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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생태공원 오가는 지하보도의 변신 “걸을 맛 나네”
학사초등학교 앞 등 3곳에 사업비 10억원 투입하여 경관개선사업 대대적 진행 판타지·로망스 등 주제 설정 조명과 조형물로 깔끔히 단장 우리 구 새로운 명소로 주목 우리 구는 화명동 학사초등학교 앞 등 화명생태공원을 오가는 지하보도 3곳을 깔끔하게 정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명생태공원 지하보도는 과거 농민들이 낙동강변의 비닐하우스 밀집 구역을 오가는 길로 이용되다가 화명생태공원이 조성되면서 휴식공간과 주거공간을 연결하는 통로로 주목 받아왔다. 특히 2019년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개최되면서 화명생태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방문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경관과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였다. 구는 학사초등학교 앞, 대우이안아파트 앞, 부산뇌병변복지관 앞 지하보도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관개선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사업 시행에 앞서 설명회 등을 통해 공간별 주제를 설정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였다. 학사초등학교 앞 보도는 ‘판타지 스페이스’를 주제로 조성하였다. 공상과학 영화에 등장할 법한 배경과 다채로운 조명이 주목을 끈다. 대우이안아파트 앞 보도는 ‘로망스’를 주제로 정비하였다. 분홍, 노랑 등 따뜻한 조명이 발걸음을 가볍게 해준다. 부산뇌병변복지관 앞 보도는 ‘미스터리’를 주제로 경관사업을 추진하였다. 이곳을 지날 때는 터널 속 비밀의 문을 하나하나 통과하는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인근 주민들은 “회색빛 콘크리트 터널이 주제가 있는 멋진 공간으로 탈바꿈 되니까 걷는 즐거움이 훨씬 커졌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다른 주민은 “무엇보다 지하보도가 밝아져서 안심하고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건설과 ☎309-4695
2021.10.05
조회수 : 1872
건강한 먹거리 제공하는 자활사업단
‘샐러드와’ 만덕점 9월 개점 배달어플 통해서도 주문 가능 주1회 노숙인들 도시락 지원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샐러드 전문 판매업소인 ‘샐러드와’ 만덕점을 9월 13일 개소했다 ‘샐러드와’는 부산광역자활센터와 지역자활센터 등이 개발한 공동브랜드다. 건강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신선한 식재료에 자체 개발한 소스를 더해 가정에서도 샐러드 전문점의 풍미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만덕점은 북구보훈회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배달 어플을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하며 신선한 샐러드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각종 할인행사와 리뷰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건이강이가 전하는 응원도시락’ 사업에 9월부터 참여하고 있다. 1주일에 한 번씩 쪽방상담소를 통해 노숙인들에게 샌드위치 도시락을 전달하여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복지정책과 ☎309-4492
2021.10.05
조회수 : 1236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트 함께 합시다
90세대 이상 공동주택 127곳 감량 인센티브제 사업 시행 전년 대비 4.86% 줄어들어 우수주택에 종량제봉투 지급 우리 구는 90세대 이상 공동주택 127곳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공동주택 인센티브제’를 시행한다. 구는 날로 늘어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비중을 높임으로써 처리비용을 절감하고자 이같은 방안을 마련하였다. 인센티브제는 세대당 지난해와 올해의 음식물쓰레기 증감량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며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우수 공동주택에는 종량제봉투(10ℓ) 80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전년도 대비 4.86%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반기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은 배출량을 13.31% 감량한 e편한세상화명힐스 아파트가 선정되었다. 한편 우리 구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감량 방법 등을 홍보하기 위하여 9월부터 11월까지 만덕3휴먼시아 등 아파트단지 6곳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309-4451
2021.10.05
조회수 : 1109
청년들의 꿈이 실현되는 청년식당 개소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통해 3개월~1년 요식업 체험 가능 현재 어탕국수·요거트 판매 우리 구는 구포역 앞에 건립한 ‘청년센터 감동’의 1층에 구포이음 뉴딜사업의 밀:당 요식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첫 성과물인 ‘1060 DISH 청년식당’을 9월 6일 개소해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 인큐베이팅은 침체되어 있던 구포역세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의 창업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청년센터 1층에 설치한 창업 인큐베이팅 식당에서 자신들만의 아이템을 활용하여 3개월에서 1년 동안 요식업 창업을 체험할 수 있다. ‘1060 DISH 청년식당’은 지난 4월 예비청년창업가 모집을 통해 선발한 2명이 창업의 꿈을 이룬 공간으로 어탕국수를 판매하는 ‘단연’과 요거트를 주메뉴로 하는 ‘미미요거트’가 입점하여 바른 먹거리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상호인 ‘1060’은 북구와 강서구를 이어주던 옛 구포다리의 총길이(1,060m)이자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의 도시재생과 ☎309-4405
2021.10.05
조회수 : 1217
‘구포나루愛(애) 희망백신을 놓다’로 힐링 선물
낙동강 구포나루축제 취소하고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 자동차극장·사운드피크닉 등 거리두기 가능한 행사 진행 올해 우리 구는 가을 문화축제인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서로에게 희망 백신이 되어줄 수 있도록 ‘구포나루애(愛), 희망 백신을 놓다’라는 명칭의 힐링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화명 수상레포츠타운 등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거리두기가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여 ▲낙동강 별빛 시네마(북구 자동차 극장) ▲가을만끽! 힐링 테마 갤러리 ▲사운드 피크닉 등의 프로그램으로 펼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부산북구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문화활동에 대한 구민들의 갈증을 덜어주고 지역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자 모처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이므로 관심을 가져보자. ◇낙동강 별빛 시네마=우리 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동차극장으로 행사기간 동안 화명수상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매일 저녁 7시와 10시에 최근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를 관람하려면 10월 12일 낮 12시부터 예약사이트(Bukgucinema.com)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낙동강 별빛 시네마’에서는 실내상영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낙동강과 아름다운 낙조까지 누릴 수 있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다른 사람과 접촉 없이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가져보자. ◇가을만끽! 힐링 테마 갤러리=화명생태공원 축제장에서 개최하며 지역 작가들이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전시회를 진행한다. 특히 강변과 잔디밭, 야외 조명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이기에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운드 피크닉=가을 행사에 공연이 빠질쏘냐.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화명생태공원 P5 주차장 인근 잔디광장에서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북구에서 활동 중인 공연팀들이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발휘한다. 공연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방역 대책 등 참고사항=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방역이다. 참가자들의 발열 상황과 방문 기록을 수집하고 감염자의 입장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필터링 및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 관련 정보와 참여방법, 주의사항 등은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대표 홈페이지(http://www.guponarufes.co.kr)를 통해 제공한다. 한편 우리 구는 11~12월에 화명생태공원에서 빛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부산북구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309-4983
2021.10.05
조회수 : 2122
영상에 북구만의 매력을 담아주세요
‘북구N뉴 관광영상공모전’ 개최 3~5분 영상 11월 1~19일 접수 우리 구는 지역 곳곳에 담겨 있는 북구만의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영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하여 ‘북구N뉴 관광영상 공모전’을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1인 미디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데 발맞춰 기획한 것으로 수상작품을 활용하여 홍보와 관광마케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공모 주제는 ‘북구와 당신 AND YOU, 북구와 새롭게 AND NEW’로 여행·역사·문화 프로그램,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 등 북구의 숨겨진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미발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1월 1일부터 19일까지다. 응모자의 거주 지역과 연령은 제한이 없으며 제출 영상은 개인 또는 팀(5인 이내) 당 1편으로 제한한다. 제출작품은 3~5분 내외의 동영상으로 해상도는 1920×1080픽셀 이상이면 된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 포함된 경우에는 반드시 드론허가를 받아야 한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524
2021.10.05
조회수 : 1167
북극여우 까망이는 다시 하얗게 될까?
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해풍’ 환경문제 담은 뮤지컬 공연 우리 구와 극단 해풍이 어린이뮤지컬 ‘북극여우 까망이’를 9월 10~12일 북구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공연해 관심을 모았다. ‘북극여우 까망이’는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환경아동극’이다.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문제를 친근감 있는 캐릭터들이 춤과 노래로 쉽게 알려주었으며 동물친구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지구를 지켜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내었다. 극단 해풍은 북구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우리 구의 문화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문의 극단 해풍 ☎070-7346-7146
2021.10.05
조회수 : 1020
“함께 힘내요” 청춘백신 페스티벌 개최
백신센터 2층 공연장에서 진행 접종대기자·봉사자 등 위로 9월 14일 오후 덕천동의 북구백신접종센터 2층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젊은 문화예술인의 공연 ‘청순 백신 페스티벌’이 펼쳐져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협동조합이 운영한 것으로 청년예술인들에게 기량을 펼쳐 보일 무대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주민에게 위로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무대에는 ▲2인조 보컬팀 ‘노이마’ ▲현악 4중주단 ‘델라카도 콰르텟’ ▲양악·국악 연주단 ‘더 아티스트 ▲탭 댄스팀 ‘부산스탭스가 등장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82
2021.10.05
조회수 : 1088
제3회 문화예술인상 주인공 누가될까?
10월 1~22일 후보자 추천 접수 심사 거쳐 연말에 시상할 예정 ‘제3회 북구문화예술인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우리 구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고 다양한 활동상을 알리기 위하여 2019년에 북구문화예술인상을 제정하여 1년에 한 번씩 시상하고 있다. 올해 후보자 접수기간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로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우리 구에 3년 이상 거주한 문화예술인 중 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을 추천받아 심사를 진행한다. 각급 기관장 또는 단체장, 20명 이상의 구민이 함께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 공적개요서, 신상명세서, 공적을 증빙하는 서류 등을 10월 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lee269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발송은 북구 낙동대로 1570번길 32 북구청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개요서, 신상명세서, 공적증빙서류, 포상동의서 등으로 등기우편의 경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같은 부문에서 표창을 수상했거나 수사 또는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 등은 추천에서 제외한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6
2021.10.05
조회수 : 1035
우리동네 문화콘텐츠 / 부산북구 낙동문화원
향토사연구 중심이자 문화예술 누림터 1978년 설립한 비영리문화단체 민요 등 문화프로그램 “인기” 덕천동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에 자리한 부산북구 낙동문화원(원장 임성근)은 지역의 역사·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향토사를 연구하기 위해 지역 유지들이 뜻을 모아 1978년 설립한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다. 40년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북구문화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왔으며 코로나19로 모든 상황이 어려워진 중에도 향토문화의 발굴·보전·전승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고 있다. 낙동문화원의 운영진과 회원들은 부산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문화원이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지역 문화를 발굴하고 전승하는 과정 등을 기관지인 ‘낙동강 사람들’을 통해 소상히 기록하고 있으며 부설기관인 <향토사연구소>에서는 최진식 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향토연구원들이 유무형문화재가 잊혀 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답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논문집 등을 잇달아 발간하고 있다. 또한 생활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트로트장구, 얼쑤난타, 생활다도 등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료는 1개월에 1만~3만원으로 구민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일상에서 잠시 쉼을 가질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6월과 9월에 열었으며 10월 27일에도 ‘낙동강의 흥’을 주제로 구포역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리천 제방쌓기, 태평무, K-POP댄스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부산북구 낙동문화원 ☎364-2710 김현주 / 희망북구 명예기자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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