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부산삼락공원이 17년전에 아무것도 없을때 수영장과 편의시설, 다문화 가정을 위한 도서관을 제안햇는데
- 2025-02-15 06:17:28
- 박OO
- 조회수 : 17
안녕하세요.
2005년부터 2008년인가 부산에 모라3동 공공임대아파트 살때 구포역, 부산역, 범어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전을 왓다갔다하던 시설에 애아빠가 저녁이면 삼락공원을 데리고 가서 바람을 쐬다 집에 들어가곤 햇습니다.
전 해수욕장을 별로 가본적이 없습니다.
중학교1학년때 걸스카웃에서 단체 야영으로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온 후에 말입니다.
수영장을 잘 다니지 않아 수영복 입는 것도 "쑥스러운 50대입니다. 부산에서 해수욕장이 붐비는 방송을 보면서
문쯕 방글라데시에서 기차읋 타고 방글라데시 남쪽지역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모래 사장이 있는 콕스바자르 해수욕장을
간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꼿은 물이 맑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해수욕장앞에 실내 수영장이 크게 지어져 있었습니다. 그생각이 나서 삼락공원에
실내 수영장과 각종 편의시설과 사상구에 결혼이주민 여성들이 많다고 해서 다문화도서관이 들어섯으면 제안을 했엇는데.
16년이 지난 후에 삼락공원을 보니 생태공원으로 조성이 되고 실내 체육관등이 들어서 있네요.
부산진구에 미군부대 철수한다고해서 공원으로 조성을 부산시에제안햇는데 공원이 들어서고 말입니다
2005년부터 2008년인가 부산에 모라3동 공공임대아파트 살때 구포역, 부산역, 범어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전을 왓다갔다하던 시설에 애아빠가 저녁이면 삼락공원을 데리고 가서 바람을 쐬다 집에 들어가곤 햇습니다.
전 해수욕장을 별로 가본적이 없습니다.
중학교1학년때 걸스카웃에서 단체 야영으로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온 후에 말입니다.
수영장을 잘 다니지 않아 수영복 입는 것도 "쑥스러운 50대입니다. 부산에서 해수욕장이 붐비는 방송을 보면서
문쯕 방글라데시에서 기차읋 타고 방글라데시 남쪽지역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모래 사장이 있는 콕스바자르 해수욕장을
간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꼿은 물이 맑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해수욕장앞에 실내 수영장이 크게 지어져 있었습니다. 그생각이 나서 삼락공원에
실내 수영장과 각종 편의시설과 사상구에 결혼이주민 여성들이 많다고 해서 다문화도서관이 들어섯으면 제안을 했엇는데.
16년이 지난 후에 삼락공원을 보니 생태공원으로 조성이 되고 실내 체육관등이 들어서 있네요.
부산진구에 미군부대 철수한다고해서 공원으로 조성을 부산시에제안햇는데 공원이 들어서고 말입니다
담당부서의회사무국
담당자정인숙
전화번호051-309-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