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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낙동인문포럼’ 우리 구에서 열려
낙동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금곡동 인문자산 조사 진행 중”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의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주관한 제8회 낙동인문포럼이 10월 30일 우리 구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낙동인문포럼은 일반인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콘텐츠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지역의 인문자산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여는 행사다. 올해는 정용수 동아대 명예교수와 최진식 북구 낙동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이 ‘인문자산 시·공·인(時·空·人)의 확장’을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정 명예교수는 ‘뉴노멀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뉴노멀 시대에는 공동체의 가치를 바로 보는 안목이 필요하며 시·공·인(時·空·人)의 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진식 소장은 금곡동의 인문자산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과 조사 진행과정을 소개하고 내년에 미발굴 자료 확인과 평가 작업을 거쳐 조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2020.11.30
조회수 : 1259
부산어촌민속관 ‘바다와 수채화전’ 개최
11월 10일부터 12월 13일까지야외수채화협회 작품 전시갤러리 도랑은 도예전 진행
화명동의 부산어촌민속관과 갤러리 도랑에서 가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어촌민속관은 야외수채화협회와 함께 2020 특별전 ‘바다와 수채화’(11월 10일~12월 13일)를 열고 있으며 도랑갤러리는 동아대학교 도예과 43회 동문전(11월 16일~30일)과 이정민 도예전(12월 8~21일)을 각각 개최한다.‘바다와 수채화’는 야외수채화협회 작가 20명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부산의 바다, 어촌 풍경, 자연과 바다를 주제로 그린 3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정인성 부산미술대전 초대작가의 ‘부산항’ 인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다와 수채화’ 출품작을 감상하려면 부산시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동아대학교 도예과 동문전에서는 참가자들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저마다 주전자, 그릇, 액자 등을 다양한 형태와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함으로써 보는 즐거움을 충족시켜준다. 개인전을 여는 이정민 씨는 동아대학교 대학원 졸업생으로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문의 부산어촌민속관 ☎550-8882, 갤러리 도랑 ☎334-7812
2020.11.30
조회수 : 1306
금곡도서관 북캠프 개최
매직버블쇼·도서전 등 진행
금곡도서관이 ‘희망나눔 북캠프’를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공창어린이공원과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북캠프는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주민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10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공창어린이공원에서는 매직버블쇼, 캐리커처 체험행사 등을 열었으며 온라인을 통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스트랩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태희 작가의 창작그림책과 ‘나를 위로해주는 책’을 주제로 도서전시 행사를 열기도 했다. 문의 금곡도서관 ☎309-6181
2020.11.30
조회수 : 1375
제24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최선 다하겠습니다”
11월 10일~12월 11일 운영2021년 세입·세출예산안 등 굵직한 안건 적극적으로 심의행정사무감사 취소건 처리예정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김명석)는 제245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10일에 개회하여 12월 11일까지 32일 동안 운영한다.북구의회 의원 14명은 이번 정례회가 2020년의 의정활동을 총결산하는 회기임을 감안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특히 2020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과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굵직한 안건을 보다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의회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취소의 건, 회기 결정의 건,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하였으며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구정연설,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청취하였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과 위원선임의 건, 휴회의 건, 5분 자유발언 등을 처리하였다.각 상임위원회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일반 안건 심사와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심사하였다. 의회는 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2차 본회의에서 일반 안건과 함께 의결할 예정이다.의회는 11월 2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1년도 예산안 제안 설명,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안 설명, 2021년~2025년 중기 지방재정계획 보고, 2021년~2025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일반 안건 의결,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 12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의회는 회기 마지막날인 12월 11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을 진행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한다.한편 북구의회는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취소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격무에 시달리는 공무원들의 피로감을 덜기 위한 조치로 의원 전체 총회에서 장시간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문의 북구의회 사무국 ☎309-4047
2020.11.30
조회수 : 1474
제245회 제2차 북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요지
출입문 손끼임 방지장치 적극적으로 설치해야◼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
김태식 의원은 공동주택 건설 시 법적의무사항임에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손끼임 방지장치’를 적극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김 의원은 “2015년 10월 실내건축 구조 시공방법에 관한 기준이 개정되면서 손끼임 사고 방지장치를 의무화했으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손끼임 사고는 8936건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또 “추가 시공비가 발생한다는 사유로 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경쟁 건설사끼리 담합이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건축부서에서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건축주와 건설사들이 손끼임 방지장치를 건축허가 및 승인 단계에서부터 적용하게 하고 준공 시에는 손끼임 방지장치의 시공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또 “관계공무원의 세심한 관심과 확인이 우리 구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에 직결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반드시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계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만덕터널 인근 도로 안전시설물 종합점검을◼김효정 의원(덕천1·3동, 만덕1동)
김효정 의원은 지난 9월 7일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만덕터널 인근에서 차량이 도로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진 사고에 대해 “제대로 된 가드레일이 설치·관리되었다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추락지점에는 가드레일이 없었고 추락지점 옆으로 설치된 가드레일은 차량이 충돌했을 때 충격 흡수 또는 추락을 막기에 충분하지 않았다”면서 “이것은 1988년 터널 개통 이후 도로안전시설물이 허술하게 관리되어 왔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해당 지역은 구민들의 통행이 많고 대형 차량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이기에 더욱 안전한 시설물을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도로안전시설물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매뉴얼을 만들어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김 의원은 또 “사고 발생 직후 관리주체가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긴급조치를 취해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영주차장 개방 등 지원방안 마련 필요◼이영란 의원(비례대표)
이영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만덕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회생을 위해 ▲관내 상가 이용하기 ▲공영주차장 등 개방 ▲부산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요청 등을 제안하였다. 이 의원은 “만덕이 동 단위 특별방역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남은 것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을 상처 뿐”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힘든 주민에게 우산이 되어 드려서 다시 행복한 북구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식사를 하거나 상가를 방문할 때 지역 업소를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대부분의 경제활동이 관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하였다. 공영주차장의 개방도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심 상가지역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공단 등의 주차장, 주거지 주차장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하였다. 부산시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상처받은 마음과 멍든 가슴이 치유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김명석 의장 ‘의정봉사상’ 수상
현안 해결노력 등 공적 인정
김명석 북구의회 의장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11월 17일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열린 ‘제229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 의장은 제8대 의회 출범 이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등 의회를 원활하게 운영해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2020.11.30
조회수 : 1447
하반기 의원세미나 열고 예산안 심의기법 등 다뤄
북구의회는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10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도 하반기 의원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회의진행 실전 교육과 품격 있는 의원의 역할’(박광호 교수)과 ‘예산안 심사기법 및 의원연구단체 운영 방안’(이왕재 교수) 등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였다. 의원연구단체 관련 교육은 내년에 연구단체를 구성하기 위해 기획한 실무교육으로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2020.11.30
조회수 : 1409
주민 위로하고 예술인들 응원 “힘냅시다”
감동진 연극제 등 참여하여멋진 공연에 박수 보내고만덕 주민 위안행사에서 주민·행사관계자 등 격려
북구의회 의원들이 소규모 또는 비대면 공연을 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응원하고, 방역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명석 의장을 비롯한 구 의원들은 10월 24일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제30회 구포대리지신밟기 정기발표 현장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하였으며 25일에는 제1회 감동진 연극제가 열린 북구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여 창작활동에 매진해온 배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의원들은 또 11월 14일에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린 ‘2020 부산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와 만덕동 백양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주민 위안행사 ‘힘내세요, 만덕씨’의 현장을 각각 방문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특히 만덕 주민 위안행사에서는 행사 참석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2020.11.30
조회수 : 1426
[시론] ‘순국선열의 날’ 을 맞아 되새겨본 교훈
권율정 / 부산지방보훈청장
11월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이었다. ‘순국선열’의 법적 규정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헌신하던 중에 광복 전인 1945년 8월 14일 이전에 목숨을 잃은 분들이다. 포괄적으로는 독립운동에 헌신한 분들을 통칭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북구에도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가 있다. 바로 구포장터를 중심으로 한 3·1독립만세운동에 수 천 명이 참여하여 민족혼의 면모를 만방에 보여주었던 것이다. 국가기념일 등 공식행사와 공공기관·단체의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가장 먼저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이다. 그러한 순서를 조금만 유의해 들었다면 ‘순국선열’이란 용어가 생경하지 않을 텐데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3·1절’ 이나 ‘광복절’ 같은 국경일과 달리 11월 17일을 ‘순국선열의 날’로 지정한 점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이 적지 않다. 그날은 지금으로부터 115년 전인 1905년 매국노의 상징인 이완용을 비롯한 5명의 대신(현재로 말하면 장관)들에 의해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이다. 우리의 국권이 상실된 것은 그로부터 5년 후인 1910년이지만 사실상 국운이 넘어간 것은 그때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당시 서울에 소재한 미국 등 각국의 외교공관이 폐쇄된 점이 이를 증명한다. 그러한 쓰라린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서 1939년부터 이 날을 ‘순국선열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그렇다면 매년 찾아오는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우리 민족사에는 두 가지 슬픈 역사적 사건이 있었다. 일제에 의한 국권상실이 있었고 해방·광복·독립을 맞이한 지 불과 5년도 안 되어 동족간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치렀다. 이 두 가지 사건은 역사적 기록이 아니더라도 지금도 많은 이들이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에 국제연합을 결성하고 나름대로 세계 질서가 형성되면서 식민지였던 민족 등이 신생국으로 나타났다. 우리도 그러한 영향을 받아서 해방의 기쁨을 누렸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신생국과 달리 광복과 동시에 한반도가 두 쪽으로 나뉘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야했다. 이념적 차이와 미국·소련 등 강대국 체제 속 경쟁에서 결국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가 승리했으며 전후의 세계질서를 다시 한 번 요동치게 한 것이 지금부터 30년 전의 서독과 동독의 통일독일이다. 그러면서 소련도 러시아 등 15개 공화국으로 재편되었다. 그러나 한반도는 그러한 세계적 흐름 속에서도 요지부동이다. 우리의 현재 상태에 대해 국가발전과 분단된 조국의 통일이라는 목표는 일치하는데 진단은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다. 그러한 진단은 우리 조국이 일제에 의한 국권 상실과 북한 침략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었을 때 화려한 말의 성찬으로 국민들을 잠시잠깐 호도하던 이들이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보여 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보훈정신에서 찾아야 한다고 본다. 개인도 힘이 없으면 이용당하고 수모를 겪는다. 국가공동체라고 다를 것이 없다. 우리가 지난 세기에 그러한 슬픈 일들을 겪은 것은 국가가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 힘은 건실한 경제력과 튼튼한 국방력, 더불어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될 때 발휘될 수 있다. 특히 ‘정신력’의 요체는 보훈정신이라고 생각한다. 보훈정신은 바로 순국선열, 호국영령 등이 보여 주신 실천적 나라사랑을 현재 우리가 살려 나가는 것이다. ‘동병상련’(同病相憐)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지난 세기의 아픔은 식민지 상태나 전쟁 상태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러한 일이 재발된다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영영 지워질지도 모른다. 다시는 그런 일 없이 국운이 상승하고 우리 모두가 바라는 평화통일을 하려면 그 분들의 정신을 승화·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2020.11.30
조회수 : 1616
[이달의 퀴즈] 2020년 11월호
♠이달의 퀴즈: 어린이들이 선진교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구포어린이◯◯◯◯ ’이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았다. ◯◯◯◯ 에 들어갈 말은 <7면 기사 참고>
♠참여 안내: 정답자를 추첨하여 협찬업체에서 제공하는 상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자격: 북구 구민 •기간: 2020년 12월 14일까지(당일 소인 유효) •참여방법 -우편: 엽서에 정답, 이름, 주소, 전화번호기재 -인터넷: www.bsbukgu.go.kr/news •보낼 곳: (우 46504) 부산시 북구 낙동대로 1570번길 33 (구포동) 북구청 소통담당관 •당첨 발표: 2020년 12월호 신문에 게재 •문의: ☎309-4071, 4075
♠10월호 정답: 동물사랑
♠2020년 10월호(301호) 퀴즈경품 받으실 분◎메가박스 덕천첨 영화관람권: 이선옥(덕천동), 정진숙(화명동), 송길식(화명동), 김정란(화명동), 서명애(화명동) ◎이박사횟집 식사권: 박상민(만덕동), 최두일(만덕동), 김현진(만덕동) ◎희망나무카페 상품권: 권오상(덕천동), 최정빈(금곡동), 황미현(덕천동) ◎㈜공덕 쌀조청: 정상운(만덕동), 심의시(금곡동), 안솔빈(구포동) ◎빛차린떡 설기떡: 김영숙(금곡동), 홍상미(만덕동), 김민수(구포동)
※(주)엘큐어의 상품은 코로나19로 재료 수급이 이뤄지지 않아 생산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추첨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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