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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 위안잔치 가져
호국영령을 위한 위령제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호국영령들의 혼을 추모하고 그 가족들을 위안하는 행사가 마련되었다. 진여원이 6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위안잔치에는 대한전몰군경 미망인회와 대한전몰군경 유족회, 대한상이군경회, 부산의용촌 특별지회, 무공수훈자회 등 5개 단체 5백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 추모제와 유가족 자녀에 대한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2부에서는 초대가수 김상국의 축하공연과 국악한마당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진여원 신도회 관계자는 “남북간 화해 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이때 6.25 전쟁으로 인한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일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2000.06.25
조회수 : 1280
배워봅시다 - 구슬공예
더위 잊게 하는 크리스탈, 비즈목걸이, 가방, 옷 장식에 응용 멋스럽게 자기 표현 봄부터 구슬이나 큐빅, 스팽글 장식품이 유행하고 있어 주부들은 구슬소품 하나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시중에 판매하는 구슬장식 소품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 일일이 손으로 작업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구슬공예는 아무런 기술없이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수 있다. 내가 직접 알뜰하게 유행을 좇아 가보자. 구슬 종류는 크리스탈, 비즈(작은 구슬)등이 있으며 작품의 활용 또한 다양하여 열쇠고리, 핸드폰줄, 목걸이와 머리핀, 브로치, 가방, 헤어밴드, 액자로 응용이 된다. 뿐만 아니라 요즘 한창 유행하는 옷, 홈패션(쿠션, 식탁보 등) 장식에도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가격 또한 저렴하여 종류와 크기에 따라 수백개가 들어 있는 한봉지에 천원짜리부터 개당 1백원에서 5백원씩 하는 준보석 크리스탈이 있다. 7천원에서 9천원하는 얇은 끈에 꽃무늬, 줄무늬 구슬을 미리달아 놓은 것도 구입할 수 있다. 재료는 각 종합시장이나 북구에서는 덕천동에 있는 미리벌공예학원(☎ 337-4712)에서 구슬과 작품에 필요한 부품을 구입할 수 있다. 좀 더 깊이 있는 작품을 접하고자 한다면 수시로 특강이 있다하니 학원을 이용하면 되겠다. 더운 날씨에 보기만 해도 시원한 구슬과 같은 재료를 이용해 저렴한 가격과 작은 정성으로 예쁜 딸아이 머리핀, 아들 열쇠고리, 남편 핸드폰 줄을 만들어 보자. 주위 가까운 분에게 조그마한 작품으로 사랑과 감사의 선물을 전하면 우리 마음도 구슬처럼 밝고 맑아질 것만 같다. <구슬팔찌 만들기>재료 : 원하는 모양의 구슬, 볼팁, 고정볼, 올챙이(똑딱이), 낚시줄1. 낚싯줄 끝에 고정볼을 끼운다. 2. 똑딱이 안으로 구슬을 끼운다.3. 낚싯줄 안으로 구슬을 끼운다.4. 팔찌 길이를 맞춘다. 5. 똑딱이를 붙인다.우경희 명예기자
2000.06.25
조회수 : 1399
새교육공동체 부산북구협의회
학부모 초청 기관장 순회교육 연다청소년 범죄예방과 건전한 가정생활을 통한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하여 새교육공동체 북구협의회(회장 강신문)가 학부모 초청 기관장 교육을 실시한다. 우선 7월부터 구포지역을 시작으로 9월 화명·금곡, 10월 덕천, 11월 만덕 지역 등 5곳에서 학부모 및 각 단체원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순택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새교육 공동체의 설립취지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또한 지난 6월 8일 새교육공동체 부산북구협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어머니회장 34명과 간담회를 가지고 청소년 선도를 위해 격월로 모임을 개최키로 했다
2000.06.25
조회수 : 1257
초등학생들 부모님과 「가족신문」 만들기
명덕초등, 전교생 경진대회 열어하나같이 가족 특징과 화합 사랑이 담겨있다. NIE(신문응용교육)교육이 각 학교마다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명덕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가족신문만들기경진대회>를 열어 학부모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명덕초등학교는 <명덕열린교육통신>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회의 취지와 방법을 알리고 온 가족이 참여해 창의성과 재주를 맘껏 발휘하도록 지난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응모했다. 자유로운 형태의 신문에는 제호부터 다양하다. 파란소식지, 고슴도치가족신문, 다섯숟가락, 유가네신문, 높이나는 까치소식 등 가족간의 정이 묻어나고 있고, 3학년 박현무 학생은 <지구가너무아파요>라는 제호아래 환경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전시된 작품을 살펴보니 5·18을 다룬 역사이야기도 있고, 5학년 윤현지 학생 신문에는 ‘인기드라마 <허준>을 보고'를 통해 요즘의사와 허준에 대한 자기의 생각도 담고 있다. 학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관심은 편지글 등을 통해 잘 나타나고 있으며, 가족소개도 제각기 개성을 살려 지면을 채웠다. 5월 가족의 대소사를 일정별로 정리한 것,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그래프, 어머니가 교장선생님께 쓰는 글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이 돋보였다. ‘우리가족을 한 사람씩 소개하면서 가족에 대한 긍지도 느끼고, 자랑스러웠다'는 참가 학생의 말처럼 가족간의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신문 여기저기서 베어나왔다.이번에 응모된 신문들은 창의성과 부모의 적절한 참여, 미적 조화, 시사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총 151명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가족신문 만들기 경진대회를 담당한 김요조 선생님은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 처음 시상 계획보다 두배이상 많이 시상했다"고 하면서 이번 가족신문 만들기의 높은 호응도를 자랑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생활을 지도하는 정경환 선생님은 “가정 학습으로 진행되었기에 한편으로는 부모님들이 귀찮고 아동들도 힘들었지 모르나 지역관련 내용이나 학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것 같다"며 “가족간의 사랑과 화합을 신문에 담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돼 학생들 인성교육에도 많은 보탬이 된 것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우수 작품들은 현재 명덕초등학교 본관 1층 동 서편 현관에 전시되고 있다.
2000.06.25
조회수 : 1439
우리도 정보화 세대 ! - 실버벨 은빛컴퓨터교실
정보화가 가속화 될수록 상대적으로 정보에 소외되어 있는 노인들에게 정보화는 시급하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지만 주변에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우리관내 노인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실버벨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은빛컴퓨터 교실에는 25명 노익장들의 정보화 세대에 편입되는 노력이 한창이다. 참여하고는 싶은데 선뜻 학원을 찾기 어렵고, 학원을 가더라도 수업을 따라갈 수가 없는 노인들의 특징을 잘 이해하는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 믿을 만 하다. 노인 정보화 교육은 반복과 맨투맨 수업으로 그들의 학습에 맞추는데 치중한다.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저기 뛰어 다니며 같은 설명을 열댓 번 씩 해야 한다.대부분 2월부터 수업을 들은 학생들로 우리구 뿐 아리나 양산, 김해에서 배우러 오는 사람도 많다. 김해에 사는 이용희(68세)씨는 “어려운 것 같아 못해봤는데, 막상 배워보니까 의욕도 생기고, 실증도 안나고, 친구들과 같이 들으니 재미도 있다"고 자랑이 대단하다. 그동안 가족들이 하는 것을 보기만 해오다 직접 할 수 있다는데 대단한 성취감을 갖는다. 그래서 더욱 진지하고, 더욱 재미있는가 보다. 하지만 의욕은 많아도 힘에 부쳐 중도에 그만둔 사람도 10명이나 된다. 그만큼 노인들에게 컴퓨터는 사실 배우기 어려운 과목이다. 그래서 뚜렷한 목적이 있다기 보다는 컴퓨터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대단한 도전이다. 어떤 수강자는 ‘1개월만에 겨우 마우스를 잡고 마음대로 옮길 수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자판을 익히지 못해 대부분이 일명 ‘독수리 타법'을 구사하고 있지만 의욕을 가지고 도전하는 이들에게 그정도 어려움은 새로움에 대한 설레임과 기쁨과도 같이 느껴진다.이들의 노력이 여기서 머물지 않도록 노인 정보화 교육이 교육목적을 좀더 뚜렷하게 가지고, 소외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 활동이 가능한 방향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이를 통해 통신상에 ‘원로방'과 같은 노인들만의 사이트도 만들고, 네트웍을 통한 사회활동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길 바란다. 참고로 은빛컴퓨터교실은 월, 수, 금 오전10시와 11시 수업이 있다. 수강자들의 편의를 위해 덕천로타리에서 매시간 45분에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문의 : 실버벨노인종합복지관 ☎ 337-5959
2000.06.25
조회수 : 1369
미리 찾아보는 학생자원봉사활동
미리 찾아보는 학생자원봉사활동 할 곳 진정한 자원봉사 의미 배우는 기회돼야초중고등학교에는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나누는 마음을 배우도록 봉사활동을 권하고 있다. 우리주변에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을 미리 찾아 소개한다. 교통안전위원회 수시로 337-6060 000명 교통지도·사고예방 안전교육 및 실습장선종합사회복지관 7월초∼ 336-7007 100명 환경정비, 어린이집 유치원 업무보조금곡종합사회복지관 〃 332-4527 30명 교육, 실습, 장애체험무료급식 보조덕천종합사회복지관 〃 331-4674 50명 장애시설방문, 환경정비공창종합사회복지관 〃 363-2063 000명 농활, 장애인방문보호시설 방문 동원종합사회복지관 〃 361-0045 20명 독거노인방문화정종합사회복지관 〃 362-0111 50명 사무보조, 환경정비급식보조, 노인가정방문남산정사회복지관 〃 342-8206 50명 무료급식소 보조, 각종 프로그램 보조, 환경정비정화양로원 수시로 332-3996 00명 말벗, 청소구포도서관 필요시 332-0855 0명 환경정비, 책보수경찰서 및 파출소 수시로 대표336-7502 000명 행정보조(문서정리), 환경정비, 민원(장애인)안내구청 및 동사무소 수시로 각기관별 000명 행정보조(문서정리), 환경정비, 민원(장애인)안내각 복지관은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방학2주전부터 접수를 받아 확정된 인원 접수가 끝나면 더 이상 받지 않는다.이 외에도 찾아보면 봉사활동 할 일은 많다. 꼭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고, 사회에서 필요로하는 곳에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인 것이다. 학교에서도 무작정 학생들에게 봉사활동 확인서를 받아오라고 할 것이 아니라 이용시설이 아닌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방학중에 교사가 인솔하여 방문해 보면 어떨까. ‘오순절 평화의 마을’이나 ‘천성재활원’ 등에서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교육하며 자원봉사를 생활화하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할 것 같다.
2000.06.25
조회수 : 1358
학교탐방 - 금창초등학교
큰 꿈을 가지고 재능을 키워가는 금창어린이부산에서도 북쪽 끝, 양산시와 경계에 위치한 금창초등학교. 금정산과 낙동강의 맑은 공기 속에서 순박하면서도 패기만만한 학생들이 자라는 곳이다. 1995년 26개 학급으로 개교하여 5년째인 현재 44개 학급으로 늘어났다.해마다 자질과 기능이 우수한 선생님들의 전입과 노력으로 96년 교육부지정 인성교육 시범학교, 98년 사회교육 시범학교, 99년 평생교육 시범학교 등의 사업을 훌륭히 수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시지정 영어자율시범학교를 ‘생활영어 체험 활동을 위한 의사소통 능력신장’이란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생활영어를 활용하기 위해 각 층별로 한 두 개의 코너로 생일파티장, 레스토랑, 공원, 병원, 거실을 두었다. 생일파티장은 생일파티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풍선과 색종이로 곱게 구며져 있으며 병원은 병원에서 쓰이는 진료기구들이 잘 갖춰져 있다. 또 공원은 드림랜드, 식물원, 꿈동산, 놀이동산이란 안내표지판을 달고 화분으로 장식하였다. 이처럼 잘 설정된 상황에서 공부한다면 실제 상황에서도 막힘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자율학습의 장으로 미술코너, 컴퓨터공부방, 독서코너, 역사마당에 관련된 자료를 비치하여 자율적이며 능동적인 학습이 그룹 또는 개별로 이루어 진다.학부모 참여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는 과거 어머니회와의 이원화 운영에 의한 소모적 갈등을 배제하기 위해 어머니회 대신 6개 소위원회를 두어 어머니배구부, 도서바자회, 전적지 순례로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공동체로 변모하고 있다. 마침 이날 게시판에서는 학교 꾸미기에 참여한 학부모들을 볼 수 있었다. 민주시민의 바탕이 될 예절과 질서바른 어린이, 꿈을 가꾸어 나갈 기능 함양, 지적 탐구와 창의력 신장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도록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김종백 교장선생님의 말씀처럼 참여하는 교육, 역할을 서로 미루지 않는 교육에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한다. ‘큰 꿈을 가지고 재능을 키워가는 금창어린이’는 튼튼한 나무가 되어, 건강한 사회의 바탕이 되고자 한다. 김미정 명예기자
2001.01.25
조회수 : 1494
화재피해복구 안내소 운영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복구가 어렵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북부소방서에서는 화재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조속히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화재피해복구 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화재손실 복구시의 도움받는 내용 - 화재증명원 발급 및 피해복구 안내상담 쭭 소방서 - 생필품 일부 및 사망자 조의금 쭭 대한적십자사 - 세금감면 등의 헤택 쭭 관할 세무서 - 화재로 오소된 현금 파손상태에 따라 현금교환 쭭 한국은행※ 문의 : 북부소방서 방호과 방호계(☎ 303-0119)
2000.06.25
조회수 : 4420
자유총연맹 만덕3동 지도위원회 결성
지난 5월 22일 만덕3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북구 만덕3동 지도위원회』(위원장 이승봉, 여성회장 김미화)가 결성식을 갖고 70여명의 참석 주민들과 함께 축하 다과회도 열었다.
2000.06.25
조회수 : 1638
상학경로당 노인새마을봉사단 발대식
맑고 푸른 자연의 지킴이 만덕1동 상학노인 새마을봉사단(단장 정용택)이 지난 17일 구성되어 20일 만덕1동 배수장 위 체육공원에서 발대식을가졌다. 상학경로당 어르신 1백명이 활동하는 노인봉사단은 매월 1일과 15일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재활용품 수집운동, 거리질서 참여 등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200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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