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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면 어깨가 ‘으쓱’ 웃음이 ‘활짝’
- 2024-11-23 14:00:13
- 정영춘
- 조회수 : 70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면 어깨가 ‘으쓱’ 웃음이 ‘활짝’
홀몸노인을 위한 주거정비
정성가득 따뜻한 점심 제공
익명 기부자 폐지 팔아 기부
배도라지청 나눔행사 열어
구포1동 (사)일심회는 11월 8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홀몸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구포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0월 29일 구명할머니경로당 앞 공터에서 ‘짜장 나눔 데이’행사를 열어 어르신 400여 명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했다.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뜨개봉사단’은 11월 4일 포천초등학교 주변 시랑로 일대 가로수 48그루에 뜨개옷을 입혀 병충해 예방에 힘썼다.
금곡동 공창마을행복센터는 11월 11일 도시재생지원센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우리 가족 데일리룩 만들기’를 통해 제작한 어른용 실내복과 아동용 트레이닝복 각 10벌을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웃음이 활짝, 행복나눔 사진관’을 운영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이 소중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가족사진과 생일 기념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전달하였다.
화명2동 꼬마대통령 어린이집은 11월 18일 아나바다 행사를 열어 원아들이 직접 모은 성금 33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위로도 함께 전했다.
화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5일 ‘마음 담은 계절김치 나눔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깍두기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덕천1동 자율방재단은 11월 8일 폭우로 인해 지붕이 소실되고 누수가 발생한 약수정 경로당 시설 개보수를 위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13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폐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구입한 믹서기와 현금 3만5000원을 기탁받아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덕천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11월 13일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불 5채와 생필품 10세트를 전달했다.
만덕1동 자원봉사캠프는 11월 8일 ‘사랑의 수제청 나눔’ 행사를 열어 통장들이 정성껏 달여 만든 배도라지청을 홀몸 어르신 등 5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만덕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1월 6일 건강 증진을 위한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간선로를 걸으며 일상 속 걷기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워킹 데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만덕3동 적십자봉사회는 11월 19일 응급환자를 위한 혈액 수급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율방재단의 후원으로 적십자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해 주민과 함께한 숭고한 나눔의 장이 되었다.
홀몸노인을 위한 주거정비
정성가득 따뜻한 점심 제공
익명 기부자 폐지 팔아 기부
배도라지청 나눔행사 열어
구포1동 (사)일심회는 11월 8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홀몸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구포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0월 29일 구명할머니경로당 앞 공터에서 ‘짜장 나눔 데이’행사를 열어 어르신 400여 명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했다.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뜨개봉사단’은 11월 4일 포천초등학교 주변 시랑로 일대 가로수 48그루에 뜨개옷을 입혀 병충해 예방에 힘썼다.
금곡동 공창마을행복센터는 11월 11일 도시재생지원센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우리 가족 데일리룩 만들기’를 통해 제작한 어른용 실내복과 아동용 트레이닝복 각 10벌을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웃음이 활짝, 행복나눔 사진관’을 운영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이 소중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가족사진과 생일 기념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전달하였다.
화명2동 꼬마대통령 어린이집은 11월 18일 아나바다 행사를 열어 원아들이 직접 모은 성금 33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위로도 함께 전했다.
화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5일 ‘마음 담은 계절김치 나눔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깍두기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덕천1동 자율방재단은 11월 8일 폭우로 인해 지붕이 소실되고 누수가 발생한 약수정 경로당 시설 개보수를 위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13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폐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구입한 믹서기와 현금 3만5000원을 기탁받아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덕천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11월 13일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불 5채와 생필품 10세트를 전달했다.
만덕1동 자원봉사캠프는 11월 8일 ‘사랑의 수제청 나눔’ 행사를 열어 통장들이 정성껏 달여 만든 배도라지청을 홀몸 어르신 등 5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만덕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1월 6일 건강 증진을 위한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간선로를 걸으며 일상 속 걷기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워킹 데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만덕3동 적십자봉사회는 11월 19일 응급환자를 위한 혈액 수급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율방재단의 후원으로 적십자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해 주민과 함께한 숭고한 나눔의 장이 되었다.