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식
‘SPACE 119’에서 미래의 꿈을 키우다
- 2024-10-25 17:14:45
- 정영춘
- 조회수 : 42
구(舊) 금곡119 안전센터,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로 새 출발
우리 구는 10월 19일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의 문을 열었다.
‘SPACE 119’ 는 금곡대로616번길 139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 예술가들이 디자인, 공예,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시설규모는 부지 814㎡, 지상 2층 규모로 총 8실의 창작공간과 커뮤니티실, 오픈스튜디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SPACE 119’ 입주자 공개모집을 거쳐 청년 예술인 7팀을 선정했으며 11월 본격적인 입주를 통해 문화 창작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지난해 8월 북부소방서 완공 이후 철거 위기에 처한 금곡119 안전센터 임시청사를 리모델링해 버려질 뻔한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또 부산시와 북부소방서도 행정재산 이관과 무상 사용허가 등 행정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탰다.
우리 구는 청년 작가들이 지역 사회와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그려나갈 꿈과 미래를 기대해 본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6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로 새 출발
우리 구는 10월 19일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의 문을 열었다.
‘SPACE 119’ 는 금곡대로616번길 139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 예술가들이 디자인, 공예,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시설규모는 부지 814㎡, 지상 2층 규모로 총 8실의 창작공간과 커뮤니티실, 오픈스튜디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SPACE 119’ 입주자 공개모집을 거쳐 청년 예술인 7팀을 선정했으며 11월 본격적인 입주를 통해 문화 창작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지난해 8월 북부소방서 완공 이후 철거 위기에 처한 금곡119 안전센터 임시청사를 리모델링해 버려질 뻔한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또 부산시와 북부소방서도 행정재산 이관과 무상 사용허가 등 행정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탰다.
우리 구는 청년 작가들이 지역 사회와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그려나갈 꿈과 미래를 기대해 본다.
문의 문화체육과 ☎309-4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