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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값이 전국1위권 좀 심합니다.
부산일보를 보니 북구청 쓰레기봉투값이 부산에서 가장 비쌉니다. 제가 일기로 부산이 전국에서도 가장 비싼것으로 아는데 전국에서도 제일 비싸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봅니다. 물론, 재정 자립도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은 공히 사실이고, 복지비에 들어갈 예산이 너무 많다는 것 등으로 가용예산이 제대로 없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같은 무한경쟁시대에 그것이 변명이 되기에는 너무 궁색합니다. 안되면 돈 적게 들이면서 찾아다니는 행정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쓰레기종량제는 1995년도에 전국적으로 시행하면서 청소비 부담은 ‘쓰레기배출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의거 주민이 쓰레기종량제봉투를 구입하는 것으로 대체되며, 종량제를 시행하게 된 근본 취지는 생활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생활의 편리를 최대한 돕기 위하여 종전의 타종수거방식을 1997년도부터 문전수거로 전환하여 실시하고 있으나 우리구 주민이 부담하는 청소비용 자립도는 37%정도에 불과하여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또한, 쓰레기봉투가격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 및 청소비용에 의거 결정되므로 각 지방자치 단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구와 같이 완전문전수거를 실시하는 구가 타종수거하는 구에 비하여 봉투가격이 다소 비싼 것을 이해하시고, 그만큼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및 청소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환경청소과)
2001.03.02
조회수 : 2106
쓰레기줄이기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벌써8년째 아파트부녀회장을 하고 있지만 구청에서 쓰레기를 줄이고자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관리사무소로 보낸것은 한번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구에서 이달에 생곡매립장에 반입할 수 있는 쓰레기량이 얼마인데 아파트마다 세대수 분포대로 나누어서 쓰레기량을 산정해 초과분은 수거를 하지않는 방법을 취했으면 합니다. 일반주민들은 쓰레기량이 초과되어서 반입이 되는지 안되는지 전혀모르며 심지어는 관리소장들도 관심이 없는 사항입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조금만 신경쓰면 얼마든지 줄일 수 있는데도 수거전표만 주면 얼마든지 수거를 해간다고 인식되어 주민들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구청에서 내놓으면 얼마든지 수거를 해가는데 부녀회장이 왜 간섭을 하느냐’고 심지어는 관리소장도 그런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구포3동 주민) 부녀회장님처럼 쓰레기 배출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마찰을 고수하면서도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재활용품 수집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주신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지난해 7월부터 매립장 반입 쓰레기가 다소 줄어든데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우리구의 지난해 쓰레기 발생량은 85,775톤으로 그 처리비용은 총79억원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구의 생곡매립장 반입허용량은 1일 120톤으로 반입허용량을 초과하지 않고 있으나 지난해 상반기 중에는 허용량이 초과되어 반입제한 조치를 당한 적도 있습니다. 아파트별 쓰레기줄이기 홍보는 지난해에는 세대별 분리배출요령 스티커등 각종 홍보물을 제작배부, 순회홍보, 쓰레기 배출실태 조사 등을 실시하였고, 금년에도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환경청소과)
2001.03.02
조회수 : 2288
금수강산은 오간데 없고 국토는 묘지강산?
장묘문화 다시 생각해 봅시다.우리나라 국토의 1%가 묘지로 덮여 있다. 전국에 산재한 산업시설의 3배에 달한다는데...해마다 여의도 면적에 해당되는 땅이 묘지로 잠식되고 있어 땅은 한정되어 있는데 묘지는 계속해서 늘어나 더 이상 묘지로 쓸 땅이 없을 정도이다. 우리국민의 1인당 평균 주거공간이 4.3평이라 한다. 이에 비해 묘지는 평균 15평에 달해 죽은자의 공간이 산 사람의 주거공간보다 3~4배나 더 큰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지금 우리 조상의 무덤을 보자.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되어 국립묘지 대통령묘는 80평, 사병묘는 1평이다. 사설 공원묘지는 수억원 대의 호화 분묘에서 단 한 평의 초라한 묘가 함께 있다. 죽은 사람에게까지 이렇게 해야 할까? 매장문화의 폐해점차 가족제도가 변화하면서 2~3대만 지나면 조상들의 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토지만 점유한 채 연고자 없이 버려진 분묘가 전체 묘지의 40%에 달한다. 즉 전국에 2000여만 기의 묘지 중에 800만 기의 묘가 주인없는 무연고 무덤이란 말이다. 지금이야 형제자매 손잡고 벌초라도 가지만 앞으로 핵가족시대에 혼자인 아이들이 조상의 묘를 잘 관리할 수 있을까?묘지는 일반적으로 주거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조상을 잘 섬기기 위해 지켜져 온 매장 중심 장묘제도가 오히려 성묘를 꺼리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또한 수해와 같은 자연재해로 묘지가 대량 유실되는 피해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가장 문제되는 장례비용만 하더라도 매장을 위해 수의와 관 등 값비싼 장의용품을 구입해야 하고, 묘지 구입비까지 많은 비용이 든다. 묘지를 꾸미는데 드는 허례허식이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할 만큼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지금 우리 조상의 무덤을 보자.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되어 국립묘지의 대통령묘는 80평, 사병묘는 1평이다. 사설 공원묘지는 수억원 대의 호화 분묘에서 단 한 평의 초라한 묘가 함께 있다. 죽은 사람에게까지 이렇게 해야 할까? 프랑스, 묘지는 혐오시설이기 보다 역사의 박물관중국은 거의 100% 화장과 납골당 제도에 이어 유골을 그냥 뿌리고 말자는 장묘 혁명을 서두른다고 한다. 프랑스 시립 공원묘지를 보면 평지에 소박한 비문만 줄지어 있다. 묘지가 혐오시설이기 보다 역사의 박물관처럼 한 시대를 빛낸 쇼팽도 장자크 이브 몽땅도 평민들과 같은 모양으로 있다.우리보다 넓은 땅을 가진 중국, 미국, 프랑스, 일본도 지하 납골 묘와 봉분없는 평장, 타임캡슐 보존 등으로 간소하게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장묘에 대한 인식의 변화조상의 묘가 후손들의 길흉화복을 좌우한다는 샤머니즘적인 풍수설을 믿는 사람이 우리나라 국민의 70%가 넘는다는 조사를 접한 적이 있다. 조상의 터가 세면 자손이 발복을 못한다니 좋은게 좋다고 봉분을 파헤쳐 이장하기도 한다.그러나 매장형태를 벗어나지 못했던 우리 전통의 장묘문화가 최근 화장과 납골 등 선진형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는 듯 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 연말 부산시가 시민1천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장묘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조사 결과에서 응답자 69%가 ‘사망 후 화장'에 찬성했다. 고학력, 고소득일수록 화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학력별로 대졸 73%, 대학원 이상 87%가 화장을 선호하고 여자가 74%로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그리고 소득별로도 월 50만원 이하는 58%만이 찬성했고, 1백만원 이하 66%, 1백50만원 이하 71%, 2백만원 이하 70%, 2백50만원 이하 72%, 3백만원 이하 75%로 소득이 높을수록 화장을 선호했는데, 이들이 화장을 찬성하는 이유는 ‘매장보다 관리가 쉽다'는 것이다. 이처럼 장묘문화 개혁운동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가는 과정이고 특히 화장에 대한 인식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 ‘화장유언남기기 운동'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의 98년까지 30%에 머물던 화장율이 2000년 1월 50%를 넘어 섰다. 화장의 동기도 본인의 유언이나 종교적인 이유 등 긍정적인 측면이 크게 늘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묘문화 개선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다.화장과 납골의 장점▲ 청결하고 평화롭게 모시는 장법조상을 멀리 떨어진 산에 모셔 거친 자연환경과 천재지변 속에 두고두고 고통받게 하는것보다 화장하여 납골을 하면 언제나 깨끗하고 평화롭게 모실 수 있다. ▲ 조상과 후손, 가족간의 유대 강화화장하여 가족납골묘나 추모의 집 등 가까운 납골시설에 조상을 모시면 문중이 자주 한자리에 모여 가족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또 대대로 가족의 묘소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기도 하다. ▲ 저렴한 비용, 편리하고 위생적 관리부산시 설문에서 장례문화 개선을 위해 최우선으로 보완돼야 할 점으로 40%가 ‘장례처리 절차의 간소화'를 지적했는데 화장은 우선 장례비용이 저렴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의나 관 등 장의용품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조문객 접대비와 차량 이동비 만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어 유가족의 장례비용 부담이 훨씬 덜하다. 납골시설을 이용하면 묘지비용 전액을 절감할 수 있다. 정부 사설납골시설 설치자금 융자 지원‘장사(葬事) 등에 관한 법률’ 안내쭔 매장 및 묘지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1월 ‘장사등에 관한 법률’로 변경 되었습니다.분묘설치기간쭔 2001. 1. 13 이후 설치분묘에 대하여 기본설치기간 15년에 3회에 연장가능(최장 60년)쭔 설치기간 종료된 분묘는 유골을 화장 또는 납골하여야 함.묘지의 점유면적 축소쭔 개인묘지 30㎡이내 (← 80㎡)쭔 집단묘지 10㎡이내 (← 30㎡)쭔 합장때 15㎡이내 (← 25㎡)행정규제의 완화쭔 화장장, 납골당 설치 : 신고제(← 허가제)쭔 사설묘지등의 사용료등 : 신고제(← 허가제)기타쭔 장례식장 영업 자유업쭔 묘지의 사전매매등 금지납골시설 설치자금 융자 쭔 재단법인등 비영일법인, 종중·문중, 종교기관 및 개인쭔 납골당은 융자신청일 현재 건축허가를 받았거나 신청중인 자쭔 납골묘는 융자신청일 현재 설치허가를 받았거나 신청중인 자융자기준쭔 납골당 : 건축비의 70%내 지원쭔 납골묘 : 설치비의 70%내 지원문의 : 가정복지과 ☎ 309-4363
2001.03.02
조회수 : 2482
에너지 자린고비상
에너지 절약은 매우 중요한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관심이 부족한 실정에서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 자린고비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북구청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실질적으로 선도하고 현저하게 절감효과를 거양한 우리 이웃의 자린고비 등을 조사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의식을 확산시키고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경제력 제고에 이바지 하고자 추진하는 에너지 자린고비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린고비상 신청서 접수는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받는다.신청대상자는 전기와 생활물자 등에 대한 절약을 솔선수범하는 주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남다른 방법을 생활속에서 사용하는 사람, 고효율에너지 기자제를 사용하여 에너지 절감 효과를 현저하게 상승시키는 단체 등이다. 자린고비상 시상은 상·하반기 2회 시상하며 1회 시상시 최우수 1명, 우수 2명을 선정해 구청장 표창장과 부상을 지급한다. 신청 및 문의 : 지역경제과 ☎ 309-4474
2001.03.02
조회수 : 2103
공익근무자 후견인제 전국 최초 시행
공익근무자의 복무중 발생하는 제반 문제와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익근무자 후견인제>를 도입했다. 지난 13일 공익요원 140여명과 공무원 140여명이 결연을 맺어 결연공무원은 수시로 후견을 맡은 공익근무자와 상담을 통해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나누게 된다. 이로인해 근무처에 대한 애착심과 책임감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하며, 사회경험이 부족한 공익근무자들이 생소한 사회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민원봉사과 ☎ 309-4282
2001.03.02
조회수 : 2045
만덕1동사무소 이전 개소
만덕1동 사무소가 지난 2월 22일(목) 이전 개소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역주민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진 ‘만덕1동 주민자치센터 현판식' 이어 2층 영상정보실에서 홈시어터 시연회를 가졌다.문의 : 만덕1동 ☎ 309-4909
2001.03.02
조회수 : 2059
동사무소 무인당직 시범 운영
북구청은 동사무소가 주민자치센터로 전환 됨에 따라 시범적으로 일·공휴일 당직을 재택 근무제로 시행하기로 했다. 구청은 재택근무 시행에 앞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동사무소의 일반 전화는 재택근무자 재택으로 착신전환시키고, 행정전화는 무인당직안내와 구청 당직실로 착신전환 되도록 설치를 완료했다.시범실시 대상동은 구포1동, 금곡동, 덕천3동, 만덕3동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3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이와는 별도로 평일 당직근무는 근무시간 후 2시간으로 이전과 같이 계속한다. 이 기간중에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검토, 보완 후 전 동사무소에 확대 실시할 것을 검토 할 예정이다.※무인당직 시범동 행정, 일반전화·구포1동 ☎ 309-4901, 332-1303·금곡동 ☎ 309-4904, 362-2303·덕천3동 ☎ 309-4908, 341-1310·만덕3동 ☎ 309-4911, 342-1310
2001.03.02
조회수 : 2389
“식기세트 빌려 가세요”
구청은 구민들에게 지난해 1월부터 각종 행사 및 경조사 등에 사용되는 식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1회용품 사용으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시행한 식대대여는 지난해 총 110회 527종 31,389점을 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교회 자선 행사를 위해 식기를 빌려썼던 정선애씨(만덕3동)는 “그날 행사에 참여한 교인들에게 많은 칭찬을 들었으며, 어떻게 빌릴수 있는지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하면서 “홍보를 많이하여 주민들이 손쉽게 이런 좋은 제도를 활용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대여 식기는 접시, 식판, 국그릇, 맥주컵 등 총 12종 2,600점이며 순조로운 행사 진행을 위하여 천막 3조(대형2개, 중형 1개)도 대여해 준다. 식기대여 문의는 북구청 재무과(☎ 309-4145)로 동절기 오후 5시까지, 하절기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2001.03.02
조회수 : 2898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4월 1일부터 구 전체로 확대
2002년부터 음식물쓰레기 매립장 반입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단독주택 및 음식업소의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지역을 구 전체로 확대한다. 지난 2000년 10월부터 시행한 금곡동, 화명동, 덕천2동, 덕천3동에 이어 구포1·2·3동과 덕천1동, 만덕1·2·3동도 오는 4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배출해야한다. 배출요령은 음식쓰레기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음식물 외 이물질이 포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노란색)를 사용하며, 문전 수거일 전날 저녁 9시부터 새벽2시 사이에 배출해야 한다. 문의 : 환경청소과 ☎ 309-4431, 4451
2001.03.02
조회수 : 3036
국공유재산 소유권 이전 등기 업무 대행
한편, 북구청은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국·공유 재산 소유권 이전 등기'를 대행해 주면서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주고 있다. 종전 매수인이 국·공유 재산을 매각할 경우 매각대금 완납후 매수인이 일일이 토지대장과 공시지가확인원 등을 발급받아 직접 등기소를 방문하여 등기 신청하거나 105,000원의 수수료를 내고 법무사에 의뢰를 해야만 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국공유 재산 매각시 재무과에서 직접 소유권 이전등기를 대행함으로써 민원인은 경제적 이익은 물론 서류 준비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덜게 되고, 구청은 취득세와 등록세 등의 자진납부에 따른 세수증대 및 행정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재무과 ☎ 309-4153
200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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