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문해, 어제와 다른 나! 세상이 보여요
한글을 공부하니 세상이 보이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말이 많아져서 속이 시원하다고
말하는 열정 가득한 북구의 문해 학습자의 세월이 담긴 시화전입니다.
문해교육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밝게 빛나고 있는 학습자들의 작품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인문해교육
시화를 소개합니다.
초보 시인들이 마주했던 삶과 배움의 기쁨을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전합니다.
액자
나만의 텃밭
나만의 텃밭
작가/소속
이화영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작품설명
우울증과 몸이 아픈 '나'를 나만의 텃밭에서 치유하는 경험을 작품에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