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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스민원 발급 축협 및 인삼협에서도 가능현재 실시하고 있는 팩스민원 교부가 지역축산업협동조합과 인삼협동조합에서도 가능하게 되었다. 대상민원은 호적등초본을 비롯한 20종으로 접수후 4시간 이내 서류를 교부 받을 수 있다. 문의 : 민원봉사과 ☎ 309-4288 2001.03.28 조회수 : 1882
- 2001년 상반기 민방위대원 교육일정 ■ 교육대상 : 민방위편성 1~4년차 대원 ■ 동별·장소별 일정 : 일자별 오후·오전교육이 다를 수 있으니 유의바람■ 기본교육(장소 : 북구청 지하교육장)4. 4(수) 13:00~17:00 대장교육/3604. 6(금) 08:50~12:50 구포1·2동/297(신편)4. 6(금) 13:50~17:50 구포3, 금곡동/331(신편)4. 7(토) 08:50~12:50 금곡·화명동/340(신편)4. 9(월) 08:50~12:50 금곡·만덕1동/3364. 9(월) 13:50~17:50 덕천1·2·3동/339(신편)4.10(화) 08:50~12:50 만덕2·3동,직장/312(신편)4.10(화) 13:50~17:50 화생방 전원/1964.11(수) 08:50~12:50 구포1동/367(일반)4.11(수) 13:50~17:50 구포2동/350(일반)4.12(목) 08:50~12:50 구포2·3동/337(일반)4.12(목) 13:50~17:50 구포3동/350(일반)4.13(금) 08:50~12:50 구포3,금곡동/350(일반)4.13(금) 13:50~17:50 금곡동/350(일반)4.14(토) 08:50~12:50 금곡,화명동/350(일반)4.17(화) 08:50~12:50 화명동/350(일반)4.17(화) 13:50~17:50 화명동/350(일반)4.18(수) 08:50~12:50 화명,덕천1동/350(일반)4.18(수) 13:50~17:50 덕천1·2동/343(일반)4.19(목) 08:50~12:50 덕천2·3동/349(일반)4.19(목) 13:50~17:50 덕천3,만덕1동/350(일반)4.20(금) 08:50~12:50 만덕1·2동/351(일반)4.20(금) 13:50~17:50 만덕2·3동/323(일반)4.21(토) 08:50~12:50 만덕3,직장·통합/280(일반)4.22(일) 08:50~12:50 일요교육/희망자4.23(월) 18:00~22:00 야간교육/희망자4.25(수) 12:50~17:50 화생방1차보충4.26(목) 12:50~17:50 구포1·2·3,금곡,덕천2/327(신편)4.27(금) 12:50~17:50 화명,덕천1,3,만덕1,2,/351(신편)4.30(월) 12:50~17:50 구포1,구포2동/333(일반)5. 2(수) 12:50~17:50 구포3,덕천1동/336(일반)5. 3(목) 12:50~17:50 금곡,화명동/310(일반)5. 4(금) 12:50~17:50 화명동/310(일반)5. 7(월) 12:50~17:50 덕천2·3동, 만덕1, 직장·통합/310(일반) 5. 8(화) 12:50~17:50 만덕2·3동/294(일반)5.17(목) 12:50~17:50 구포1~만덕3동/300(신편)5.18(금) 12:50~17:50 구포1·2·3동/300(일반)5.21(월) 12:50~17:50 금곡,덕천1·2·3동/300(일반)5.22(화) 12:50~17:50 금곡,덕천1·2·3동/300(일반)■ 일요교육 : 2001. 4.22(일) 08:50~12:50 ■ 야간교육 : 2001. 4.23(월) 18:00~22:00■ 장소 : 북구청 교육청 ※ 주차시설이 부족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민방위팀 ☎ 309-4131~4) 2001.03.28 조회수 : 1896
- <허가민원 상담의 날> 운영 매월 각 동별로 순회 건축관련상담북구청은 주민편의를 위해 매월 <허가민원 상담의 날>을 지정해 동별로 순회상담을 실시한다. 각종 인 허가를 처리함에 있어 구민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거나 구민과 직접 대화, 설명을 통해 허가민원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매월 25일경에 실시될 예정이다. 구청 허가민원과 전직원과 부산광역시건축사회 북구지회 건축사의 도움을 얻어 우선 3월 26일(목) 구포1동을 시작으로 4월 구포2동, 5월 구포3동, 6월 금곡동, 7월 화명동, 8월 덕천1동, 9월 덕천2동, 10월 덕천3동, 11월 만덕1동, 12월 만덕2동, 2002년 1월 만덕3동 순으로 순회할 계획이다. 상담내용은 △건축법과 주택건설촉진법 등 건축관련 법령사항과 △공동주택 하자보수, 용도변경, 부설주차장 관리업무 △법령완화에 따른 위반건축물 구제 방안 △건축분쟁조정 관련민원 △식품위생허가, 옥외광고물 인허가 △정화조설치 및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관계자는 이번 허가민원상담의 날을 통해 “구정 시책도 설명하고 건축관련 주민애로와 건의사항을 직접 들어 해결함으로써 건축행정의 신뢰감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건축민원 상담은 전화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의 : 허가민원과 ☎ 309-4581~6 2001.03.28 조회수 : 1684
- 무료종합생활 민원상담실 운영 3월 5일부터 무료로 운영되는 종합민원상담실이 고충민원(월), 법률(화), 소비자(수), 세무(목), 부동산(금) 분야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상담실은 구청 1층 민원봉사과옆에 있으며 법무사협회 북구지회와 북부산세무서 YWCA소비자상담실, 부동산중개업 북구지회 등의 전문가들이 지정 요일에 나와 주민상담을 하고 있다.문의 : 민원봉사과 ☎ 309-4268 2001.03.28 조회수 : 1936
- 아파트한가족운동 추진 연말 시상 북구 인구의 54%가 거주하는 118개 아파트 5만1천1백64세대를 더불어 사는 이웃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01년 아파트한가족운동을 추진한다. 올해 아파트한가족운동은 ‘주민자치능력함양'과 ‘정다운 이웃만들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3대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연말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아파트를 선발할 계획이다. 시상은 10월중에 있을 예정이며, 최우수 아파트 1개와 우수아파트 2개, 장려아파트 2개를 선정해 각각 시상금 30만원과 20만원 10만원을 전달한다. 문의 : 총무과 ☎ 309-4125 2001.03.28 조회수 : 1978
- 이것만은 개선되어야 한다 쓰레기 분리 수거 철저히 하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으로 종량제를 실시한 지가 지난 1월1일로 만 6년이 지났다. 쓰레기 발생량이나 분리 수거 부분에선 많이 개선 되었다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공터나 담벼락에 몰래 버려지는 쓰레기들과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서 악취를 풍기는 쓰레기들, 제대로 분리 되었다해도 재활용이 되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것 등등.담모퉁이를 돈다거나 조금만 후미지고 허름한 담벼락에선 어김없이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라는 팻말을 보게 된다. 시민의식 실종이라기엔 만성이 된 듯하다. 너무 오래 실종되어서 잊혀져버린 모양이다. 몇몇 주민들이 쓰레기의 주인을 찾으려고 노력해보지만 주인들 역시 노련해져서 표시조차 남기지 않는다. 구청에선 감시 카메라를 대여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일이다. 가정에서의 음식쓰레기가 일반쓰레기에 함께 배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사용하는 비닐봉지를 종량제 쓰레기 봉투 안에 넣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음식쓰레기의 특성상 비닐봉지에 한번더 싸지 않고서는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동래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시장에서 가져오는 검은 비닐봉투를 따로 수거하고, 종량제 봉투 안의 일반비닐에 쌓인 쓰레기가 들어있는 것은 수거하지 않는다고 한다. 김해시에서는 일반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할인마트나 슈퍼마켓 등에서는 일반 비닐봉투 대신 쓰레기봉투를 판매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고 한다. 주변에서도 가끔은 시장바구니를 준비하지 않은 주부들이 쓰레기봉투에다 저녁거리를 담아가기도 한다.슈퍼에선 대형 봉투를 사용하므로 갯수가 많지 않지만, 정작오염의 원인이 되는 비닐봉투는 시장에서 사용하는 크기가 작은 검은 비닐봉투이다. 작고 여러 곳에서 구매하므로 장수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주부들의 시장바구니만이 해결할 수 있다. 재활용쓰레기를 분리한 후 일부에선 업자들이 운반해 가기 위해 차에 실을 때 힘들여 분리한 쓰레기들을 다시 모두 한데 섞는다. 가서 다시 분리를 한다지만, 과연 다시 분리를 해서 재활용을 할까하는 의구심과, 그 말이 사실이라면 정작 주민들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재활용쓰레기 분리뿐만 아니라, 한번쯤은 분리에 대한 결과가 재활용으로 이어지고 있나 확인하는 것까지가 쓰레기를 줄이려는 주민들과 관의 역할이고 책임이 아닐까. 오는 4월부터는 주택까지 음식쓰레기 분리 수거가 확대된다. 쓰레기와 재활용자원의 분류가 뚜렷해지고, 자원이 쓰레기 속에서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이제는 다수의 주민이 쓰레기 감량과 분리에 적극적인 주체가 되고, 소수의 담당자들은 적극적인 지원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김미정 명예기자 2001.03.26 조회수 : 1952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문제점 중복된 프로그램 예산낭비, 통합운영 필요 우리 북구에서는 만덕 3동이 99년 8월 1일 주민자치센터를 시범동으로 실시하면서 현재에는 11개동 전체가 주민자치센터로 운영되고 있다.동사무소의 기능이 자치센터로 전환 된 것이다.자치센터의 목적은 ‘주민편의 및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주민자치기능을 강화하여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주민자치센터의 기능으로는 지역문화행사, 취미교실, 생활체육 등 문화여가 기능과 △평생교육, 교양강좌, 청소년교실 등 시민교육 기능 또 △회의장, 알뜰매장, 생활정보 제공 등 주민편익 기능 △내 집앞 청소하기, 불우이웃돕기, 청소년지도 등 지역사회진흥 기능 △지역문제에 대한 토론 건의 등이다.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지역의 실정에 맞게 운영되어지고 있다.길게는 1년 6개월에서 짧게는 몇 개월 되지않은 동까지 운영되어온 자치센터의 유익성과 문제점을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하자. 자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은 우리 구민들이 손쉽게 교양과 지식습득 취미활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주목 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런데 홍보 부족인지 자치센터가 개소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조차 모르는 주민이 너무 많다. 전시행정에 그치지 않도록 보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각 자치센터 마다 중복 되어지는 프로그램도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중의 하나이다. 주로 마을문고, 노래교실, 풍물·서예교실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프로그램을 개설 해 놓고 인원이 채워 지지않아 인원 확보에 공무원들이 애를 쓰고 있는 것을 종종 보았다. 수당이 지급되어야 하는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참여하는 사람들의 효과적인 성과가 기대되어진다고 생각된다. 자치센터 실시 1년 6개월.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 우리 동만이 아닌 북구민 전체의 수준 향상과 지식 함양에 도움이 될 어떤 것을 생각해야 될 시기에 도달 하지않았나 여겨진다. 현재 우리 실생활에 직접 활용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되면 많은 효과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구민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원하는지 설문조사를 해 보는 것도 방편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주민들도 좋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전국 어디에서도 제일가는 북구민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배연주 명예기자 2001.03.26 조회수 : 2144
- 식목일에 한 그루 나무를… 심은 뒤 가꾸는 정성 중요해오늘날 지구 환경은 모든 생명체를 위협할 만큼 악화되고 있다. 산림의 황폐화로 지구상에는 매년 상당한 규모의 땅이 사막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겠다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식목일에는 공지 어디에나 꼭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도록 했으면 한다. 심고 가꾸면 먼훗날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인간에게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공급해 주고 지구의 사막화도 줄여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 기성세대들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습관을 가르쳐야 한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우리 모두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도록 말이다. 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심은 나무를 불로 태우지 않는 보살피고 가꾸는 정성이 더욱 중요하다. 내가 살고 있는 공원 공한지에도 꽃나무를 심어 놓고 정성껏 보살피는 손길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다. 삽과 곡괭이를 가져와 나무밑 잡초를 제거하고 비료도 주고 자식처럼 보살펴야 한다. 심어 놓고 내몰라라 하는 요즘 우리들은 심는것과 함께 가꾸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각인해야 할 것이다. 강신호 / 환경오염감시협의회장 2001.03.26 조회수 : 1759
- 안상영 시장 북구 방문 <구민과 시장 만남의 날>이 지난 3월 12일(월) 열려 우리구 임대아파트 건립 문제를 비롯한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주민과 대화했다. 단체원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시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01년도 <구민과 시장 만남의 날>에는 3백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과 시정 설명회에 이어 구청장 환영인사와 시장인사,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안상영 시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은 세계적 항만도시로 성장할 것"이며 “부산이 긍정적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 내 낙동강을 한강처럼 만들어 우리 북구가 “교통 문화가 접목되는 서부산권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시장은 이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그간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주민에게 관심을 표하고 ‘만덕3지구에 계획된 1350세대 소형 임대아파트 건립을 취소해 줄 것'에 대한 주민 건의에 “주택공사의 아파트 건설계획을 구청장과 협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부산대 북구유치'에 대해서는 아직 부산대가 양산행을 고집하고 있는 실정에서 부산에 유치한다는 기본 원칙만을 밝혔다. 그외 구포역 앞 도로와 금곡로 확장, 디지털 도서관 17억원 지원, 실내빙상장 조기착공, 낙동강 어촌개발, 구조조정 인원에 대해 시에 건의했다. 한편, 안시장 일행은 주민과의 간담회에 앞서 북구디지털 도서관과 만덕 제3지구 택지개발 현장, 구포시장, 구포역 광장, 화명동 지하철역 현장을 방문하고 북부경찰서와 북구의회, 구청 민원실을 방문했다. 2001.03.26 조회수 : 1806
- 북구보건소 <치매상담센터> 운영 상담 및 무료검사로 치매 조기 관리 가능해북구보건소는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고 관리해 치매를 예방하고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치매조기 진단과 관리사업'을 하고 있다. 치매상담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보건소 내 치매상담실에서 이루어지며, 1차검사는 보건소 정신보건간호사가 치매간이 평가를 하고 2차검사는 치매척도 검사 등 총 16가지 무료 정밀검진을 치매전문병원에서 실시한다.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저소득 대상자는 8주간 치료를 지원해 주는데 의사 진료비와 투약비용을 지원한다. 치매 조기진단을 받은 사람은 보건소에서 등록 관리하게 되는데 예방교육은 물론 투약을 관리받게 된다. 그리고 치매가족모임 등을 개최해 어려움을 극복해 가도록 돕고 타 기관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대부분 중증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상태일 때 발견되어 치료에 대해 포기하거나 치료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부분이 만성화되어 유병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가족들의 정신적, 육체적 어려움이 많아지고 가계부담도 매우 크게 한다. 그러나 요즘 치매 치료약의 개발로 치료 및 예방이 용이하게 됨에 따라 조기에 발견하도록 해야 한다”고 보건소 치매 진단과 조기 치료, 관리사업 실시배경을 밝혔다. 한편, 현재 북구의 노인수는 1만3천1백7명이며 이중 약 9~10%가 치매노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노인은 21명이다. 문의 : 북구보건소 치매상담실 ☎ 309-4792 2001.03.26 조회수 :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