ 이웃에게 사랑을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배동철)에서는 금곡동에는 영세서민들이 많아 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단체위원들의 보람과 긍지를 가지기 위하여 지난 해부터 하천부지에 휴경농지 300평을 확보 봄에는 감자, 가을에는 배추를 심어 위원들이 직접가꾸어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100여세대에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가을에 김장김치를 담아 장애 세대등에 지원 수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는 경작면적을 넓혀 더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하고 있다.▲ 동민축제 개최:금곡동 정자문위원회(위원장 이진원)에서는 금년 5월 11일 신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민축제』를 개최 권 익 북구청장을 비롯한 정형근 국회의원, 김두성 북구의회의장 등 관계자와 동민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3여년부터 신축Apt에 입주한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로 지역발전을 다지기 위해 열린 동민축제는 1,2부로 나누어 이루어졌으며 1부는 체육행사로 줄다리기 등 4개종목에 대하여 15개팀(일반주택. Apt단지별)이 출전 종합우승은 주공3단지팀, 2등은 대건Apt팀, 3등은 조성,협진Apt팀이 차지 단결을 과시, 2부 노래자랑은 MBC방송국 한병찬씨의 사회로 진행었다. 특히 이번 동민축제로 동민의 화합과 이웃을 알고 지내며 10월에 개최된 구민체육대회시 종합우승을 하는 디딤돌이 되었다. ▲ 공한지를 꽃밭으로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배문철)에서는 지역내 공한지 12개소에 꽃밭으로 조성, 종전쓰레기 투기 등 불결지를 봄, 여름, 가을내내 꽃이 피는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문화를 찾아서우리의 것을 배우고 동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96년 『동 풍물단』을 구성 바르게 살기위원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금곡동 향토회, 동정자문위원회가 후원하여 나날이 발전하고있어 동민들로부터 사랑과 성원을 받고 있다.
1997.12.26
조회수 : 1109
구정질문답변내용
『과학적인 직무분석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기구와 인력운영북구의회는 제63회 정기회의 기간중에 구민으로부터 수렴된 사항을 구정에 촉구하는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월 8일 제1차 구정질문에서는 5명 의원이 질문을 하였으며 12월 23일에는 제2차 구정질문을 가졌다. 다음은 제1차 구정질문 및 답변을 요약한 것이다.△조일호(구포3동)의원:과학적인 조직·인원·행정관리에 대한 구청장의 견해와 구포동 연합철강아파트(자유건설 시공) 건축에 대한 SKY LINE 확보방법은? ▲권 익 구청장:변화하는 행정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 및 행정관리를 위해 7번에 걸친 조직 개편과 업무 통·폐합을 시행하는 등 과학적인 조직관리에 노력해왔으며, 내무부의 『과학적인 직무분석 시스템』을 통해 우리구 특성과 행정여건에 맞는 기구와 인력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조광현 도시국장:구포동 자유지역 주택조합Apt는 부산광역시의 사전 결정되었으며 심의시 종합적으로 심의·계획된 사항으로 SKY LINE을 검토하여 ‘96. 5. 28일 부산광역시에 주택건설 사전 결정되었으며, 우리구에서도 이 결정에 따라 ‘96. 12. 30 사업계획 승인된 것이므로 현시점에서 별도의 SKY LINE의 조정은 불가한 실정입니다.△김수암(덕천1동)의원:지하철 3호선공사로 인한 구포고가도로 철거시 교통소통 대책과 지하철 3호선공사후 구포역에서 광덕물산 앞까지 고가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있는데 이에 대한 만덕로변 상권변동과 대책 및 지하철 3호선 구포역에서 철도 구포역까지 지하도를 설치하여 지하철과 철도를 환승할수 있도록 건의할 의향은 ? ▲조광현 도시국장:구포고가교 철거시 차량 전면통제에 따른 우회도로 확보방안으로 만덕방향에는 덕천천 복개도로, 백양로를 이용하고, 화명·금곡방향에는 금곡로변 성훈강변타운 옆에서 구포역까지 경부선 철도를 횡단하는 가교설치와 낙동강 둔치의 농로제방을 이용한 L=1.5㎞의 우회도로 개설 후 고가교 철거공사가 바람직하여 부산광역시 등에 건의, 타당성 검토중에 있고, 지하철 3호선 개통예정인 2002년이후 교통난 해소차원 고가도로 설치를 검토한 과정에서 언론에 보도된 사항으로 결정된 사항이 아니며, 향후 고가교 필요시 시 건설안전관리본부와 교통공단에서 협의·검토할 사항임. 우리구 판단으로는 다대항 배후도로 공사, 백양산·초읍터널, 지하철2,3호선 개통시 교통량이 현재보다 분산 감소되어 고가도로 건설이 필요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지하철 3호선 구포역이 지상구간이므로 육교를 설치하여 주민 환송체계 및 주민통행에 원할을 기할 수 있도록 계획 추진하고 있습니다△박찬규(만덕2동)의원:만덕3동 소재 934번지 현대레포션 앞 하천을 지하1층으로 복개하여 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은 체육시설 및 야외문화공간으로 사용할 의향에 대하여 답변하고, 307번 버스의 노선을 조정하여 신만덕 경유토록 부산시에 건의할 의향은 ?▲권 익 구청장:금년초까지 5억7천만원을 투자하여 90m를 복개 완료하여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고, 잔여구간 240m는 인근주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복개 타당성을 검토하겠으며, 공원과 연계하여 야외공연장 등 문화공간을 확보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12월말경부터 307번 32대중 6대를 28분 간격으로 신만덕을 경유토록 하였으며, 부산시의 통보가 있을 경우 동을 통해 홍보토록 하겠습니다.△정인선(만덕1동)의원:만덕1동 만덕 제1,2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지외 나머지 주거지역을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하여 현행 건축법상 건폐율 60%로되어있는 것을 80%로 상향조정 할 의향과 (주)남성건설 부도후 시공보증 회사인 (주)대성건설이 시공중에 있으나 (주)대성건설은 주택공제조합의 보증보험 가입없이 시공중에 있어 (주)대성건설이 부도가 났을 경우 그 대처방안 및 공기지연에 따른 입주자의 지체상금 부담과 공사부실에 대한 대책은? ▲권 익 구청장: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시 저소득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시 조치법으로서 만덕1지구는 아파트 건립중에 있으며, 만덕2지구는 주택공사에서 추진중에 있음. 만덕1,2지구외에 42,350평에 대해서는 도시재개발법에 의한 재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어 ‘96. 8.21 부산시 주택재개발 대상지로 보고하여 ‘98년 하반기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할 계획임. 참고로 주거환경 개선지구 지정보다 재개발사업추진이 여러 가지 장점이 많으므로 대상주민에게 양 사업의 장단점에 대한 비교설명회를 가진 후 토지소유자 또는 건물소유자의 2/3이상 찬성과 세입자 1/2이상이 주거환경 개선지구 지정을 원할시 부산광역시에 재건의토록 하겠으며, 현재 공사중인 (주)대성건설 부도시 주택건설촉진법에 의거 입주자 모집시 연대보증한 두남주택이 공사를 계속하도록 되어 있고,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은 대성건설이 공사계약기간인 ‘99년 3월이내에 준공하지 못할 때 부담하는 것으로 약정되어 공사지연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동문종합건축사 책임하에 감리가 상주하여 공사부실에 대비함은 물론 우리구에서도 공사기간 지연과 부실공사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영상(덕천2동)의원:숲의 도시 북구 가꾸기 일환으로 남해고속도로 하부부지를 녹화하여 주민들의 휴식처로 만들 용의는 없는지? 그리고 교통안전 시설중 과속방지턱이 관계법령에 전혀 맞지 않는바, 재정비할 용의와 덕천동 소재 덕천초등학교 일대에 화강석으로 안전보행지대(경계석)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안전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는 실정인 바 재정비 계획과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지하철 3호선 공사시 만덕로, 특히 덕천동 일대에 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므로 이 일대에 일방통행 형식의 교통흐름을 할 용의은 ?▲권 익 구청장:앞으로 『숲의 도시 북구가꾸기』와 병행 추진하는 벚꽃단지 조성 시에 계획을 사전 검토하여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쾌적한 도심속 의 녹지대가 되도록 지도해 나가겠으며, 우리구에 관리 위임될 부지 3,300평에 대하여 지역발전과 구재정확충 및 주민의 편익 등 여러분야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아울러 인근주민과 구의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조광현 도시국장:과속방지턱 시설은 주민요구로 현장확인하여 지방경찰청과 협의에 의거 설치되고 있으나, 금후 과속방지턱을 일제 전수 조사, 규격에 맞게 재정비하여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고, 통학생들의 안전 및 이용주민 편익을 위하여 인도와 차도의 구분 경계표식으로 설치한 것으로써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 재정비 또는 철거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으며, 지하철 3호선 공사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8일자 10개소 3,835m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 지정토록 요청하여 현재 경찰청에서 검토중에 있으며, 본격 지하철 공사이전에 시, 경찰청, 교통공단과 연계하여 교통체계 불합리 지점을 조사하여 최대한 교통체증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고, 이면도로 주·정차선은 현재 주차허용선 295개소 2,771면이 설치되어 있고, 추후 신규도로 개설시 북부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주차허용선 설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9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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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동/정
●조 일 호 의원 (구포3동)북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조일호의원은 부산전문대학 북쪽편에 건설예정인 1338세대 규모의 자유APT 건립에 따른 생활불편사항을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12월 9일 지역대표 15명과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20층 규모 설계를 15층 이하로 건축토록하여 조망권을 확보하는 문제와 완공 후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량 해소를 위해 포천삼거리에서 구포대교까지 길이 970m 폭30∼40m의 도로개설과 초등학교 신설 등 주민불편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였다.
199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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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북구의회 정기회 개회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26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제63회 정기회를 개회하여 행정사무감사, 조례제·개정안 심의, ‘97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98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고 2회에 걸쳐 구정전반에 대한 구정질문을 가졌다. 행정사무감사‘97년 한해동안 구에서 시행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97년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동 감사는 지난 11월 26일부터 이틀동안 3개반 18명의 감사위원을 편성 민원 처리사항을 비롯한 30개 항목의 행정 집행사항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구 감사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각 실·과의 간부공무원을 출석시켜 각종 진정, 탄원, 이의, 건의 등의 처리사항을 비롯한 275개 항목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였다.12월 26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시정, 건의사항 등 감사결과를 채택, 구(區)로 이송할 예정이다.조례 제·개정안 심사 부산광역시 북구 구민운동장 설치 및 운영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장학회 설립 및 운영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조례중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해당위원회 심사를 완료하고 12월 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였으며, 부산광역시 북구 세감면 조례 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북구세 조례중 개정조례안에 대하여는 12월 26일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97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98년도 예산안 심사‘97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은 651억4천28만7천원 규모의 예산을 4억9천553만6천원을 삭감하여 646억4천475만1천원으로 축소 심사하였으며 578억3천6백만원의 ‘98년도 예산안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13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쳤으며 12월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이를 확정했다.
199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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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경제 위기 전화위복의 기회로
최 승 욱 (경남전문대 경영정보과 교수)엄마는 토요일 오후 아이손을 잡고 새로 맞춘 옷과 신발에 곱게 머리를 단장하고 번화가를 엄청난 인파속에서 맵시있게 뽐내면서 한참을 거닐었다.콧노래가 나오고 전부 자기를 봐 주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았다.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울면서 길바닥에 주저 앉아 버리는게 아닌가.엄마는 신이나서 막가는데 나는 딸려가다 힘이들어 더 이상 못가겠고 더구나 보이는 것은 앞사람 엉덩이 뿐이고 핸드백에 바쳐 못가겠다는 것이다.엄마는 제멋에 마냥 들떠서 건물이고 상가고 전부가 멋있게 만 보이고, 아이는 어른들 엉덩이만 보고 가다가 주저 앉아버린 이 어처구니 없는 제 각각의 광대놀이 같은 눈 높이를 우리 모두가 이 시대에 연출하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1890년대 국운이 극도로 쇠약하여 외세에 시달리다 못해 1905년에 외교권을 박탈당하고, 드디어 1910년엔 식민지로 전락했는데 100년후인 오늘날 세계 각국은 21세기를 준비하느라 한해 예산(70조원) 보다 더 많은 600억달러를 빌려도 빚을 갚을 지 의문이라니 이게 웬 날벼락인가. 또 빌려 주어도 얼마나 모진 수모를 요구할 것이며, 생산기반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빚 갚는데 빌린 돈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즉시 주어야 하는 절박성이 참으로 암담할 뿐이다.구제금융을 신청한 1997년 12월 3일전까지 국고의 외화 보유가 300억달러가 넘는다며 조금도 의심말고, 구제금융도 필요없다며 정부를 믿으라던 고위관리들, 나라 꼴을 파산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바로 그 경제 관료들이 국제통화기금(IMF) 관계자들과 돈 빌리는 협상의 주역이 되어 허리를 조아리는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올 뿐이다.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으며, 앞으로 닥칠 일들이 걱정과 시름만 남는다.경기는 침체되고, 물가는 가파르게 올라 갈 것이고, 감원은 늘어나고 실업자는 일자리를 못 구해 가계는 쭈그러 들것이며, 세금은 훨씬 더 내야 하고, 금융기관이 파산되니 저축은 어디다 할지 불안하기 그지없고,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언제 부도가 나 쓰러질지 한치 앞을 모르고, 외국의 경제 간섭은 갈수록 더 조아 올 참담한 오늘, 더 큰 문제는 서로 불신하고 이웃간에 인정이 메말라 웃음이 없고 도둑이 득실거리는 불안한 사회가 될 것이라는 걱정이 우리를 슬프게 하고 침묵케 한다.『미국은 막대한 자본으로 은행과 기업을 인수·합병할 것이고, 일본은 반도체·자동차·조선·철강 등 무차별 공략대상으로 초토화시킬 것이 우려된다.그러나 언제까지 가장만 나무래야 하나, 온 가족이 무절제했던 지난 날을 돌아보고 극도로 절제된 가정경제를 통해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돌려야만 한다.첫째로, 우리의 저력과 근성을 민족성으로 재 결집해야 한다.잿더미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을 이루어 냈던 저력이 있었기에 재충전이 충분한 근성있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근면·검소·재활용·내핍생활이 절실하다. 생활 전반에 걸쳐 부지런하고 아끼며 다시 쓰고 절약하는 철저한 허리띠 졸라 매기가 몸에 배여야 한다. 셋째는, 창의성을 계발해야 한다. 기업이 도산되고 경기가 없다고 마냥 줄이기만 한다면 언젠가는 바닥이 나고 만다. 각자는 저마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국내외 틈새산업에 끼어드는(벤처기업) 활발한 공격적 사고력을 신장시켜야만 살 수 있다.넷째는, 모든 의사결정을 감성적 판단에서 이성적 판단으로 바꾸는 것이다. 즉흥적이고 충동적 물건사기, 기분풀이 소비지출, 체면치례 모양내기 등 감성적 사고에서 과감히 벗어나 냉정하고 실용적인 이성적 사고로 생활 의사결정구조를 전면 수정해야 한다. 다섯째는, 그래도 정부를 믿고 신뢰해야 한다. 그동안 얼마나 불신하고 저주하며 못마땅해 했는가 마는,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을 것이고 이 지경을 당해 보고 크게 각성하고 한편으로 더 좋은 대안을 마련하여 심기일전 노력할 것이니 정부를 믿고 따르며 협조해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새 대통령의 국가 발전을 위한 야심찬 비젼을 믿고 따른다면, 오히려 국내 산업구조 체질개선시기가 앞 당겨질 것이고 경제위기도 2∼3년내 충분히 극복 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다만, 위정자들의 분발하는 모습이 아쉽지만 그래도 곱게보고, 신뢰하며, 흐트러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그것이 우리 민족의 저력이 아니었든가! 개인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국민 전체적 감각을 한층 갖추는 아픔과 시련을 통한 성숙된 우리들의 모습을 북구민부터 가슴 뜨겁게 느끼며, 저마다 건전하고 이성적인 눈높이 경제를 지향하여 『위기를 기회』로 발상의 대전환을 이루는 전화위복의 큰 지혜를 발휘해야 할 시대적 숙명을 감내하고자 한다.
199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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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확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 내년부터 64개단지 3만2천여 세대로 늘려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가 내년부터 기존 55개 아파트 단지, 2만6천267세대에서 64개단지 3만2천 812세대(전체 공동주택 4만4천786세대의 73.3%)로 확대실시된다. 구청은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음식물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그동안 주요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를 비치해 음식쓰레기를 퇴비화하는 등 재활용사업에 박차를 가해왔다. 내년부터 확대되는 아파트는 금곡동 주공2·4·7단지, 화명동 우신, 구포2동 대진, 덕천1동 도개공 , 덕천3동 한성 , 만덕2동 일동, 만덕3동 현대 등이다. 이에따라 구청은 오는 29, 30일 이틀간 해당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용기사용법과 분리수거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 올해안으로 음식물쓰레기공동수거용기 220개를 구입해 해당아파트에 비치하는 한편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발효통 6천545개도 구입해 각 가정에 배부키로 했다.
199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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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아시아드선) 착공
- 2001년 완공 목표, 우리구 구간 5.2Km…… 5개 정거장 들어서동서를 연결하는 지하철 3호선이 지난 11월 25일 착공됐다. 다가오는 2002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교통난 해소와 도심과 부도심간의 균형발전은 물론 지하철 수송분담율을 23%까지 끌어올리게 될 지하철3호선(아시아드선)은 1조 4천 5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01년 완공될 예정이다. 주요노선은 강서구 대저에서 출발, 우리구를 지나 미남로터리에서 반송과 수영으로 갈라지며, 총 연장 29.5㎞에 27개 정거장을 갖추게 되는데 우리구 구간은 5.2㎞이며 구포역, 덕천역, 남산정역, 가비골역, 만덕역등 5개의 정거장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구청은 지하철 3호선 착공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덕천천 복개공사를 조기에 마무리 짓기로하는 등 우회도로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199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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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제안 공모 ‘아이디어 속출’ 눈길
구민 지혜모아 지역발전 창출위해 매년 공모 지난 4월부터 접수 총31건 가운데 7건 채택‘건강한 북구건설’을 위한 ‘97. 구민제안공모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속출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청은 세계화·지방화 시대에 발맞춰 구민의 지혜를 모아 우리고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매년 구민제안 공모를 실시해오고 있는데 올해의 경우 지난 4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총 31건의 제안을 공모, 지난 11일 구민제안심사위원회(위원장 박영림 부구청장)에서 그중 7건을 장려로 채택했다.이번에 채택한 「북구의 하천부지 사용방안 강구」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낙동강 하천부지를 장기적으로 용인자연 농원이나 서울랜드 같은 위락시단지로 조성할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구포교 활용 방안 강구」에 대한 3가지 제안은 구포대교 개통으로 거의 폐쇄되어 가는 구포교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자는 것으로 제1안은 꽃의 다리로 가꾸어 누구나 즐겨찾는 명소로 만들자는 것이며, 제2안은 프랑스의 몽마르뜨 공원처럼 화가들의 입문장소나 음악가들의 연주장소로 꾸미는 것. 제3안은 향토 먹거리 장소나 전통문화 행사의 장소로 활용하자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재활용센터 활성화 추진」은 선진 서구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중고제품 교환시장을 금곡·화명, 구포, 덕천, 만덕권으로 확대하고 제품의 실명제를 실시, 재활용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자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구청은 이번 제안 가운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민을 위한 시책들이 있다고 보고 실용성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 이를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키로 하였으며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민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구청은 이번에 장려로 채택한 안건 제안자에게는 전자수첩을, 채택되지 않은 제안자 모두에게 도서상품권 각 두매씩을 지급했다. ● 수상자△북구의 이미지 통일화사업 추진(박태완·금곡동)△북구의 하천부지 사용방안 강구(김영근·금곡동)△우리구 마스코트 및 북구의 색지정 (석영미·금곡동)△낙동강 고수부지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 (강신호·덕천1동)△낙동강 뗏목 유람선 운영 방안 (홍성민·구포1동)△구포교 활용방안 강구 (정지숙·만덕2동)△재활용센터 활성화 추진(노하식·금곡동)
199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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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합동 결혼식 거행
경제사정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부부 6쌍에 대한 합동 결혼식이 오는 27일 오전 11시 권 익 구청장의 주례로 강서구 농촌지도소에서 거행된다. 구청은 매년 건전가정 육성과 근검절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활이 어려운 부부를 대상으로 구민합동 결혼식을 실시해 왔는데 특히 올해의 경우 예년에 비해 신청자가 더욱 많아 관계자들을 고무시켰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들이 참석해 이들의 행복한 삶을 축하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것이다. ♥ 손영문·정은옥 부부 조청래·차만순 부부 신용덕·손순점 부부 김봉기·서민희 부부 김종선·서경옥 부부
199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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