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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과 어떻게 만나야 될까요?
입학전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몇가지정은아 /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부산지부 간사지금까지는 담임교사를 만나는 일이 마치 윗사람을 접대하는 것처럼 여겨져 부담스럽고, 혹시나 안 찾아가 우리 아이가 차별대우나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얼굴만 삐죽 내밀고 황급히 돌아오는 학부모가 많았다. 이러니 학부모와 교사의 관계가 원만하기는커녕 오히려 부담스럽게 여겨지는 것이 당연하다.이제는 학부모도 담임교사와 함께 아이의 교육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담임교사로부터 아이에게 어떤 특별한 배려를 기대해서는 안되며 담임교사와 함께 당당하고 대등한 입장에서 아이의 교육문제를 의논하는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라.처음 담임교사를 만나 허심탄회하게 말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아이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돕기 원한다면 아이가 처한 환경이나 가정의 분위기, 건강문제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얘기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말썽은 없는지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물으며 교사와 학부모가 신뢰를 바탕으로 다가가려는 자세가 중요하다.지금도 촌지문제는 교사나 학부모 모두를 곤혹스럽게 한다. 이제는 상대방의 책임이 더 크다는 말은 그만두고 학부모 스스로 단호한 태도가 있어야 한다.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하더라' ‘누구 엄마는 얼마를 갖다줬다'는 얘기에 솔깃해 촌지를 갖다준다면 이 문제는 언제나 제 자리를 맴돌 뿐이다. 진정으로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싶다면 학기말에 조그마한 선물이나 편지를 써서 인사드리는 것이 좋다.학부모가 학교에 가장 바람직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학교운영위원회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학교운영위원회는 과거 육성회하고는 그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육성회가 학교재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돈있는 학부모들이 참여한 것에 반해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운영 (즉 학교급식, 학교예결산, 특별활동, 체벌문제, 교내외 폭력문제, 학교주변 유해시설 등)과 관련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는데 학부모가 참여하므로 학교를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입학을 하고 나서도 학부모들의 궁금증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교육과정은 어떤 내용으로 이뤄지며 성적산출은 어떻게 내는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아이가 학교에서 다쳤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지? 등 자녀의 교육지도와 함께 학교예산이나 규칙, 학교운영과 관련하여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학교운영위원회 등은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 등 학교정보에 대한 요구들은 더욱 많아질 것이다. 여기에 대한 궁금증은 <첫아이 학교 보내기> / 보리 / 주순중학교를 알면 자녀교육이 보인다 / 우리교육 / 초등교육정보연구회 등의 책들을 보면 구체적이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01.03.03
조회수 : 2064
시각장애인 김씨의 신사년나기 2. 버스정류장에서
전체 장애인의 약90%가 후천적 사고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각장애인 김장민씨의 일상생활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가르는 장벽이 조금이라도 낮아지길 바란다. 2 버스정류장에서버스번호를 친절히 안내해주는 사람들…외출에 대한 용기 갖게 해내가 외출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버스 번호를 보지 못하는 점이다. 버스를 타야하는 경우 할 수 없이 정류장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버스 번호를 봐줄 것을 부탁하게 된다. 가로수를 사람으로 오인하여 버스 번호 안내를 정중히 부탁드린 웃지 못할 일도 간혹 있다. 여하튼 버스 안내를 부탁한 경우, ‘꼭 가르쳐 주겠노라'고 장담해놓고 자기 버스가 오면 말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바빠서 그랬을 수도 있고,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지만 버스가 도착할 때마다 ‘내가 기다리던 답변을 들을 수 있으려나…' 하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대목이다. 그런가 하면 참 고마운 사람들도 많다. 자기가 조금 늦더라도 내가 부탁한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친절히 가르쳐 주고 안내까지 해주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을 수록 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줄어들어 외출에 대한 용기를 보다 쉽게 낼 수 있으리라!버스정류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서 있지 않은 경우이다. 정차하는 버스마다 운전기사에게 가까이 다가가 번호를 일일이 물어야 하는데 위험하기도 하고 위치를 파악하는 일이 쉬운 게 아니다.버스 이용에 있어 이렇게 큰 불편을 겪는 사람은 나 같은 시각장애인 이외에도 노선표를 읽지 못하는 문맹자나 어르신들 중에서도 많으리라 여겨진다. 실제로 버스정류장에서 번호나 노선을 묻는 분들을 종종 보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를 포함하여 이런 불편을 겪는 분들을 위하여 “버스 외부 안내 방송 시스템"이 갖추어졌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이 시스템은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할 때마다 버스번호와 노선이 외부 스피커를 통하여 출력되는 것인데 멀리 일본에서 예를 찾지 않더라도 전남 목포의 시내버스가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고 운행중이라고 한다. 부산에서도 이런 시스템을 갖춘다면 다른 사람에게 묻지 않아도, 정류장에 사람이 없더라도, 가로수에게 버스 번호를 묻는 일없이 마음 편히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2001.03.03
조회수 : 2107
주민이 직접 만드는 홈페이지
북이넷(www.buki.net) 탄생북구청 홈페이지 www.puk-gu.pusan.kr인터넷 북구신문 news.puk-gu.pusan.kr북구민의 정보를 한 곳에 모을 북이넷이 지난 2월 20일 설명회를 거쳐 3월 1일 개설된다. 북이넷은 지역주민들 스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회원제로 운영될 계획인데 가입회원에게는 주민 웹메일 주소를 무료로 보급하고 개인과 가족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북이넷에는 각 분야별 동호회와 동창회 계모임 등의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주민간 전자커뮤니케이션 확보로 사이버 지역공동체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북구청 홈페이지도 3월 1일 개편되는데 현재 제공되는 북구관련 정보는 물론 사이버 민원처리, 행정정보 공개와 구정 동향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준비중이다. 인터넷 북구신문도 북구청 홈페이지와 같은 도메인으로 사용해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거나 news.puk-gu.pusan.kr로 접속하면 된다. 문의 : 문화정보과 ☎ 309-4301~6
2001.03.03
조회수 : 1923
세시풍속과 24절기
雨水. 2월 18일입춘 후 15일 후인 양력 2월 19일 경이 된다. 날씨가 거의 풀리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기로서 새싹이 난다. 우수라고 해도 비와 눈이 엇갈리며 아직도 동장군의 마지막 안간힘은 남아 있다. 예로부터 우수·경칩(驚蟄)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고 하였다. 이것은 우수·경칩 때에는 추위가 물러나서 얼었던 대동강물의 얼음이 전부 녹아버리게 된다는 뜻이다. 태양이 황경(黃經) 330。에 올 때 우수입기일(入基日)이 되는데, 음력 정월중, 즉 정월의 중기이다. 옛사람은 우수입기일(入基日) 이후(候) 15일간의 기간을 3후(候)로 5일씩 세분하여 ①수달이 물고기를 잡아다 늘어놓고, ②기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며, ③초목에는 싹이 튼다고 특징을 나타냈다. 원래 추운 지방의 새인 기러기는 봄기운을 피하여 다시 추운 북쪽으로 날아간다. 그렇게 되면 봄은 어느새 완연하여 마지막 5일간 즉 말후(末候)에는 풀과 나무가 싹이 튼다.驚蟄. 3월 5일계칩(啓蟄)이라고도 하며 우수와 춘분 사이에 있는 음력 2월의 절기이다. 태양의 황경(黃經)은 345。이다. 이 무렵에는 날씨가 따뜻해서 초목의 싹이 돋아나고, 동면하던 동물들이 땅속에서 잠을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뜻에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개미는 3월하순, 개구리는 4월초, 뱀은 4월 하순에 나온다. 얼음, 눈 등 겨울의 자취가 감춰지기 시작하고 매화꽃에 이어 개나리, 진달래가 한창이다.개구리들은 번식기인 봄을 맞아 물이 괸 곳에 알을 까놓는데, 그 알을 먹으면 허리 아픈 데 좋을 뿐 아니라 몸을 보한다고 해서 경칩일에 개구리알을 먹는 풍속이 전해 오고 있다. 지방에 따라서는 도롱뇽 알을 건져먹기도 한다.토역(土役,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이날 담벽을 바르거나 담장을 쌓는다. 경칩 때 벽을 바르면 빈대가 없어진다고 해서 일부러 흙벽을 바르는 지방도 있다. 빈대가 심한 집에서는 물에 재를 타서 그릇에 담아 방 네 귀퉁이에 놓아두면 빈대가 없어진다는 속설이 전한다.단풍나무나 고로쇠나무에서 나오는 즙을 마시면 위병이나 성병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약으로 먹는 지방도 있다.[은행씨앗 선물하는 연인의 날]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라는 노래가 있다. 봄이 오는 시점은 가히 청춘 연인들의 계절이다. 봄이오는 길목인 경칩은 은밀하나마 연인의 날로 신토불이 발렌타인 데이인 셈이다. 이날 선조의 남녀들은 날이 어두워지면 동구밖으로 나와 은행나무를 돌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징표로써 은행씨앗을 선물로 주고받았다고 한다.
2001.03.03
조회수 : 1944
주민자치센터 효율적 운영을 위한
2001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 보고회 열어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자치의식과 공동체의식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방안과 효율적 운영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2001 주민자치센터 운영 계획 보고회’가 지난 2월 17일(토)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권 익 구청장을 비롯해 전동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각동별 보고와 의견수렴으로 이어졌다. 각동에서는 지난해 실적과 주민여론을 보고하고 올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주로 프로그램선정과 운영계획, 주민 참여와 자원봉사자 활용, 예산 확보방안, 지난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 수범사례를 중심으로 보고했다. 이날 발표된 올해 운영 프로그램을 대략 살펴보면 △구포1동 서예한문, 댄스스포츠, 전통무용 △구포2동 노래, 서예, 풍물, 탁구교실, 건강교실, 영화감상실 △구포3동 풍물, 서예교실 △금곡동 금곡서원, 풍물, 일본어 강좌, 종이접기, 등공예 △화명동 수지침, 일본어, 종이접기, 서당 △덕천1동 주민체력단련, 서당, 풍물교실 △덕천2동 스포츠센터, 서예, 풍물 △덕천 3동 스포츠 댄스, 노래, 풍물, 컴퓨터, 요리교실 △만덕1동 기체조, 영상정보실, 서당, 사물놀이교실, 배드민턴 △만덕2동 노래, 풍물, 서예, 기체조, 스포츠댄스 △만덕3동 건전노래교실, 풍물, 일본어, 스포츠댄스, 서당 운영 등이다. 그리고 각동별로 인터넷카페와 마을문고도 운영된다. 수범사례로 발표된 내용중 구포1동은 댄스스포츠 교실을 야간시간대 운영해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도록 유도한 점을 효과적인 측면으로 들었다. 덕천1동은 마을문고의 이동도서창구 운영을 들었는데 부민병원 환자와 가족을 위해 주2회 병원을 방문해 총 4백여권의 도서를 대출한 내용이 발표되었다. 문의 : 총무과 ☎ 309-4115
2001.03.03
조회수 : 2212
북구생활체육협의회 총회 및 사무실 개소
“체계적 조직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시킬 터”“건강한 국민이 튼튼한 나라를 만든다"는 말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찬규)가 지난 2월 20일(화) 사무실을 새로 개소하고 총회를 열어 한해 사업을 결정했다. 이날 박찬규 회장과 오세철 사무국장, 박희윤 감사를 임원진으로 선출하고 올 한해 “체계적, 적극적으로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활체육협의회는 첫째, 현재 자체적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호인 클럽의 연락망을 연결하여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하고,둘째 즐거운 주말리그를 운영해 직장과 지역단체별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참여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생활체육지도자를 활용해 생활체육의 전문성을 확보,셋째, 장애인등 소외계층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참여기회의 균등화에 힘써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신체활동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과 노인 주부들을 위해 각종대회를 개최하거나 유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찬규 회장은 “건전한 체육활동은 모든 국민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며,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의하여 증대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기본조건이 될 뿐 아니라 보다 풍요로운 삶을 향유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준다”고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2월 11일(일) 구포초등학교체육관에서는 북구 배드민턴 동호인120명이 모여 친선대회를 가졌으며, 18일에는 금곡동청소년수련원에서 북구 탁구 동호인 150명이 모여 국민생활체육 제1회 북구 탁구 연합회장기 대회를 열었다.또, 2월 4일에는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 만덕2동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모여 친선대회를 갖는 등으로 생활속에서 체육 활동이 활성화 되고 있다. 북구생활체육협의회 ☎ 333-6967
2001.03.03
조회수 : 2092
명심보감(存 心 篇)
·益智書에 云寧無事而家貧이언정 莫有事而家富요차라리 사고 없으면서 집이 가난할지언정 사고 있으면서 집이 부자가 되지 말것이요寧無事而住茅屋이언정 不有事而住金屋이오차라리 사고 없으면서 초가집에 살지언정 사고 있으면서 금옥집에 살지 아니할것이요寧無病而食飯이언정 不有病而服良차라리 병이 없이 거친밥을 먹을지언정 병 있으면서 좋은 약을 먹지 말것이니라.(註) 寧 : 차라리 영 茅 : 띄모 屋 : 집옥 : 거칠추 飯 : 밥반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다는 말이 있듯이, 마음이 편치 않으면 아무리 좋은 옷에, 좋은 음식을 먹어도 즐겁지가 않다.그러므로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생활했으면 좋겠다. 天子文에서도 이르기를 ‘性靜情逸하고 心動神波라’ ‘성품이 고요하면 마음도 편안하고, 마음이 동요되면 정신도 피곤하느니라’고 했다.자료제공 : 한학사랑방 박필순
2001.03.03
조회수 : 2114
북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을 이용하십시오우리 경찰이 법집행기관으로서 획일적인 업무 수행방식에서 탈피하여, 인권 침해요소를 제거하고자 99년 6월 10일부터 부산시내 14개 경찰서에 일제히 청문감사관제도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의사가 치안행정에 직접 반영될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문감사관 제도는 수사·형사·교통·방범 등의 민원분야에 있어 주민의 불편· 불만을 상담하고 해소할 수 있는 종합 창구입니다. 이 제도 시행은 공명정대한 업무집행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경찰이 되고자하는 우리의 의지입니다. 쭦 이용안내각종 고소 고발 진정 탄원 교통사고 등의 처리과정에서 나서는 ▲ 관련 민원인의 불편 또는 불만을 주는 사항▲ 관련 민원인 쌍방중 어느 일방에 편파적이거나 불공정한 처리▲ 민원인에 대한 인권침해 행위▲ 사건 처리과정에 금품요구등 부조리 행위▲ 형사활동파출소 및 교통외근 경찰관들의 업무과정에 시민들에게 불친절불편을 주는 행위▲ 경찰관의 공사생활에 있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벗어난 행위▲ 기타, 경찰업무처리 중에 개선이 필요한 사항쭦 청문감사실 북부경찰서 청문감사관 ☎ 336-7506 청문감사실 ☎ 334-1118
2001.03.03
조회수 : 2485
부산북구장학회
30억원 기금 조성 목표이달 모금액 : 1백39만원 총 모금액 : 12억3천5백70만8천원◆(사)부산시북구청년연합회 : 1백만원◆KBS기자 윤상 : 10만원◆구포1동 한상율 : 10만원◆북구장학회 운영위원 서옥원 : 5만원◆전몰군경유족회 북구지회장 김호두 : 4만원◆ 2계좌(2만원) 구포2동 조매자 / 황정자 / 이규수 / 윤청목◆ 1계좌(1만원) 구포2동 이익수 / 금곡동 이시재미담사례(사) 부산시북구청년연합회 1백만원 기탁북구청년연합회 회장 손상용외 회원들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고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셨으며, 평소에도 불우한 이웃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KBS 윤상기자 장학회에 10만원 기탁북구청 출입기자였던 KBS 윤상 기자가 북구장학회의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에 써 달라고 북구장학회에 10만원을 기탁했다.
2001.03.03
조회수 : 2583
북구선거관리위원회
모든 선거활동을 지원해 드립니다.선거관리위원회는 공명선거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공명선거강연 및 선거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쭔 시기 : 연중쭔 대상 : 각급학교, 공공기관, 농·수협, 노동조합 등쭔 내용 : 선거장비 대여, 선거과정 참관, 공명선거 강연 등 선거와 관련한 모든 사항<선거법 공개 강좌 개최>·장소 : 선거연수원(서울시 종로구 소재)·대상 : 희망자 누구나·내용 : 선거법, 정치관계법 등 선거에 관련한 사항※ 문의 : 북구선거관리위원회 ☎ 304-8466, 1588-3939
200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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