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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에 바란다 - 도시가스 공급계획 및 시기에 대해
덕천3동 789 번지에는 도시가스가 들어올 계획이 있습니까? 있다면 언제쯤 들어오는지요. 그런 계획이 없다면 계획을 한번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덕천3동 주민) 현재 부산지역의 도시가스는 공급과 공급배관의 설치비용을 영리법인인 (주)부산도시가스에서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덕천3동 도시가스 공급계획 및 공급시기를 확인해 본 바 ‘희망세대수를 파악하여 주민공동명의로 (주)부산도시가스(전화607-1381)에 공급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7일이내 공사가능여부와 공급예정일 등을 알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지역경제과)
2000.10.25
조회수 : 1214
구정에 바란다 - 문화공간 없는 북구에 디지털도서관 생겨 기대 커
다른 도시의 사람들은 부산을 문화의 불모지라고 합니다. 하긴 진주나 대구만큼도 활성화되지 못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아쉽게도 부산에서도 북구가 더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흔한 전시회구경도, 연극, 영화는 물론, 주부들을 위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이라곤 없으니 말입니다. 문화강좌를 하나 듣고 싶어도 시내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다행이 디지털도서관이 생긴다니 여간 기쁘지 않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복합적인 건물이 되길 바랍니다. (만덕2동 김지영) 북구에 문화공간이 부족한 것은 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최근에 금곡청소년수련원이 문을 열고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각 복지관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이번 10월부터는 각동사무소를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해서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했습니다. 만덕2동의 경우 아직 자치센터가 개소되지는 않았지만 두어가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구에는 덕천근린공원내 빙상장이 건립될 예정이며, 백양근린공원내에 이제 터를 닦기 시작한 디지털도서관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문화정보과)
2000.10.25
조회수 : 953
백 양 산
터널 긴 봉우리에외로운 발길 놓고아스라이 먼 산 하늘눈 낮춰 돌아보니빗금에 아련한 풍치조감도에 담는다. 녹색빛 시린 눈이속살로 여문 겨울저마다 어깨 높이로 어우러진 이웃인데흩날려야윈 두 뺨에아늑히 열리는 길손.꽃단풍에 물든 추억그리워서 다시 찾는 산유희의 춤사위로 달빛도 조화 이루니원색 띤미사여구에쉬어가는 내 작은 삶.안경수 / 만덕2동
2000.10.25
조회수 : 866
■ 카메라 고발 - 잡초로 가려진 인도
화명4지구 가로수 주변에 잡초가 애들키만큼이나 자라 있어 인도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이다. 바로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초작업이 되지 않았다. 외진곳 일수록 찾아서 하는 행정이 아쉽다.김영석 / 화명동
2000.10.25
조회수 : 1020
“생활민원과 잘되어 갑니다”
지난 10월6일 구포2동 1030번지, 1030-2번지 생활환경에 불편한 점이 있어 생활민원과에 전화하여 주민의 애로점을 건의하였습니다.구청에서는 “바로”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점(위생 간벌로 통행불편)인 나무를 차량에 적재운반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차곡차곡 정리 후 차량으로 운반 처리 하였습니다(1톤차량 1대분 물량) 그뿐 아니라 주민이 건의하지도 않은 바로 옆 운후전주대 5개(목재)도 처리하여 주는 것입니다. 주민은 걱정만 하고 있는데 생활민원과에서는 주민이 불편(걱정)한 점을 먼저 파악하여 처리코져 한전 북부산 지점에 통보하여 계속 전화 독촉, 현장을 확인하는 등으로 애를 써 주십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생활민원과” 개소시기는 얼마 안 되었지만 담당 과장님 이하 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생활 민원에 신속처리코져 온갖 애를 쓰는 모습에 이 일대 주민 모두가 고마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신 공무원에 대하여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비록 큰일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생활민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속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 것은 바로 “우리동네” 발전이요 아울러 “북구”의 발전이라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각종생활 민원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추진으로 북구청이 날로 번창하기를 바라며 우리 주민도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김진수 / 구포2동-이글은 북구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2000.10.25
조회수 : 1840
비교육적인 입시제도 아이들 병들게 해
능력과 창의력 키워줄 교육방안 제시해야요즘 매스컴에서 자주 접하는 기사는 ‘D-00일. 수능이 00일 앞으로....’하는 기사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매스미디어들은 제철을 만난 듯이 수능 00일 전을 예고하면서 전문가들의 득점비결 기사를 비롯해 수험생 건강관리 등 시험을 잘 치를 방법에 대한 기사를 싣는다. 그러나 어떤 매스컴에서도 청소년들의 고통과 입시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이나 대책, 우리의 교육에 대한 고민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일류대학에 몇 명을 더 입학시키는가’가 우수한 학교가 되는 현실에서 교육다운 교육은 없는 걸까?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너무 걱정이다. 새벽녘 만나는 몸집 만한 가방을 등에 진 아이들의 얼굴에는 핏기가 없다. 늦은 밤 학원에서 나오는 아이들을 볼 때면 측은함에 마음이 짠해진다. 주변에서 듣기로 2002년부터는 수능이 자격고사제로 바뀐다고 한다. 2002년부터는 대학의 수용능력이 모든 지원생을 받아줄 수 있기 때문에 시험걱정이 없다는 말이란다. 그렇다고 원하는 대학이, 원하는 과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준별로 이루어지고, 사립학교는 살아남기 위해 자립해야 하는다는 철저한 경쟁논리에서 이런 입시 전쟁이 없어질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걱정이다. 보충수업에 자율학습, 학원, 족집게 과외, 그것도 부족하여 어느 능력 있는 부모들은 개인 교습까지 시키며 아이를 경쟁에서 이길 능력을 키우는데... 우리 아이가 자라 몇몇 우수한 학생을 키우는데 희생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간에는 교육부와 학교에서 어련히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내 아이의 잠재적인 능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그런 교육을 받도록 하고 싶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적어도 교육을 하는 주체들이 여기에 대해 좀더 고민해 주고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최은경 / 금곡동
2000.10.25
조회수 : 1109
쓰레기로 몸살 앓는 단풍철 금정산
자연사랑 ‘구호’보다 실천하는 사람 많아지길사람의 삶은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 이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자연파괴를 별로 주저하지 않았다. 잘살기 위한 개발이 자연의 피폐를 가져와 결국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한다. 지금 이 순간 우리들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녹색 자연환경을 회복시키고 보존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십 수 년째 주말이면 금정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느낀 점은 자연사랑의 구호를 외치는 사람들은 많아도 그것을 생활화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제 단풍맞이 철이라 걱정이 된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이 줄어들지 않고, 자기가 갖고 온 쓰레기는 되가져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구석진 곳이나 나뭇가지에 매달아 놓고 가는 비양심 등산객이 비일비재하다. 이뿐인가 담배를 피우다가 불을 끄지도 않은 채 휙 던지는 사람도 자주 본다. 자연보호와 산불조심은 애국의 길이라 생각된다. 주말에 감시원이 쓰레기를 줍기 위해 산자락을 오르면 쓰레기가 눈에 보이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 자연보호 없이는 인간도 살아 남기 어렵다. 다함께 자연보호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강신호 / 명예환경감시원환경오염감시협의회장
2000.10.25
조회수 : 1088
■ 2000 학생글짓기 대회 최우수작 - 가시고기를 읽고…
가시고기보다 더한 아버지의 사랑황은진 / 대천리중 2학년 “진희씨, 이런 말 알아? 사람은 말이야… 그 아이를 세상에 남겨놓은 이상은 죽어도 아주 죽는게 아니래.” 간암에 걸려 6개월을 넘기기 힘들다는 통보를 받은, 백혈병이라는 병이 괴롭히고 있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사실을 들킨 후 빙긋이 웃으며 그 사람에게 했던 얘기다. 난 가시고기를 읽으며 몇번이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이미 한 번 재발했었던 백혈병이 또 재발해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열살짜리 아이, 다움이. 너무나 많이 아픈 나머지 차라리 죽기를 원하며 얼마나 더 아파야 죽게 되느냐고 물었던 가엾은 다움이. 이 다움이의 친구 성호가 죽었을 때 눈물을 머금었고 다움이가 골수를 이식받다 완치 되었을 때 기쁨으로 울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아이를 이혼했었던 아내에게 맡기기로 결정하고 정을 떼기위해 아이에게 냉정하게 대해 아이가 울며 뛰어가던 뒷모습이 사라졌을때 결국 혼자 울음을 토해내던 장면에세 울었다.잘 가라, 아들아.잘 가라, 나의 아들아 이젠 영영 너를 볼 날이 없겠지. 너이 목소리를 들을 길이 없겠지. 너의 따뜻한 손을 어루만질 수 없겠지. 다시는 너를 가슴 가득 안아볼 수 없겠지. 하지만 아들아 아아, 나의 전부인 아들아.아빠는 죽어도 아주 죽는게 아니란다. 세상에 널 남겨놓은 한 아빠는 네속에 살아 있는 거란다. 너는 이 아빠를 볼 수도, 들을 수도, 만질 수도 없겠지. 하지만 아빠는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는 거란다. 네가 가던 길 멈추고 돌아설까봐 마음 졸이면서 너와 동행하는 거란다. 영원히, 영원히….아들과 헤어져 혼자 울던 때에 아버지가 생각했던 말이다. 이 부분에서 제일 많이 울었다.그러나, 오랜 세월 백혈병에 고통받아온 다움이보다 나는 다움이의 아버지, 정호연에게 더 깊은 동정을 느꼈다. 어린시절부터 그의 운명은 마치 저주라도 받은 듯 불행의 연속이었다. 광업소에서의 사고로 정호연의 아버지는 왼쪽 다리를 잃고 플라스틱 의족에 의지해 살았다. 그리고 그후 어머니는 집을 나갔다. 매일 술만 마시던 아버지는 정호연의 손에 쥐약을 쥐어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결국 아버지는 정호연을 파출소앞에 둔 채 사라졌다.이것만으로도 그는 힘든 인생을 살았다. 그러나 그는 그 힘든 인생과 싸웠고 결혼을 할 수 있었고 아이도 생겼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어느날, 아내는 다른 남자가 생겼다며 이혼을 요구했다. 아이의 양육권을 포기한다는 부탁하지도 않는 각서와 함께 결국 둘은 이혼하고 말았다. 그리고 아이는… 백혈병으로 몇년동안 고생하고 있었다. 그게 현실이었다. 한 인생이 이렇게 비참할 수도 있던가. 그러나 이 소설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은 한 아이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아이의 치료비를 위해 자신의 눈마저 팔아버린 그런 사랑, 아이 대신 아플수 없음을 아파하던, 어떻 든 아이의 행복만을 빌던… 자신이 간암 말기이며 6개월을 넘기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을때도 아이가 골수이식 받아 완치될 때까지 살아있을 수 있다며 다행스럽게 여기는...아버지의 사랑.이혼한 후에 단지 아이의 재능이 탐나 포기한 양육권을 되찾으려는, 아이의 어머니의 그것과는 비교하는 것조차 미안한 사랑, 그런 사랑말이다.정호연은 자신이 간암으로 죽으면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아이가 이제 겨우 완치해서 이제서야 아이와 걱정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는 데도 아이의 엄마에게 아이를 건네주었다.이게 바로 진정한 사랑아닐까...다움이가 다움이 아빠의 몫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200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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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와 춤패 「배김새」 공연
<나를 보내신 이를 찾아>최은희와 춤패 배김새 공연 <나를 보내신 이를 찾아>가 오는 10월 28일(토) 오후 4시 구포덕천 고가다리 밑 강변에서 열린다. 북구청에서 1천7백만원을 지원한 이번 춤패 공연은 그동안 문화공연을 기다리던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가져다 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 문화정보과 ☎ 309-4082
2000.10.25
조회수 : 926
명심보감 - 勸 學 篇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하며오늘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하라.올해에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日月逝矣나 歲不我延이니세월은 가나 세월은 나를 기다리지 않나니嗚 呼老矣라. 是誰之愆고.아! 늙었도다. 이 누구의 허물인고.·謂 : 이를위 ·逝 : 갈서 ·歲 : 해세 ·延 : 끌연 ·嗚 : 탄식할오 ·愆: 허물건자료제공 : 한학사랑방 박필순
200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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