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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건강걷기 및 어울림한마당 개최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려 식전공연 등 즐길거리 풍성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북구지회는 10월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제16회 노인건강걷기 및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 및 경로당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식, 노인복지증진 유공표창, 건강걷기, 어울림한마당 순으로 진행되었다. 노인복지증진유공자로 협심회 회원인 최삼남 씨와 김설웅 씨가 표창을 받았다. 어르신들은 생활체육회 강사와 함께 건강체조를 한 후 화명생태공원을 걸으면서 건강을 다졌다. 건강걷기 후에 진행한 경품추첨과 어울림한마당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이날 북구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간식 배부와 행사장 질서 유지를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문의 (사)대한노인회 부산북구지회 ☎337-3488
2022.12.07
조회수 : 602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이웃사랑 프리마켓’ 진행
2022년 소상공인의 날 맞아 상품 홍보 및 판로 개척 활동 부산 북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11월 5일 화명동 장미마을 시계탑 광장에서 ‘이웃사랑 프리마켓’을 열었다. 행사에는 7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리마켓 부스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놀이체험을 진행하였다. 예정되었던 버스킹 공연과 음악회는 취소하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애도했다. 소상공인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주민들에게 상품을 홍보하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였고, 주민들은 프리마켓을 둘러보면서 늦가을의 여유를 즐겼다. 우리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판로개척 지원 및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09-4485
2022.12.07
조회수 : 762
3년 만에 찾아온 ‘제9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성황
드론쇼 등 이색퍼포먼스 화제 KBS전국노래자랑 본선 진행 강변축제의 진수 선보여 호평 우리 구는 ‘제9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서부산 대표 축제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떨쳤다.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연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우리 구 대표 축제로, ‘Good for(구포) 힐링나루’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민들을 맞이했다. 이번 축제를 찾은 인파는 20만여 명으로 사전 안전요원 배치 및 동선 관리 등 철저한 대비로 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 28일에는 초대가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드론쇼와 샌드아트 등 이색 퍼포먼스로 개막식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축제 둘째날인 29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개팀이 빼어난 노래 실력과 남다른 끼와 흥으로 축제장에 흥겨움을 불어넣었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달구었다. 한편 연꽃단지 산책로 일원에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동안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플리마켓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또한 탁 트인 공간에서 개성 넘치는 공연이 펼쳐지는 ‘사운드 피크닉’과 청사초롱이 밝혀주는 ‘구포나루 야행길’은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사회적 경제 나루장터,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예술인 초청 체험부스 등 각종 체험활동과 제32회 구포대리지신밟기 발표회, 제27회 낙동민속예술제 등 문화행사가 함께 열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고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할로윈 페스타와 각종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위로했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 부산북구 편은 2023년 1월 중순에 방송될 예정이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522
2022.12.07
조회수 : 697
우리 동 명소·명물 / 불화장 권영관
부처가 된 그림, 탱화…3대 이어 전통 계승 경건한 마음으로 인내의 붓질 한 작품 완성 몇 년씩 걸리기도 구포동에서 출생한 권영관 불화장은 1962년에 입문하여 60년간 오로지 탱화제작에만 종사해 왔다. 불화제작에 있어 불교 경전내용을 도상화 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석채 안료와 배접 방법에서 전통적인 제작 방법을 충실히 지켜가고 있어 2008년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불화장이란 불교의 교리를 알기 쉽게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예배 및 교화용으로 탱화를 전통방식으로 제작하는 장인을 말하며, 선생의 불화작품은 덕천동 수월선원, 범어사, 삼광사, 구인사, 봉화 축서사 등 전국의 주요사찰과 미국, 일본 등에 약 350여점이 봉안되어 있다. 그리고 계보를 보면 조선 3대 불모 중 유성선사 화맥으로 이어지는 대불모 수룡당 기전스님-조부 용성스님(권재순), 완호스님(양낙현)-권정두(부친)–권영관으로 전승되어진다. 특징으로는 자연 광물에서 얻은 석채를 사용하여 선명하고 두터워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하다는 것과 불화의 화맥으로 전통 제작을 지켜져내려오는 계보의 전승이 분명하다는 점이다. 조부는 포항 보경사와 경주 기림사 주지로 있으면서 불상과 불화제작에 참여하였으며, 부친은 완호스님에게 불화를 배운 후 숙부들을 가르쳤다. 선생과 불화와 인연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경주에서 1942년 경 구포에 안착한 후 부친께서 결혼하여 4남 2녀를 두었는데 선생이 막내였고, 그리고 선생도 남매를 두고 있다. 후학 양성을 위하여 자신의 호를 딴 경암불교미술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태고종 서울 동방불교대학에 출강하여 전통불화를 강의하고 있다. 그러나 전수장학생에 지정되어도 경제적 문제와 불화 제작의 어려움으로 1년쯤 되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이제는 선생도 자신이 평생 해왔던 작업을 물려줄 수 있는 제자가 나타났으면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김동국 / 희망북구 편집위원
2022.12.07
조회수 : 736
성선희 화백, 화집 ‘나의 노래’ 펴냈다
그림·글 등 200여 작품 수록 출판 기념 전시회도 진행 미술계의 원로인 성선희 화백이 화집 <나의 노래>를 발간하고 열 번째 개인전 <나의 노래전>을 개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성 화백은 화집을 20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하였다. 그동안 작업한 작품 중에서 200여점을 선정하고 틈틈이 적어두었던 글을 수록하여 그림과 글이 함께 하는 작품집을 만들었다. 전시회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금련산역 갤러리에서 진행했으며 미술애호가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시작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작품은 가로 316cm, 세로 79cm의 ‘우리 마을’로 낙동강, 화명대교, 도시철도 등 우리 구의 지역적 특성을 담아내 주목을 받았다. 성 화백은 “코로나19로 암울했던 몇 년의 시간을 그림과 함께 보냈다”면서 “앞으로도 창작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2.07
조회수 : 605
다양한 지역 행사로 일상에 활력 더해
장선 가을마당·야시축제 이어 만덕지기축제 11월 26일 펼쳐 제9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다양한 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1월 4일에는 장선종합사회복지관이 비파광장에서 ‘장선 가을마당’을 개최하여 지역주민이 만든 수공예품과 천연비누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에코백 꾸미기, 소원나무 작성하기, 미니화분 꾸미기 등 각종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구남마을의 대표 축제인 ‘야시축제’가 19일 구남야시고개마을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야시축제’에서는 최강 야시를 뽑는 포토존과 동아리 음악회, 야시컵 만들기, 미니 꽃다발 만들기, 팬시우드 체험, 달고나 만들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1월 26일에는 만덕동 백양근린공원에서 ‘2022년 만덕지기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레진아트, 냅킨아트, 원목 열쇠고리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 교실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탁구공 이벤트,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만덕복지관 ☎332-8004
2022.12.07
조회수 : 600
다양한 지역 행사로 일상에 활력 더해
장선 가을마당·야시축제 이어 만덕지기축제 11월 26일 펼쳐 제9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다양한 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1월 4일에는 장선종합사회복지관이 비파광장에서 ‘장선 가을마당’을 개최하여 지역주민이 만든 수공예품과 천연비누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에코백 꾸미기, 소원나무 작성하기, 미니화분 꾸미기 등 각종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구남마을의 대표 축제인 ‘야시축제’가 19일 구남야시고개마을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야시축제’에서는 최강 야시를 뽑는 포토존과 동아리 음악회, 야시컵 만들기, 미니 꽃다발 만들기, 팬시우드 체험, 달고나 만들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1월 26일에는 만덕동 백양근린공원에서 ‘2022년 만덕지기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레진아트, 냅킨아트, 원목 열쇠고리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 교실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탁구공 이벤트,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만덕복지관 ☎332-8004
2022.12.07
조회수 : 615
가을밤의 정취 더해준 금난새 초청 특강
낙동문화원 문화체험 진행 명곡 향연으로 관객 사로잡아 부산 북구 낙동문화원이 깊어가는 가을에 즈음하여 음악 학도와 주민들을 위해 작곡가 금난새 선생 초청특강 ‘금난새와 함께하는 선율이 있는 가을밤’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특강은 11월 1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된 레파토리는 클로드 볼링의 ‘센티멘탈’, ‘아일랜드 여인’과 마크 썸머의 ‘줄리오’, 쇼팽의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Op.3’ 등으로 늦가을의 정취에 어우러진 명곡의 향연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금 선생은 부산 강서구 출신으로 북구 동물사랑 문화축제에서 음악회를 여는 등 우리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날 금 선생은 음악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철학과 높은 안목이 그대로 전해지는 해설로 주목 받았으며 관객들과 섬세하면서도 정겨운 대화를 통해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의 낙동문화원 ☎364-2710
2022.12.07
조회수 : 593
제260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1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41일간의 회기로 운영 행정사무감사·추경안 심사 2023년 예산안 등 다룰 예정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제260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10일에 개회하여 12월 20일까지 41일간 운영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2년의 의정 활동을 총 결산하는 중요한 회기다.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많은 안건을 다루는 회기이므로 의원들은 열성적으로 정례회에 임하고 있다. 의회는 10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3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구청장 구정연설,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 2022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 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및 위원선임의 건, 휴회의 건, 5분 자유발언 등을 순차적으로 처리하였다. 각 상임위원회는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으며 1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반 안건 심사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게 된다. 12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예산안 제안 설명,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안 설명, 2023년~2027년 중기 지방재정계획 보고, 2023년~2027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일반 안건 의결,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2022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의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5일부터 9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2022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에 대해 심사할 방침이다. 의회는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의결함으로써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문의 의회사무국 ☎309-4047
2022.12.07
조회수 : 543
제260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요지
화명생태공원~구포시장 잇는 환경·문화 관광벨트 조성 김태식 부의장(구포1·2·3, 덕천2동) 김태식 의원은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노르웨이의 오슬로 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하고 느낀 점을 우리 구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도시재생의 관점에서 출발한 오슬로 오페라하우스가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요인을 분석하고, ‘강변수상전시공연장’과 ‘복합미술문화공간’ 조성을 통한 환경·문화 관광벨트 개발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오슬로 오페라하우스는 도심을 관통하는 강을 사이에 두고 낙후된 부둣가를 재개발한 사례”라고 말하면서 “문화예술 기능뿐만 아니라 실용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추어 오슬로 시의 예산 지원 없이도 독자경영을 이어나갈 만큼 탄탄한 기반을 갖추었다”고 소개하였다. 이어 북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북구가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주민 삶터를 중심으로 낙후되거나 미개발 되었던 곳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화명생태공원 내에 대형공연장과 수상 체험시설 등을 갖춘 ‘강변수상전시공연장’을 조성하고, 구포시장 인근 폐목욕탕의 외관을 보존하되 내부를 리모델링하여 복합 미술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 두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지닌 환경·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조례와 정책 마련해야 김태희 의원(화명1·3동) 김태희 의원은 공무국외 출장을 통해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친환경적 사회를 보고 우리 구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조례와 정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핀란드와 노르웨이 사람들의 삶에서 스스로가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자연이 삶의 공간에 스며들어 소유가 아닌 공유, 발전보다 지속가능을 우선으로 하는 미래형 선진국을 보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가 기후위기의 국제적 책임과 미래형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과 시행령’을 제정하였고 이에 대한 실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뿐만 아니라 여러 지자체에서도 이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속가능한 국가와 도시를 위해 힘쓰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구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건물, 공영 주차장, 교량, 가로등, 야간벽화 등 공공부문에서부터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바꿔 기후위기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에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신청사 건립 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건축법 도입을 건의하였다. 더불어 실용성과 건축학적 아름다움을 겸비하여 100년 넘게 지속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변화와 혁신의 북구를 위한 제언 하승범 의원(화명1·3동) 하승범 의원은 북구의 혁신과 변화를 위한 방향성과 현안 과제를 제언했다. 하 의원은 먼저 혁신과 변화를 위한 조직 문화와 시스템 체계화를 강조하고, “구정의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효율적 접근 방법, 전략적 관점에서 혁신을 주도해줄 것”을 주문했다. 하 의원은 북구의 현안과제로 안전을 진단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디지털 트윈은 컴퓨터에 현실 속 도시를 재현한 뒤 그 안에서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예측하여 다시 현실에 적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하 의원은 “최근 혼잡상황에 대한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변화에 대비해야 될 것”이라 제언했다. 이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금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을 촉구했다. 하 의원은 “북구는 어느 지자체보다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지방재정 확충의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와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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