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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계절 가을, 주민들 함께 즐기면서 화합
귀신 퍼레이드 등 선보인‘제1회 야시페스티벌’ 화제‘대천천환경문화축제’도 주목 -
알림마당
◍지역중심 맞춤형 통합 복지사업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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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꼼짝마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10월 22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북구 불법촬영 여성안심특공대’ 대원들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사용법을 확인하고 있다. -
힐링의 시간 선물
우리 구는 ‘2018 사회복지 힐링데이’ 행사를 9월 28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에서 열고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 분야 공무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했다.
2018.10.29
조회수 :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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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하며 쓰레기 수거
‘블랙야크 클린도전단’이 10월 7일 금정산 일원에서 등산을 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산행’ 행사를 열었다. 이날 산행에는 산악인 50여명이 참가했다.
2018.10.29
조회수 :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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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 확보 지원
우리 구는 ‘2018 북구사회경제적기업 한마당 장터’를 10월 2일 금곡동 하나로마트 부산점 광장에서 개최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지역자활센터의 판로 확보를 지원했다. -
북부산새마을금고 하반기 장학금 전달
44명에게 4806만원 지원올해 총지급액은 7638만원북부산새마을금고가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2일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26명에게 2018년 상반기 장학금 2881만9000원을 지급했던 북부산새마을금고는 ‘2018년 하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9월 20일 개최하고 44명에게 총 4806만2300원을 지급했다. 장학금은 등록금 수준에 맞춰 고등학생 35만원 이내, 대학생 150만원 이내로 지급했으며 상하반기 합쳐 올해 지급한 장학금 총액은 7638만1300원이다. 북부산새마을금고는 1994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총 1008명에게 5억6000여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8.10.29
조회수 :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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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기업 불편 해소하자” 기관·단체들과 협치 추진
우리 구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교육공감워크숍, 정책토크쇼, 온라인 정책토론 등을 통해 구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들과 ‘협치행정’을 펴고 있다. 지난달에 개최한 ‘2018년 북구 지역치안협의회’와 ‘규제개혁 민·관 합동토론회’가 협치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두 행사의 의의와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
덕천마을공동체 ‘시민텃밭 왕’ 선정
2014년부터 텃밭 가꾸고정 나눔 김장사업 등 진행장애인·어르신들도 참여덕천마을공동체(대표 허진순)가 ‘2018년 도시농업 시민텃밭 왕’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텃밭 관리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상은 부산시와 연제구가 9월 8일 부산시청에서 개최한 ‘제2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행사에서 시상한 것으로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덕천마을공동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덕천마을공동체는 2006년 덕천3동 주민들이 조직한 단체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주력해오다 2012년부터 꽃동산프로젝트, 맥문동 나눔사업, 음주청정지역 만들기 등 지역 문제 해결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텃밭 가꾸기는 2014년부터 시작해 2곳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텃밭에서 재배한 배추와 무로 ‘정 나눔 김장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정신장애인, 어르신, 알코올 의존 주민 등을 참여시킴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지체계를 구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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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염원 걷기대회 구민 1000여명 참여 “성황”
10월의 어느 멋진 날, 통일의 희망을 가슴에 품고 길을 걷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구협의회와 북부산농협이 함께 마련한 ‘평화통일 염원 구민걷기대회’가 그것으로 구민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20일 덕천동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행사 집결지인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운동장에 모여 개회식 등에 참여한 후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걷기대회는 BMC아파트-상계봉 갈림길-덕천여중 갈림길-덕천생활체육공원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1시간 30분 정도를 걸으며 건강을 다졌다. 문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구협의회 ☎304-3002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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