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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건강하고 부모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 앞장선다
육아친화마을 공모 선정 체감도 높은 서비스 확대 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 우리 구는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아이 낳고 기르는 데 힘이 되는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시행한다. 육아친화마을 사업은 부산시가 지난 2월에 진행한 공모에서 우리 구를 포함한 4개 구가 선정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구와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에서는 참여 신청자를 모집하여 프로그램을 총괄적으로 운영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만덕동에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집 지원·관리,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보육컨설팅, 부모 상담 및 교육, 시간제보육 등 육아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육아친화마을사업은 가정에서 양육 지원 인력 부족으로 인한 육아 스트레스가 심화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영유아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육아 지원 인프라 구축 ▲출산·육아를 지원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육아 고립감 해소 및 가족이 함께하는 육아를 실현해나갈 방침이다. 세부 추진사업은 다음과 같다. ◇육아친화 서비스 확대=▲권역별 찾아가는 부모·조부모 교육 및 체험활동 ▲영아 안심 홈 대여 서비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자연체험 숲 학교 ▲주말 육아 지원프로그램 ‘토토즐’ ▲우리가족 건강플러스 등이 있다. ‘교육 및 체험활동’은 5월부터 10월까지 방학을 제외한 기간 동안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영유아의 부모·조부모로 자녀권리 존중, 영유아 발달 이해, 부모양육 태도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영아 안심 홈 대여 서비스’는 18개월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 장난감을 배송하고 육아정보를 안내해주는 사업으로 자녀가 어려 외출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추진하고 있다. ‘자연체험 숲학교’는 영유아가 있는 가족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화명수목원, 화명생태공원, 대천천 등에서 진행한다. ‘토토즐’은 영유아 가정을 위해 문화·요리·미술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이며 ‘우리가족 건강플러스’는 화명일신기독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임산부, 영유아 부모 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인적 네트워크 구축=부모들의 네트워크인 ‘북구 다가치키움해결단’과 ‘북구 꼬북이 아빠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가치키움해결단은 만5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 20~30명으로 구성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육아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꼬북이 아빠단은 만5세 이하 자녀를 둔 초보아빠 30명으로 구성하여 4월 중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며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문의 주민복지과 ☎309-4372
2023.03.27
조회수 : 582
나들의의 계절, 우리 구 도보여행 어때요?
우리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불황 등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낙동강과 금정산, 백양산, 화명생태공원 등 아름다운 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카약타고 떠나는 생태여행, 전통재현 밀수확 체험, 도보여행 ‘북구, 이야기로 물들다’, ‘금빛노을브릿지’ 산책 등으로 삶의 여유를 누려보자. 도보여행 ‘북구 이야기로 물들다’ 주제로 만세거리·생태공원 등 5개 코스 운영 5명 이상이면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우리 구가 운영하는 도보여행 프로그램 ‘북구 이야기로 물들다’는 5~20명이 함께 참여하여 걸어서 북구를 누비는 프로그램으로 ▲만세거리~금빛노을브릿지 코스 ▲구포 무장애숲 코스 ▲기찻길 옆 숲속길 코스 ▲구포왜성 코스 ▲화명생태공원 코스 등 5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보여행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장소별로 해설을 해주며 코스는 참여자 요청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투어 1주일 전까지 접수하면 된다. ◇만세거리~금빛노을브릿지 코스=구포만세길은 구포장터 3·1만세운동이 펼쳐졌던 곳으로 해마다 재현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애국혼을 받들고 있다. 만세거리 벽면에는 만세운동을 형상화한 작품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시·체험시설인 북구문화예술플랫폼, 수제맥주 전문펍 ‘밀당브로이’, 청년창업프로젝트를 통해 문을 연 ‘제과점빵’과 스페인 레스토랑 ‘프린체’ 등을 만날 수 있다. 금빛노을브릿지는 구포시장·화명생태공원·낙동강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길이 382m, 너비 3m로 2022년 5월 준공되어 부산의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구포 무장애숲 코스=구포어린이교통공원 위 범방산 쌈지공원에서 구포무장애숲길과 하늘바람전망대를 거쳐 쌈지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코스 명칭대로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이 맑은 공기와 숲의 정취를 누릴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낙동강의 물줄기와 강서·김해 지역의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힐링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기찻길 옆 숲속길 코스=화명동의 기찻길 옆 숲속길, 호국영령추모비와 학사대, 기후변화체험관, 어촌민속관, 화명도서관, 화명장미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살펴볼 수 있다. 기찻길 옆 숲속길 코스는 일상 생활 중에 잠시 짬을 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플리마켓과 미술작품전 등이 자주 열리고 있다. ◇구포왜성 코스=북구문화예술회관 1층에 위치한 ‘북구역사문화홍보관’을 비롯하여 구포왜성, 북이희망교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 역사문화홍보관에서는 대한민국 정부수립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생활상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북구연대기 ▲구포왜성 ▲구포나루 ▲구포만세운동 ▲북구 명산물 ▲북구 관광명소 둘러보기 ▲북구 조상들이 남긴 100년의 흔적 ▲북구 곳곳 자연경관 둘러보기라는 8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화명생태공원 코스=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평지를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생태공원의 연꽃단지-강변길-요트계류장-수생원-구민운동장-튤립정원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멈추기가 아쉽다면 대천천 동원진교-메타쉐콰이어 흙길-동원나루터를 거쳐 도시철도 금곡역까지 구간을 연장하면 된다. ◇대천천누리길 코스=금정산성 서문, 화명수목원, 누리길을 연결하는 코스로 자연경관을 누리면서 지역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서문은 조선 후기에 적군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조성했으며 화명수목원은 부산시가 2011년 개장한 부산 최초의 수목원이다. 수목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자원화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태학습의 장을 제공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521 <감동포구 생태여행> 다양한 체험하면서 일상 속 ‘쉼’ 누려보세요 카약 타고 떠나는 습지탐험 등 생태체험 행사 5월부터 진행 밀수확 행사는 6월 개최 예정 우리 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구민들에게 ‘쉼’을 통한 ‘채움’을 선물하기 위해 ▲카약타고 떠나는 습지탐험 ▲북구 이음 피크닉 ▲낙동강 생태탐험 스탬프 투어 ▲생태교란종 제거체험 ▲전통재현 밀수확 체험을 진행한다. 카약체험은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낙동강의 생태를 탐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요금은 1인 1만원이다. ‘이음 피크닉’은 구포시장에서 먹거리를 구입하고 시장 맞은편에 설치된 금빛노을브릿지를 건너 연꽃단지에서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피크닉에 필요한 텐트 등 은 현장에서 무상 대여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는 관광지를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를 획득해 단계별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휴대폰 어플로 우리 구에서는 20곳에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생태교란종 제거체험과 밀수확 체험은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진행한다.
2023.03.27
조회수 : 822
[시인의 창] 김태식 시인 안시성(安市城)
칼날보다 예리한 혹한의 바람 숱한 군웅들의 처절한 울음소리가 안시성에 울려 퍼진다. “죽으면 살리라”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 결사항전의 깃발 붙잡고 마침내 태산을 무너뜨리고 목숨으로 지켜낸 강토(疆土)이다. 정관의 치를 앞세운 거대한 황토바람과 숨통을 조여 오는 등 뒤의 비수에도 나라와 백성의 안위를 짊어진 외롭고 높은 결단이 새벽하늘에 의로운 별처럼 빛난다. 아! 세상엔 무수한 별들이 역사같이 피고 지지만 그럼에도 나는 결사의 깃발 들고 그 날의 별을 기다리며 살아가야지. *약력: 시인, 수필가. (사)강변문학 낭송인협회 이사, 북구문인협회 감사, 부산문인협회 회원. 시집 <감자꽃향기> 수필집 <김태식의 힐링산천>, 새부산시인협회 작품상 수상 (신인부문), 강변문학 대상 수상, 북구문인협회 대상 수상
2023.03.27
조회수 : 527
[명예기자] 내가 서있는 주위를 한 번 더 돌아보자
내가 서 있는 주위를 한 번 더 돌아보자 우리는 복 많은 사람들이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고 싶어 하고 살고 싶어 한다. 어느 나라를 가든지 우리나라의 당당한 위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력이 약한 국가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다. 그러나 예전에는 매우 가난한 나라였으며 6·25전쟁의 참화까지 겪으면서 모두가 힘겨운 삶을 이어가야만 했다. 하지만 동방의 작은 나라였던 우리나라가 전쟁의 상흔에도 무너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이토록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싶다. 예전에는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김치냄새가 난다고 놀리곤 했으나 지금은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다. 외국에서도 김치의 우수성을 예찬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말과 글을 배우는 열풍이 불고 있다. 또한 선진국이라고 인정받는 나라들이 우리나라의 문화와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은 말할 나위가 없다. 이렇듯 국가의 위상이 높다보니 우리나라의 여권 파워도 엄청나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고 한다. 세계 각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여권으로 갈 수 없는 곳이 별로 없다고 하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뿌듯하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개개인의 삶의 만족도 역시 함께 높아졌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느끼는 행복은 주변 환경이 좋아지고 가진 것이 많아지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는다고 해서 커지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내가 현재 서 있는 자리에서 가족들과의 관계가 돈독한지, 이웃과의 사이가 좋은지, 자녀들의 교우 관계는 괜찮은지 돌아보고 살펴보는 것이야 말로 우리 가정, 우리 학교, 우리 지역사회가 다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 임종근 / 명예기자
2023.03.27
조회수 : 528
[독자투고] 나의 길
멀고도 험한 인생길을 걸으며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뒤돌아보면 삶의 길은 여전히 어렴풋하기만 하다. 젊은 날에는 뜨거운 열정이 있어 쓰러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삶의 길을 조금씩 알아가려니 하였다. 또 나이가 들면 경륜이 쌓이고 지혜가 늘면서 막혔던 가슴이 트이고 안목이 넓어지면서 저절로 삶의 길이 훤히 내다보이는 줄 알았다. 그러나 듬성듬성해진 머리 위엔 하얀 서리가 내리는데 아직도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이기심과 아집이 내 안에 남아 있음을 알게 된다. 또 지금까지 나를 해친 사람은 남이 아니라 미움과 시기, 탐욕과 갈등, 그리고 원망의 감정들을 내려놓지 못한 바로 나 자신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아직도 쉼 없이 가야만 하는 인생길인데 언제쯤이면 정답을 얻을 수 있을는지 아득하기만 하다. 사랑했기에 아픔을 겪어야 했고, 행복했기에 불안해하기도 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면서 눈물과 웃음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다.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비우라, 비우라”고 머리로는 말을 하지만 가슴이 용납하질 않아 짊어진 삶의 짐지게가 가벼워지질 않는다. 누군가가 그랬다. 인생이란 실패와 후회를 거듭해 가는 순간의 연속이기에 가장 성공한 삶이란 마지막 순간에 가장 후회를 적게 남기는 것이라고…. 내게 주어진 삶의 길이 어디까지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남겨진 삶의 길에서 맞는 서러움이나 마음의 상처, 육신의 고통, 그리고 처절하게 다가서는 절망의 순간마저도 또 다른 빛의 세상으로 나를 인도해 주는 마지막 길잡이라 여길 것이다. 또 내가 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묻고 또 물어가면서 내 삶이 다하는 순간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러움 없노라, 후회 또한 없노라, 행복한 미소 머금고 열심히 나의 길을 가련다. 박소남 / 화명2동
2023.03.27
조회수 : 483
생활안전행동요령 / 미세먼지
외출 후에는 손발 깨끗하게 씻어야 미세먼지는 봄철에 자주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미세먼지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와 눈, 코 등에 자극을 유발하고 폐로 흡입되어 호흡기, 피부, 심혈관계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운동과 나들이를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출을 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하며 대기 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외부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바깥에서 운동을 하면 공기흡입량이 늘어나 미세먼지에 더 많이 노출되므로 되도록 실내에서 가볍게 몸을 푸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환기는 해야 한다. 특히 생선을 굽는 등 조리를 한 후에는 30분 정도 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가까운 거리는 걷기 ▲소각해야 하는 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공기청정기·환풍기 필터 미리 점검하기 ▲외출할 때 대기오염 심한 곳 피하기 ▲물을 자주 마시고 비타민C가 풍부한 야채, 과일 충분히 섭취할 것 등 행동요령을 잘 실천해야 한다.
2023.03.27
조회수 : 479
“생활도서관·스마트 도서관 알아두세요”
■생활 도서관 운영 기업·기관·복지시설 등에 미니도서관 열 수 있게 지원 ■스마트 도서관 운영 전철역 등 유동인구 많은 곳 도서 무인반납시스템 설치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우리 구는 도서관을 방문해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 대출 서비스와 독서문화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문화·교양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3월부터 ‘생활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서를 자동 대출·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생활도서관=학교 등 교육기관, 복지시설·기업·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독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당 시설에 미니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책을 비치할 수 있는 책장을 마련하면 구립도서관인 만덕도서관, 화명도서관, 금곡도서관, 만덕1동 상학작은도서관, 화명2동 솔밭작은도서관에서 50권씩 30일 동안 대출을 해주므로 원하는 공간에 미니도서관을 꾸밀 수 있다. 기업이나 단체의 규모가 커서 이용자가 많을 경우에는 구립도서관 여러 곳을 통합하여 최대 200권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생활도서관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기관·단체는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기관등록증을 지참하여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금곡도서관 ☎309-6183 ◇스마트도서관=무인 자동대출·반납시스템을 일컫는 것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한다. 우선적으로 도시철도 2·3호선 환승역이자 이용 인원이 많은 덕천역에 설치하여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설치장소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도서관은 이용자들이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으며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구민들의 독서생활을 돕기 위해 스마트도서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만덕도서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는 독서와 놀이, 디지털 체험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화명도서관 ☎309-6483
2023.03.27
조회수 : 503
<우리구 문화·역사 / 당산제 금곡·화명 (상)>
금정산 고당할매 등 모시고 평안 기원 조선시대에 마을 형성되면서 공창·화정·대천 당산제 올려 우리 구는 금정산을 뒤로하고 낙동강을 마주하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길지이다.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아온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조선시대부터 세거지를 둔 마을이 형성되면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바라는 당집을 짓고 당산제를 모셨던 것으로 보인다. 금정산 고당(姑堂)할매를 주신(主神)으로 하는 당산이 16곳(금곡 4곳, 화명 4곳, 만덕 4곳, 구포 2곳, 덕천 2곳) 있었으나 도시화와 세태의 변화로 없어지거나 제를 올리지 않는 당산이 늘고 있다. 동별로 주요 당산을 소개한다. ◇금곡동 공창 당산(公昌 堂山)=금곡동 97-2(화목타운 테니스장 아래)에 위치하며 1926년 3월 29일 건립해 1993년 4월 6일 개수한 우진각지붕의 당집이다. 위패는 귀의본산대신위(歸依本山大神位), 귀의고모영신위(歸依姑母靈神位)를 모시고 있으며 음력 정월 대보름 자정에 고당할미제와 산신제를 동시에 지내고 있다. ◇금곡동 화정 산제당(花亭 山祭堂)=효열로 75-16(화정마을 화방사 경내)에 위치하며 1920년 2월 건립, 1972년 9월 개축한 우진각지붕의 당집으로 ‘산제당(山祭堂)’ 현판이 걸려있다. 위패는 고모영신지위(姑母靈神地位), 항주본산왕대신지위(恒住本山王大神地位)가 있으며 정월 대보름 자정에 기제사와 같은 방식으로 진설해 화방사에서 불교식 제의를 지내고 있다. ◇화명동 대천 고모당(大川 姑慕堂)=산성로 39-21(대천경로당, 대천천 변)에 위치하며, 1971년 화명정수장 건립 때 현재 위치로 이전 건립했다. 슬래브 맞배지붕의 당집으로 위패 대신 신석(神石) 2개의 자연석에 창호지 옷을 매년 갈아입힌다. 정월 대보름 기제사와 같은 방식으로 진설하여 대천마을이사회에서 제의를 주관하여 지내고 있다. 김동국/ 희망북구 편집위원
2023.03.27
조회수 : 571
“북구에서 연극할 사람 모두다 모여라”
극단 해풍 등 공동체 결성 단원 모집도 공동으로 진행 우리 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들이 2022년 ‘북구 연극공동체 온’을 결성한 데 이어 단원모집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연극공동체에 참여하는 극단은 ▲북구시민극단 감동진(2018년 창단) ▲북구어린이극단 소풍(2021년 창단) ▲북구청소년극단 별숲(2022년창단) ▲북구실버극단 청춘은 봄(2021년 창단)으로 전 계층을 아우르고 있다. 한 지역에서 이처럼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연극공동체가 운영되는 것은 사례를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단원모집에는 구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어린이극단 소풍은 초등학생, 청소년극단은 중고생, 실버극단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참여 가능하다.
2023.03.27
조회수 : 542
지역 문인들 ‘부경 신서정문학회’ 창립
문예지 1년에 2회씩 발간하고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예정 우리 구의 문인들이 주축이 된 ‘부경 신서정문학회’가 지난 2월 15일 창립하였다. 신서정문학회는 창립행사에서 북구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최진만 시인을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최 회장은 창립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하여 1년에 2회씩 ‘신서정문학’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6월께에 창간호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소개하였다. 신서정문학회는 앞으로 중앙과 지역 문단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면서 경상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회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 시조, 수필, 아동문학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회원들을 모집하고 문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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