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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경로효친 사상을 잘 구현해야 한다
며칠 전 시내버스를 탔는데 퇴근시간과 맞물려 버스가 좀 혼잡스러웠다. 버스에는 빈 좌석이 없었다. 도중에 나와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노인들이 탔는데 노약자석을 비롯한 좌석에 앉은 중고생들은 모르는 척하고 있었다. 할 수 없이 내가 일어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였다. 그 노인은 고맙다는 의사를 표시하였다. 나는 유년 시절에 자리에 앉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시대의 변화로 인해 경로효친 사상이 차츰 사라져가기 때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동방예의지국의 전통이 과연 남아 있는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또 노인을 공경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스승이나 선배를 예우하는 고유의 미풍양속이 실종된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대가족을 이루고 살던 시대에는 예의범절의 전통이 살아 있었지만 산업이 발달하고 핵가족화가 진행된 요즘에는 자녀를 적게 낳아 황제처럼 키우다보니 젊은이들의 예의범절이나 공중도덕을 지키려는 의식이 옅어지고 있다. 노인복지정책도 부족하여 연로한 어르신들은 빈곤, 질병, 고독의 삼중고에 시달리면서 힘겨운 삶을 겨우 유지해나가고 있다. 사회분위기를 보면 노인들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다. 경제발전과 빈곤 퇴치를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을 방치할 수는 없다. 현재 우리가 잘 살고 있는 건 그들의 노력 덕분이다. 많은 어르신들이 궁핍함 속에서 노후를 우울하게 보내고 있다. 경제적으로 도움이 못 되더라도 마음은 편하게 해드리는 것이 후손들의 도리이다. 지금 세대들이 웃어른을 공경하지 않으면 본인들도 같은 대우를 받는다. 가정에서 먼저 아이들을 잘 훈육하고 학교에서도 윤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사라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잘 구현할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다. 강신호 / 만덕동
2022.12.07
조회수 : 574
[시론] 지역공동체 문화 공간 동네서점
황경희 / 희망북구 편집위원, 국어 독서논술강사 어릴 적에 단골로 드나들던 ‘동네 책방’이 있었다. 걸어서 동네 책방에 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때는 잘 몰랐다. 그러나 참고서나 유명 서적들을 판매하는 획일화된 운영방식을 갖고 있던 동네서점은 대형서점의 축소판 형태였다. 대형서점에 비해 구비된 책 종류가 많지 않은 만큼 점차 경쟁에 밀렸다. 게다가 독서 인구 감소, 온라인 책 구매가 늘어나면서 서서히 사라져 갔다. 동네 책방은 책만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책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곳이다. 그래서 책방에 들어서면 약간의 떨림과 함께 더할 수 없는 따뜻함이 느껴진다. 책방 없는 동네가 삭막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 때문 일 것이다. 몇 년 전부터 그 빈자리에 지역마다 다양한 동네 책방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먼 거리에서도 서점을 찾을 분명한 이유를 만들어 독서 마니아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독립 출판물이나 해외 그림책 등 시중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책들을 책방지기가 직접 큐레이션하고 판매하여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시 ‘동네 서점’의 전성기가 오는 것일까? 시간 날 때마다 작은 동네 책방 투어를 나선다. 책방주인의 고민과 생각 끝에 분류되고 전시되었을 책들을 만나면 울컥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동시에 이 책방은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을까? 동네 책방에 미래는 있을까? 이런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래서 책방지기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책 팔아서 먹고 살기는 어렵다고 한다. 그렇지만 숫자로는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어려움을 견뎌내고 있다고 한다. 책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 하는 책방지기들의 셈법은 우리의 셈법과는 완전히 달랐다. ‘동네서점’을 운영하는 일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었다. 부산에도 개성과 독특한 분위기와 큐레이션이 남다른 동네책방들이 생겨나고 있다. 중앙동의 ‘주책공사’는 서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굿즈를 내거나 특별한 포장 방식을 하는 등 특색 있는 마케팅을 더해 동네의 ‘문화 기지’ 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대 앞 ‘예쁜 책방 헤이즐’은 아트북, 팝업북 전문 서점으로 책방지기들이 좋아하는 예쁜책들과 굿즈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책방을 열었다. 망리단길, 영도 흰여울 마을, 온천천 등 곳곳에 지역특성을 살린 작은 책방들을 만날 수 있다. 북구 화명동에는 동네책방 ‘무사이’가 있다. 그리스어로 ‘생각을 불러일으키다’를 뜻하는 ‘무사이’는 동네책방, 독립영화 상영과 작은 음악회가 결합해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 무사이 책방지기는 고요하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온전하게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책을 큐레이션하고 판매한다고 한다. 그리고 ‘부산 국제미디어 페스티발’과 ‘부산 독립영화제’ 작품들을 상영하고 있다. 수능시험을 치룬 수험생들이 동네책방 ‘무사이’에서 지친 마음들을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 지역 특성을 살린 작고 예쁜 책방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는 건 좋은 일이다. 책들이 오밀조밀 놓인 아늑한 공간의 동네 서점은 참 매력적인 장소이다. 그러나 많은 독립서점들은 단순한 이미지로만 소비되고 있다. 동네 책방은 지역 공동체문화가 싹트는 곳인데 그저 사진 찍기에 좋은, 멋지고 예쁜 관광지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 외에도 동네 책방이 겪고 있는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마을과 도시에서 동네 책방들이 살아남으려면 완전 도서정가제가 이루어져야한다. 지금과 같이 현금으로 10퍼센트를 싸게 해주는 도서정가제는 동네 책방을 힘들게 한다. 특히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전자책방 이용은 세배가 늘었다고 한다. 전자책방은 10퍼센트 싸게 주고 5퍼센트를 적립하면서 택배비도 받지 않는다.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나지만, 나조차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했다. 구매를 하려는 순간에도 온라인 서점의 할인 혜택과 적립을 떠올리며 부끄럽게도 망설인 적도 있다. 이러니 동네책방은 큰 책방이나 전자 책방과 가격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온라인 서점보다는 직접 동네 서점을 방문하여 책을 구경하고 구매하는 것이다. 할인 혜택이 크지 않아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더라도 말이다. 책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문화적 가치를 갖는 문화공공재다. 북구에 다채롭고 구포나루의 지역적 특성이 넘치는 ‘동네 책방’이 많이 생겨나기를 기대 해본다.
2022.12.07
조회수 : 647
포토뉴스[2022년 11월호]
2022.12.07
조회수 : 639
다가오는 겨울, 어려운 이웃들 위해 이어지는 온정
전기요 등 난방용품 전하고 김장 김치·밑반찬 등 지원 마스크 1만 장 기탁하기도 코로나19 장기화와 다가오는 추위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한숨이 깊어지는 시기에 나보다 더 힘든 이웃을 위해 마음 써주는 이들이 있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8(북구)지역에서는 43인치 TV 10대와 전자레인지 10대를 기탁했다. 또 ㈜네오메트에서 구청을 방문하여 KF94마스크 1만 장을 기탁, 관내 노인복지시설 10개소에 전달하여 취약계층의 방역과 생활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구포1동은 지체 장애를 가진 1인가구 23세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고추장을 담가 관내 홀로어르신 등 9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0세 생신을 맞이한 홀로어르신들을 모시고 산수연을 열어 지역에 효 문화를 전파했다. 구포신협과 북부산신협 구포지점에서도 전기요를 기탁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구포2동에서는 11월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마을건강센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구남신용협동조합에서 200만원 상당의 전기요 및 생필품키트 15세트를 기탁했으며, 적십자봉사회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 10세대를 선정하여 라면, 물티슈, 세제로 구성된 희망물품 키트를 전달했다. 구포3동 해인어린이집은 해인나눔장터로 모은 수익금 91만 5000원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했다. 금곡동 주민 김채성씨는 평소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어려운 조손가정을 위해 김치(3kg) 15박스와 마스크 300장, 냉동고등어 30마리를 기탁했다. 화명2동에서는 마을복지계획단이 독거노인 및 복지위기가구에 매월 2회 밑반찬을 직접 조리한 후 전달하는 ‘마음담아 쩡(情)’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밑반찬을 조리하여 복지통장 등 지역주민들이 발굴한 독거노인 및 위기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화명3동에서는 바보엄마칼국수 식당과 The짱터(본점)가 ‘우리동네 나눔가게’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스함을 더하고 있다. 바보엄마칼국수 식당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BaBo비빔밥 10그릇을, The짱터(본점)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5세대에 돼지국밥 밀키트를 지원한다. 덕천1동에서는 북부산신협 덕천지점이 관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9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지원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기초수급세대 및 취약계층을 위해 햇반, 라면, 달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성품 꾸러미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40세대에 밀키트 및 밑반찬 나눔을 추진하였고 (사)체인지메이커 및 통장연합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취약계층 60가구에 김장김치와 추어탕을 전달했다. 또한 적십자봉사회에서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전달해달라며 라면 20상자를 기탁하였다. 덕천3동에서는 덕천마을공동체가 지역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덕천종합사회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소고기 콩나물국밥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역 경로당 및 홀로어르신 35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하였다. 만덕1동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배도라지청을 만들어 홀로어르신 5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챙겼다.
2022.12.07
조회수 : 656
금곡주공2단지 ‘정든마을축제’ 개최
세대공감 퀴즈 진행하고 노래자랑·패션쇼 등 펼쳐 동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28일 금곡주공2단지 내에서 주민조직협동회, 청춘서포터즈와 함께 ‘2022년 금곡주공2단지 정든마을 청춘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고 정겨운 추억을 쌓는 축제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컸다. 특히 정든마을 청춘오락실에서 즐기는 세대공감 퀴즈, 추억의 간식 나눔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마당, 풍물 길놀이, 패션 쇼, 노래자랑 등 주민이 주인공인 공연까지 알차게 준비했다. 우리 구는 올해 정든마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4월 동원종합사회복지관과 ‘2022년 고령친화마을(정든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춘노리터(환경), 청춘밥상·청춘마켓(경제), 청춘 오락실·극장·축제(문화)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령친화적인 공동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 건강·돌봄·여가 등 여러 요소를 결합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통하여 주민 누구나 찾고 어울릴 수 있는 사랑방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문의 동원복지관 ☎361-0045
2022.12.07
조회수 : 607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아이들의 산타가 될게요”
금곡복지관 이벤트 준비 금곡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도 아이들을 위해 따스한 성탄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복지관은 12월 23일 오후 2시, 금곡지역 어린이 10여 명을 복지관 2층에 위치한 늘푸른도서관으로 초대하여 이웃에 선물할 건강 비누와 핸드 크림을 만들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성탄절 이벤트를 위해 참여하는 산타들 역시 특별하다. 크리스마스의 아이콘인 산타클로스 역할은 물론 행사 운영과 아이들 돌봄을 함께 해줄 자원봉사자 모집이 일찌감치 마감된 것이다. 특별한 산타들의 활약 속에 즐거운 놀이와 체험 활동도 하고 성탄 선물도 받으며, 아이들의 가슴에도 따뜻한 불씨가 환하게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문의 금곡복지관 ☎365-2211
2022.12.07
조회수 : 588
인(人)스토리 ‘주민도서 제작’ 업무협약
주민들의 인생이야기 담아 낭독회로 이웃과 공감 가져 우리 구는 남산정복지관, 동의대학교, 지속가능한 커뮤니티연구소와 함께 천권도서관 인(人)스토리의 ‘주민도서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덕천 BMC 입주민 10명을 선정해 동의대 국어국문학과 윤지영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주민의 삶을 자서전으로 제작하는 것이다. 자서전이 완성되는 12월에 ‘주민도서 낭독회’를 개최하여 주민도서 제작을 마무리하는 한편 이웃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서로의 삶을 돌아 보고 내일의 희망을 그려보는 장으로 삼을 예정이다. 한편 우리 구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으로 2023년까지 덕천 BMC 지역에 돌봄 체계 구축, 커뮤니티 공간 운영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복지정책과 ☎309-4314
2022.12.07
조회수 : 653
대천천 유아숲체험원 ‘가을숲 놀이 체험’ 인기 만점
알록달록 단풍옷 입은 가을숲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차 계절이 어우러진 자연놀이터 관내 숲체험 공간 3곳 운영 가을이 깊어가는 주말, 금정산 자락의 대천천누리길에 자리잡은 대천천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우리 구는 어린 아이들이 알록달록한 단풍옷을 입은 가을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들과 함께 체험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11월 5일 대천천유아숲체험원에서 가을숲 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가을숲 놀이 체험에는 일찍부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쏠려 당일 행사에 300여 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 숲 체험을 진행하였다. 숲놀이는 낙엽으로 그림 그리기, 손수건 천연 염색하기, 나무오르기 체험 등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미는 물론 몸과 마음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였다. 특히 안전요원의 지도로 진행된 나무 오르기 체험은 호기심과 신체활동에 흥미가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의 추억을 되살려 보는 시간을 선물하였다. 또한 밧줄로 만든 버마다리, 시소, 그네 등의 놀이 기구와 함께하는 ‘나는야 스파이더맨’은 남녀노소를 통틀어 가을숲 놀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꼽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자녀들과 함께 가을숲 놀이에 참가한 한 주민은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해맑게 즐거워 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는 듯하다”면서 “요즘 아이들은 우리 어릴 때에 비하면 즐길 거리, 놀 거리가 너무 많고 다양하다고는 하지만 열린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뛰노는 가을숲은 우리 아이에게 정말 값지고 멋진 놀이터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한편 우리 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이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금정산의 대천천누리길 외에도 범방산, 백양산에 각각 유아숲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문의 공원녹지과 ☎309-4542
2022.12.07
조회수 : 804
덕천 한라아파트 옆 옹벽 벽화로 새단장
덕천2동 주민 힘 합쳐 청소 후 그림동아리 재능기부로 완성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어두운 골목을 밝혔다. 덕천동 한라아파트 옆 옹벽은 오래되고 좁은 계단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아쉬움이 컸던 공간이다. 이곳이 마을 주민들의 애정 어린 손길로 또하나의 마을 명소가 되고 있다. 11월 1일 벽화를 그리기 위한 밑작업으로 덕천2동 통장들이 옹벽을 말끔히 청소하였으며, 그림동아리인 구포시장 아뜨리에가 재능기부로 탈춤을 주제로 한 창작 벽화를 그려 넣었다. 흥겨움 가득한 벽화와 깨끗하게 정비된 계단이 다소 삭막했던 골목길에 생명감을 불어넣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문의 덕천2동 ☎309-6388
2022.12.07
조회수 : 605
학사초,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선정
11월 2일 현판 제막식 진행 생태환경교육 거점학교 발돋움 환경부와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한 ‘환경교육 우수학교 공모전’에서 학사초등학교가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되어 11월 2일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환경교육 우수학교 공모전’은 환경교육 지원 정책 중 하나로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며 초·중·고 각 2개교씩 환경교육 모범 운영학교로 선정한다. 학사초등학교는 2018년부터 환경교육을 학교 특색교육으로 설정하고 교육과정 재구성 및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위한 교사활동, 학생 자치회 및 자율 동아리를 통한 학생 주도형 환경교육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사초등학교는 이번 환경교육 우수학교 선정으로 향후 3년간 환경교육 활동비 및 역량강화 연구비 등을 지원받아 생태환경교육법을 개발하고 지역의 생태환경교육 거점학교로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문의 학사초등학교 ☎330-4401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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