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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소장 회의 개최
아파트행정 활성화를 위한 아파트관리 소장 회의가 지난 9월 15일 금곡민속촌에서 개최되었다. 관내 3백세대이상 아파트의 관리소장 28명과 구청간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의 구정주요시책 설명에 이어 아파트 행정종합추진계획 설명, 건의사항 청취순으로 진행 되었다.
1995.09.25
조회수 : 1169
□구청장기 친선축구대회 열려
북구민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할 제12회 구청장기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9월17일 덕천국민학교와 부산기능대학에서 열렸다. 청년부 6개팀, 장년부 9개팀이 참가하였으며 청년부 우승은 구포3동 축구회가, 장년부 우승은 구포 축구회가 차지했다.
1995.09.25
조회수 : 1266
□행정조직 진단하다
북구청은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각 실과 동사무소 사무전반에 대한 조직진단에 들어갔다. 조직진단 결과 중복된 기능은 단일화 하고 쇠퇴분야는 통폐합하며 주민관련 현업분야는 인력을 보강하는 등 탄력적인 조직운영으로 지방자치 행정의 능률성을 제고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 진단은 행정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1995.09.25
조회수 : 1160
반상회, 주민 대화의 장으로
북구청에서는 반상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반상회는 관 주도로 정부시책 홍보등 행정편의주의적으로 운영되어 온 관계로 경북 김천시에서의 반상회 폐지, 대전시 동구·경남 마산시에서 반상회 폐지안 검토등 반상회 운영의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북구청의 경우 지난 7월 관내 94개반을 대상으로 반상회 운영실태를 일제히 점검,분석한 결과 반상회 개최율이 75.5%, 세대별 참석율이 52.78%로 이는 부산시 대다수 구의 반상회 개최, 참석율 8∼30%와 비교 할때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구의 경우 전체 주거율의 71%를 넘는 아파트 지역의 개최율이 83%에 달해 지역여건을 최대한 살린다면 민선단체장 시대의 반상회가 민의와 여론이 집약되는 대화의 장으로 주민을 위한 지방자치행정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북구청에서는 반상회 운영을 활성화 시켜 주민의 폭넓은 여론수렴과 주민자치,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자 반상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불식시켜 그 필요성을 공감토록하고 개최일과 시간등을 각반의 여건에 따라 결정하게하는 한편 명칭도 다양화시켜 주민에게 유익한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9월 25일 개최되는 이번 반상회 활성화 세부추진 계획을 살펴보면 1단계로 구,동 6급이상 공무원이 반상회에 참석하여 주요구정 및 시책의 변화상을 주민에게 설명하는 동시에 이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2단계로 1단계의 운영상 문제점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 주민 자율운영 구축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1995.09.25
조회수 : 1156
북구 쓰레기 처리 비상
관내 쓰레기 처리시설 전무…낙동강 고수부지 폐목재류 20여톤 적재 을숙도 쓰레기 매립장 사용만료가 10월 말로 다가옴에 따라 북구의 쓰레기 처리문제에 비상이 걸렸다. 폐기물 관리법 제4조에 근거하여 청소행정을 기초단체에 일임하여 쓰레기처리 문제가 북구의 당면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북구는 95년 3월 1일부로 사상구가 분구되면서 기존의 쓰레기소각장, 선별장, 재활용센터, 청소차차고지 등 쓰레기 처리시설 일체가 소재지를 따라 사상구로 이관되어 현재 관내에는 쓰레기 처리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북구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하루 평균 200여톤의 쓰레기 중 폐가구, 책상, 목재류와 대형폐기물 등 하루 10여톤의 소각대상 폐기물을 사상구 소각장에 위탁 처리해 왔다. 그러나, 사상구 소각장은 처리용량(하루 5∼6톤)이 적을 뿐만 아니라 시설의 노후화로 폐목재류의 처리를 제때에 할 수가 없어 소각장에 산적하고 있는 실정으로 사상구에서는 북구의 폐목재, 폐가구의 처리를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우리구의 각종 폐목재류 20여톤이 낙동강 고수부지에 임시 적치되고 있어 소각장 설치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북구청은 이로 인해 지난 4월부터 관내에 3백여평 규모의 쓰레기 소각장 건립을 추진, 2억8천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오는 11월말까지 완공, 가동할 계획이었으나 설치 예정지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사업추진이 벽에 부딪혀 있다. 한편 부산시는 구, 군등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쓰레기처리를 실질적으로 일임키로 청소행정 방침을 세우고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매립장과 소각장을 설치하려는 자치구에 각종 보조와 혜택을 줄 계획이다. 그러나 자체 쓰레기처리 시설이 없는 자치단체는 처리장을 보유한 자치단체에 계약 형태로 위탁 처리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이에 북구청은 주민들을 초청, 소각로의 제조공장으로 안내하여 직화연소식 소각로 시설의 무공해성을 설명하고 자체 쓰레기 처리 시설의 조속한 건립 필요성을 홍보하였으나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쓰레기처리 시설의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나 자기 지역에 설치되는 것을 꺼리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지역이기주의 탈피와 쓰레기 위기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1995.09.25
조회수 : 1345
북구신문에 바란다 - 류 준 형(부산전문대교수)
지역특성 살리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때 늦은 감은 있으나 28만 북구민에게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는 북구신문이 창간 된다니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북구신문은 우선 지역 신문답게 북구의 특성이 물씬 풍기는 신문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면 북구의 특성을 잘 살리고 읽을 거리가 많은 신문다운 신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많은 노력이 따라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정적인 전달에만 치우치기 보다는 이웃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북구민의 진솔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주었으면 합니다. 또 구석구석 서민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화목하고 건전하게 집안을 가꾸어가는 가정을 찾아 소개하기도하며 마치 반가운 사람의 편지를 기다리듯 빨리 나오기를 고대하는 우리들의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각종 문화행사 내용등을 알뜰히 알려주는 심부름꾼으로서 북구민의 정서를 인간답게 유지시키고 아름다운 감성을 가지게 하여 창의력을 일깨우게 하는 최선의 열쇠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북구를 아름답고 쾌적한 지역으로 유지시키는 환경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1995.09.25
조회수 : 1289
축사 - 북구의회의장 류 경 식
열린 사고로 주민과 함께하는 북구의 신문고 되길 북구신문 창간을 맞아 전 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4대동시 지방선거를 실시함으로써 본격적인 자치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북구의 발전은 북구민의 선택과 창의적인 노력에 의해서 결정 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분명한 책임과 함께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주민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지방자치는 우리의 유일한 선택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지방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방적으로 행동하라.’는 말들이 이러한 시대 상황을 함축성 있게 표현하고 있듯이 이제는 우리 구민 모두가 열린 사고를 갖고 나보다 이웃을, 이웃보다 북구 전체를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대의의 자세로 현안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데 우리의 구보가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다같이 참여하고 노력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창간되는 북구신문이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감 넘치는 소식지로서 뿌리 내릴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북구신문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1995.09.25
조회수 : 1221
축사 - 부산광역시장 문 정 수
자치구 발전의 전위 되기를 부산광역시장 문 정 수 먼저 북구신문창간을 28만 구민 여러분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아울러 어려운 가운데 내고장 북구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애써오신 구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북구는 부산시민의 젖줄인 낙동강을 안고 있는 유서깊은 고장이자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성장해 가는 자랑스러운 고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 개막과 더불어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애향심과 단결력에 힘입어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노력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질것을 기대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정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행정의 신뢰와 지지를 획득하기 위하여 북구신문을 발간하는 것은 구정에 대한 구민의 참여를 높일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부산은 2002년 아시안게임 개최와 서부산권 개발 등으로 향토사에 새로운 장을 펼칠 절호의 발전기회를 맞고 있으므로,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무쪼록 창간되는 북구신문이 안으로는 참된 자치구정의 방향정립에 이바지 하고, 밖으로는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은 물론, 우리 부산의 희망찬 미래와 발전을 약속하는 보람찬 광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북구신문의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결실의 가을을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큰 기쁨과 보람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1995.09.25
조회수 : 1288
북구신문에 바란다 - 김 순 임 (주부)
주민 생활의 길잡이 되는 신문으로 지금까지는 시청의 시보라든가 구의 반상회보 등이 구독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딱딱한 행정의 일방적인 홍보가 대부분이어서 주민들이 이를 외면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앞으로 새로운 북구신문이 나온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많은 기대가 되기도 한다. 구정 알림이나, 시장정보, 유아 교육, 교양강좌, 주부 취미 교실 등 여러가지 소식을 알기쉽게 소개하여 북구신문만 있으면 우리 지역을 빨리 이해할수 있는 그런 신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 주민 일상생활의 길잡이가 되고 이웃의 귀감이 되는 숨은 봉사자를 발굴해서 그 분들의 실천 사례담이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면을 마련한다면 더욱 좋은 신문이 되리라 생각한다.
1995.09.25
조회수 : 1314
북구신문에 바란다 - 박 용 수 (환경운동가)
주민생활에 구심역할하는 신문으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후 크고 작은 일들이 우리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참고 견디면서 한마음 한뜻이 되어 슬기롭게 잘 해결해 왔다. 특히 우리 북구청이 열악한 재정 환경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귀와 눈이 되기 위한 북구신문을 시 전역의 어느 구청보다 먼저 창간하게 되어 구민의 한사람으로서 축하드립니다. 북구신문은 각종 행정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구민의 성공 사례담과 미담 사례, 독자의 여론, 구의회 활동사항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기 바라며 낙동강환경보호와 지역문화창달, 2002년 아시안게임 준비등 구민생활 전반에 걸쳐 주민의 대변지로서, 그리고 지역사회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힘찬 내일을 위한 우리 구민의 북구신문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199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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