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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에 바란다 - 쓰레기봉투 판매 너무 불편해
저는 만덕에 사는 쓰레기봉투판매소 주인입니다. 매월 두세번씩 봉투사러 동사무소에 가면 여간 불편치 않습니다. 동에서 고지서를 발급받아 인근 은행이나 새마을금고에 봉투값을 지불하고 그 영수증을 동에 가서 다시 확인하고 받아갑니다. 제생각으로는 새마을금고나 은행에서 바로 위탁판매하면 편리 할 것 같은데 여러모로 왔다 갔다 불편합니다. 동에도 담당자가 회의나 출장이라도 가면 많이 기다려야 하고, 동담당자도 봉투 수를 센다고 다른 일도 못하고 늘 바쁜 것 같았습니다. 한번 돈 내고 바로 살 수 있도록 건의합니다. 좀더 편리한 방법이 있을텐데 말입니다.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방법을 주민들이 새마을금고 등에서 보다 편리하게 구입 사용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북구폐기물관리및수수료등에 관한조례를 개정작업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환경청소과
2000.07.25
조회수 : 1037
구정에 바란다 - 북구신문에 구민·구직란 신설을
북구신문을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지역발전과 이웃주민을 위해 북구신문에 구인·구직 정보란을 만들수는 없는지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지역의 실업율 해소를 위해 구에서는 취업신문을 따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동사무소와 구청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취업정보신문은 매월 발행하며 북구청 홈페이지(www.puk-gu.pusan.kr)에도 구인·구직 정보가 실리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사회복지과
2000.07.25
조회수 : 899
구정에 바란다 - 무료 컴퓨터 교실에 대해
실버벨노인복지회관에서도 컴퓨터를 배우는데, 중년세대와 장애인들이 무료나 최소한의 수강료로 배울 수는 없는가요? 구청에서도 연중 계속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북구민 누구나 접수 가능합니다. 모집은 연중 수시로 하고 있으니 문화정보과 ☎ 309-4301로 문의 바랍니다. / 문화정보과
2000.07.25
조회수 : 972
구정에 바란다-구포시장 그대로 살려 개발했으면
북구는 신개발지로 아파트가 많습니다. 타지역에서 이사온 사람들이 많아 북구의 색깔(?)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들에게 북구하면 구포시장을 많이들 말하곤 합니다. 도시속에 재래시장으로 많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을 뿐아니라 도로변 난전의 따뜻한 인간미에 더욱 많은 호감을 느낍니다. 시장근대화에 따라 고급백화점도 쇼핑타운도 많이 생기는 추세지만 옛날의 시골장터 냄새를 가지고 있는 지금 그대로의 구포시장 모습을 버리지 않고 특색을 살려 개발하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가지 교통문제 등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도시속에 옛것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까요? 구포시장은 조선후기 형성되어 5일장으로 부산일대와 김해, 양산 주민의 이용도가 높아 성시를 이루었으나 최근 유통시장 개방과 대형할인점이 확산되면서 전통적인 재래시장의 상권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기적으로 시장경제의 논리에 따라 업태변경 등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나갈 것으로 전망되나, 도심속 재래시장으로서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구포시장의 주체인 시장상인단체를 중심으로 시장전문화,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향상과 시장기능 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정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역경제과
2000.07.25
조회수 : 1039
보이지 않는 곳에 쓰레기 무단투기
금곡주공 아파트 2단지와 7단지 사이에는 야산이 하나 있다. 무척 신기한 일이지만 그 야산에서 ‘소쩍새' 울음소리를 들었다. 시골도 아닌 상막한 도심 가운데서 소쩍새 울음소리를 듣는 것은 정말 행운 중 행운이 아닌가. 한동안 계속 들려오기에 귀를 의심했었다. 시골에서도 듣기 힘든 소쩍새 소리는 우리의 기억속에 아련한 추억일 뿐이었다. 사실 소쩍새가 어떻게 생겼는지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요즘 세상살이에서 이 소리는 감미로운 음악소리 처럼 향수까지 밀려들 정도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소쩍새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그 야산에는 쓰레기가 쌓이고 있었다. 버려진 쓰레기가 소쩍새를 사라지게 한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겠지만 무단 투기된 쓰레기가 산을 오염시키고 있다. 보도 위나 동네 귀퉁이 보이는 곳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구청에서 단속하고, 수거해 처리한다. 그와 함께 보이지 않는 곳도 단속해 주었으면 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자연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안수연 / 금곡동
2000.07.25
조회수 : 947
우리는 배낭가족
일요일 산과 강으로 나가 쓰레기는 배낭에 추억은 가슴에 담아온다.우리 가족은 배낭가족이다. 매주 일요일이면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김없이 배낭을 짊어진채 나와 오빠를 가까운 산이나 들로 데리고 간다. 그 목적은 그냥 놀러 가는데 있는게 아니다. ‘환경 보호에 앞장 서겠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산에 가면 비닐봉지, 라면봉지, 쓰레기 줍는 일을 하고 강가에 가면 빈병조각 과자종이 쓰레기 뭉치를 주워서 배낭에 담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요즘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 때문에 우리가족 뿐만 아니라 환경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방이 산과 들, 강과 바다 등의 자연환경 때문에 외국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는 소리를 들어 왔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환경이 얼마나 아파하는 지를 느낄수 있다. 곳곳에 널린 쓰레기와 가정 폐수, 무자비하게 철철 넘치는 공자 폐수 때문에 공기의 오염은 두말 할 것 없고 동식물이 얼마나 아파하는지를 우리는 느끼고 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뉴스를 통해 그리고 산과 들 바다로 나가 보면 직접 느끼고 있는데 그럼 우리가 해야 할일이 무엇일까?음식물 하나 쓰레기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내가 가지고 간 쓰레기는 배낭에, 추억은 가슴에 담아 와야겠다.환자는 의사의 스승이듯이 사람들은 자연의 스승이 되어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겠다. 온 국민이 환경의 중요성과 오염의 심각성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말하고 싶다. 방유경 / 구남초등학교
2000.07.25
조회수 : 1038
내 나름대로 여름나기-책읽기의 즐거움
1. 독서의 계절이 가을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가을은 계절 중에 가장 책을 읽지 않는 계절이란다. 통계상으로. 올 여름이 되면서도 도서판매량이 늘었다는 언론보도를 보았다 . 여름은 책읽기에 좋은 계절이다. 해가 길어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고, 활동이 적어 다른 활동보다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방법이기도 하다. 사실 책읽기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다들 인식하고 있을 테지만 여름을 맞아 다시 한 번 책읽기의 즐거움을 같이 느껴보자고 제안한다. 더위도 잊겠지만 마음의 뿌듯함이 더 큰 행복으로 다가올 것이다. 2. 사회 여러 분야에서 굵은 삶의 궤적을 남겼거나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분들의 책읽기 경험을 책을 통해 읽은 적이 있다. 슈바이처를 읽고 인술의 길로 들어선 의사도 있고, 어느 노동운동가는 40줄에 읽은 전태일 평전이 인생의 길잡이가 되었다고 한다. 철학을 쉽게 풀어내는 소설가 위기철씨는 엄청나게 읽은 만화가 직업이나 인생에 영향을 주었으며, 작가 고은은 “책과의 만남이 내 존재의 시작이었는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김남주 시인은 그의 독서체험을 기고하면서 “독서의 두 기능 중 하나는 사회적 인식의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읽는 사람의 인격형성과 행동양식에 영향을 끼치는 사회적 작용의 기능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은 팔할이 독서였다 해도 과장은 아닐 것이다."라고 했다. 그만큼 책읽기는 때로는 삶의 방향까지 바꿔놓을 뿐 아니라 삶의 질을 결정하기도 하나 보다. 3. 매일 새로운 책이 쏟아져 나온다. 책읽는 사람은 늘기는커녕 점점 줄어드는데 책을 쓰는 사람은 많아진다. 새 책의 홍수 속에 내가 볼 좋은 책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중요하다. 좋은 책 고르기로 내가 택한 방법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존경받는 사람들의 책읽기 경험을 얻는 것이었다. 타인의 책읽기 경험은 좋은 정보가 되는 것 같다. 주변 사람들과 책읽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서로 좋은 책을 추천해 보자. 인터넷에는 요즘 책에 대한 독자의 평이 많이 있다. 이것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언론보도를 통해 추천되는 책이나 믿을 만한 출판사의 추천 도서도 나름대로 정보가 될 것 같다.최은희 / 화명동
2000.07.25
조회수 : 891
독자 시 - 바다
밤낮없이 긴장의 전쟁터에서무수히 살아나고 죽어가던 포말과때로는 절망을 기적처럼 감싸안고별들이 반짝이는그 아득한 고향하늘 때문에또 다시 뒤돌아 서던짧은 인생에 대한 울분도바람처럼 사라지고어쩌다 물길질로 삶을 엮어가는뱃사람들의 앓는 가슴을더욱 더 아프게 짓누르며 쏟아지던거친 풍랑도꿈처럼 잊어지는영원한 기억속의눈부신 잉태.권우상 / 화명동
2000.07.25
조회수 : 986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개정 아동복지법 7월 13일부터 시행
아동 신체·정서적 학대, 성적 수치심 유발 행위 등 신고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개정아동복지법이 지난 7월 13일부터 시행되었다. 아동학대행위는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는 행위▲아동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성폭행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 ▲아동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양육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 ▲아동에게 구걸을 시키거나 아동을 이용하여 구걸하는 행위 등이다. 누구든지 아동 학대행위를 알게 된 때는 즉시 신고하여 아동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신고 장소아동청소년회관 ☎ 256-2119아동학대예방협회부산지회 ☎ 464-0055이웃사랑회부산아동학대상담센터 ☎ 636-5767시청 여성정책과 ☎ 888-2914북구청 가정복지과 ☎ 309-4371동사무소, 경찰서 또는 파출소
2000.07.25
조회수 : 1031
환경생활 - 빈 캔을 이용한 필통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재활용 소품만들기자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폐품을 이용해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자. <준비물>캔 2개, 가위, 골판지, 망치만드는 방법① 캔 따개가 있는 윗면 부분을 가위질 하여 완전히 잘라 낸다. (2개준비)② 잘라 낸 부분이 캔 안쪽에 붙도록 여러번 망치로 두들긴다.(이 때 너무 세게 두들겨 캔의 모양이 쭈그려지지 않도록 주의한다.)③ 골판지를 원통형으로 만들어 캔의 통안에 끼워 넣는다.④ 캔 안으로 들어간 원형의 골판지는 캔의 높이보다 4cm정도 높게 하여 잘라 낸다.⑤ 본드로 완전히 접착하여 캔과 원통형 골판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⑥ 5번이 완성되면 준비된 다른 하나의 캔으로 접착된 골판지에 끼우면 멋진 필통이 된다.
20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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